"지난주까진 사람 있었는데"…'강남 납치·살인' 부른 P코인 업체 가보니 기사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갈등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P코인의 발행업체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다. 6일 찾은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A네트워크 사무실엔 전화벨 소리만 이어질 뿐 인기척은 없었다. 사무실의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불도 꺼져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31458?sid=102
"지난주까진 사람 있었는데"…'강남 납치·살인' 부른 P코인 업체 가보니
조현기 유민주 기자 = "이번 주부터는 사람 없는 것 같아요"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갈등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P코인의 발행업체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다. 6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