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경증으로도 병원 오는게 문제라던데, 애초에 경증으로 회사를 못 쉬니까 약먹고 약빨로 꾸역꾸역 출근해야 하니까 병원을 가는 거지. 이걸 한국 환자들의 의식수준이 낮은 취급하는 것도 너무 선민의식같음. 편하게 쉴 수 있으면 나도 그냥 한숨 자면서 쉬고싶음, 뭐하러 아픈데 꾸역꾸역 병원가고 약타고 하겠어
먼 개솔이야 ㅠ 거기 한 번 검사하면 거덜나니까 그러는 건데… 서양은 비용이 공공병원 아니면 천정부지로 올라가… 그래서 진짜 확진 오브 확진일 때 한 번 검사하더라… 너 진짜 검사하고 싶음? 이런 질문 계속함. 우리나라는 걍 검사비가 싸서 후딱 처리하는 거고. 그리고 저 간호사가 먼저 거르는 거 아니면 프라이머리 케어가 거르는 거 안 당해본 사람은 ㅈㄴㅈㄴ빡침 ㅋㅋㅋ 내가 의사 봐야겠다는데 존나 거절함;
우리나라라면 진료 안보고 약 안준다고 민원 넣지 않을까.. 국민성을 전혀 고려 안한 분석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긴 경환 뿐만이 아니라 중환도 의사보기 존나 힘들고 진료비가 상상 이상으로 비쌈 저 글쓴이가 아파본적 없어서 모르는 듯 우리나라가 싸고 접근성 좋은건 장점인게 맞아
스웨덴 같은 데는 30%을 세금으로 떼가는데 그런 거 환영하면 그렇게 살아도 됨 심지어 그러면서도 2주 동안 기다려야 할수도 있고 ㅋㅋㅋㅋ 맨날 복지 이야기를 하면 뭐해 지금도 세금 많이 뗀다고 뭐라 하는데 200만원 벌면 70만원 떼가면 다들 음 괜찮아 복지에 쓰이는 거니까 하고 가만히 있을건가... 원하는 건 많은데 내긴 싫어함 우리나라 사람들
@지리지으지금 정부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의료 민영화 시키려고 하는 게 문제지 세금 많이 뗀다 하면 사람들 난리칠 텐데 그걸 한다고 할리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상 돈도 많이 떼가는데 지금처럼 경증은 병원 오지도 말라? 2주 기다려야한다? 하면 개난리남 돈은 오지게 떼가면서 뭐하냐고 ㅎ...
건강보험일했고 지금 유럽나와서 사는데 본문내용도 공감함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의료서비스 문화가 한국형으로 만들어진것도 있음 기존 수가가 낮고 접근성이 높고 또 비급여에 큰브레이크가 없다는거, 진료 원칙이 행위별수가제가 원칙인거 이모든게 조합되어있음.. 글고 북유럽은 모르겠는데 여긴 병원들어가기만하면 올 무료임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진료비라는 개념이 없고.. 느려서 그렇지 ㅅㅂ ㅋㅋㅋㅋㅋㅋ물론 느린거 싫으면 주치의말고 개별의원가면 되는데 사실 뭐.. 주치의한테 메세지때리면 바로 오라고 하긴함 다만 인두제라 의사의 권위가없고 존나 존나 그냥 공무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오죽하면 여기서 경증, 자잘한 병은 한국가서 치료하고 큰병은 여기서 치료하란말도 있을정도.. 근데 근대에 만들어진 의료 문화와 역사가 우리나라랑 서양은 너무 달라서 ㅠ
병원에서 일주일이라도 일해봐라 ㅋㅋ 이거 별일 아니니까 가세요 하면 네 갈게요! 하고 가나 ㅋㅋㅋ 출근 전에 술깨려고 링겔 맞으러 대학병원 응급실 오는게 한국인인데 ㅋ.... 피검사 결과 나오는데 3시간 걸리는것도 못참고 결과 언제 나오냐 난리치는데 gp->1~2주->전문의->1~2주-> 대학병원 코스 잘도 기다리겠노 그리고 응급실에서 검사 다 긁는건 소송건수 생길수록 점점 방어적으로 진료하려고 그래서 그런거임 검사 하나 더 처방내봤자 응급실 의료진이 병원장도 아니고 뭔 이득인데ㅎ..
<우리나라였음 응급실가서 나 눕히고 벌써 검사 이것저것하고 수십만원> 이 부분이 ㄹㅇ 황당하노 피검사랑 영상검사를 해야지 응급질환이 기다 아니다 알지...ㅋㅋ 설마 별 심각한 증상도 아닌데 응급실 접수한건 아니겠지?ㅎ... 배아프다고 응급실 와서 피검사랑 복부 씨티 찍었다고 원무과에서 난리치는 놈들 하루에 오조오억명 생각나서 열받네 ㅋㅋㅋ 의사가 관심법써서 니가 맹장때문에 아픈건지 단순장염인지 알아내겠니? 미국가서 일시불로 오백 긁어야 정신을 차릴듯
22222 나 로컬 os에서 일하는디 원장이 약 잘 안쓰는 편이거든? 원장 나이가 존나 많고 쌉부자라 제약 영업맨들 안만나니까.. 근데 그럼 왜 여긴 약을 안주냐고 바락바락... 다른 병원에선 6알 주는데 왜 여기선 2알 밖에 안주냐 난리남 ㅋ.. 쪼끄만 동네개인의원서도 이러는데 저런식의 진료 불가능하지..
병원에서 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식의 진료 안됨.. 별 거 아니라서 약 안주면 왜 약을 안주냐!!! 처방전 달라 짜증내고 괜찮은거 같으니 다시 사진 안찍어봐도 될거 같대도 싫다 제대로 붙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다 찍어달라 난리남... 후..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그리고 단순 감기나 근육통 같은 건 저게 좋고 어쩌면 몸에 좋겠지. 근데 눈이나 귀는? 돌발성 난청이나 망막박리 같은거 오면 진짜 한시간 두시간이 급한데.. 잘못하면 평생 후유증 안고 사는거야
일단 저기는 아프면 쉰다 이게 사측에도 적용되는 거잖음 우리 나라에서는 병가 인정해 주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음 대기업이나 이런 곳 말고 중소에서 찾으려면 거의 없을걸 쉬려면 내 연차 까야 하고 연차 까고 쉬어도 눈치 보이는데 저게 어떻게 가능해 이러니까 약이라도 먹으면서 버티고 일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나는 이거 산업구조적으로 차이도 있다고 봄.. 쟤들은 콜록거리고 그러면 회사에서 왜 안쉬냐고 그런다며..
333 경증으로도 병원 오는게 문제라던데, 애초에 경증으로 회사를 못 쉬니까 약먹고 약빨로 꾸역꾸역 출근해야 하니까 병원을 가는 거지. 이걸 한국 환자들의 의식수준이 낮은 취급하는 것도 너무 선민의식같음.
편하게 쉴 수 있으면 나도 그냥 한숨 자면서 쉬고싶음, 뭐하러 아픈데 꾸역꾸역 병원가고 약타고 하겠어
4444 읽으면서 이 생각함 쓰러질만큼 아픈거 아니면 일 해야하는 분위기+동료들한테 피해끼치고 싶지 않음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진료거부라며 난리남 그리고 저 경증으로 받는 수가 얼마 되지도 않던데ㅋㅋㅋ 경증으로도 다 병원부터 가는게 애초에 문제지ㅋㅋ
먼 개솔이야 ㅠ 거기 한 번 검사하면 거덜나니까 그러는 건데… 서양은 비용이 공공병원 아니면 천정부지로 올라가… 그래서 진짜 확진 오브 확진일 때 한 번 검사하더라… 너 진짜 검사하고 싶음? 이런 질문 계속함. 우리나라는 걍 검사비가 싸서 후딱 처리하는 거고. 그리고 저 간호사가 먼저 거르는 거 아니면 프라이머리 케어가 거르는 거 안 당해본 사람은 ㅈㄴㅈㄴ빡침 ㅋㅋㅋ 내가 의사 봐야겠다는데 존나 거절함;
우리나라라면 진료 안보고 약 안준다고 민원 넣지 않을까.. 국민성을 전혀 고려 안한 분석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긴 경환 뿐만이 아니라 중환도 의사보기 존나 힘들고 진료비가 상상 이상으로 비쌈 저 글쓴이가 아파본적 없어서 모르는 듯 우리나라가 싸고 접근성 좋은건 장점인게 맞아
그래서 감기는 병원가면 14일 안가면 2주만에 낫는다는 말 있잖아 반대인가? 아무튼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봐. 편도염와서 이비인후과가서 약 타려고 하는데 굳이 코로나검사 받으라고 하고. 내가 느끼기에 코로나 절대 아닌데. 그래서 걍 병원나와서 약국약 사다 먹었는데 며칠지나니 괜찮아졌어
스웨덴 같은 데는 30%을 세금으로 떼가는데 그런 거 환영하면 그렇게 살아도 됨 심지어 그러면서도 2주 동안 기다려야 할수도 있고 ㅋㅋㅋㅋ 맨날 복지 이야기를 하면 뭐해 지금도 세금 많이 뗀다고 뭐라 하는데 200만원 벌면 70만원 떼가면 다들 음 괜찮아 복지에 쓰이는 거니까 하고 가만히 있을건가... 원하는 건 많은데 내긴 싫어함 우리나라 사람들
우리나라도 세금 많이 떼서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처음에는 반발 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게 맞다고 봐
@지리지으 지금 정부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의료 민영화 시키려고 하는 게 문제지 세금 많이 뗀다 하면 사람들 난리칠 텐데 그걸 한다고 할리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상 돈도 많이 떼가는데 지금처럼 경증은 병원 오지도 말라? 2주 기다려야한다? 하면 개난리남 돈은 오지게 떼가면서 뭐하냐고 ㅎ...
아니 병원을 다 가는게 문제가 아니구 한국의사들은 특히 개인병원은 증상상관없이 비급여를 존나 때리니까 문제....걍 간단히 의사만나서 상담하고 약만주는 곳은 괜찮은데 약물치료로 호전되는 걸 수술합시다 시술하시죠~ 이러니까 문제지
건강보험일했고 지금 유럽나와서 사는데 본문내용도 공감함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의료서비스 문화가 한국형으로 만들어진것도 있음 기존 수가가 낮고 접근성이 높고 또 비급여에 큰브레이크가 없다는거, 진료 원칙이 행위별수가제가 원칙인거 이모든게 조합되어있음.. 글고 북유럽은 모르겠는데 여긴 병원들어가기만하면 올 무료임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진료비라는 개념이 없고.. 느려서 그렇지 ㅅㅂ ㅋㅋㅋㅋㅋㅋ물론 느린거 싫으면 주치의말고 개별의원가면 되는데 사실 뭐.. 주치의한테 메세지때리면 바로 오라고 하긴함 다만 인두제라 의사의 권위가없고 존나 존나 그냥 공무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오죽하면 여기서 경증, 자잘한 병은 한국가서 치료하고 큰병은 여기서 치료하란말도 있을정도.. 근데 근대에 만들어진 의료 문화와 역사가 우리나라랑 서양은 너무 달라서 ㅠ
ㅈㄴㄱㄷ 나도 북유럽에서 의료쪽 일하는데 여시 말 다 받음 (유럽 국가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예 확 아픈 거면 유럽이 나아
모르겠어..직장인인데 병원가려면 반차써야하는데 경증일땐 안가지... 버티다 안되겠어서 가는거아닌가..
일단 엑스레이 찍어 근데 내가 걸을수있으나 좀 아픈 상태라 인대문제래 근데 인대는 엑스레이에 안나오니까 초음파로 봐야한다고 초음파를 또 찍어 그러고나서 아아 역시 그냥 좀 부은 거네요 그래도 빨리낫게 10만원짜리 충격파 맞고 가세여
.... 걍 안맞고 이틀 축구 쉬니까 나음.
어느정도 이해는 됨
경증으로 오는 환자 진짜 많거든
중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병원 근무할때 수액맞는 학생도 진짜 많았어
조금만 피곤해도 와서 수액맞고 학원가는 애들 천지
나처럼 잔병치레 하는 사람은 못살아 불안해서ㅠㅠ..내가 너무 자주가는것도 맞긴함 우리나라 시스템에 익숙하니까
근데 큰병 걸리면 저기가 좋긴해 무조건 공짜라서.. 암수술 뇌수술..하려면 좋음..환자부담금0원인데 의료 수준도 높은편이라..
한국 진짜 과잉진료 심함 우리 엄마말 들어보면 나이 들어서 무릎 약해지는거 다 수술하라고 한대 심지어 한번에 양쪽 다 수술하라고 해서 엄마가 한쪽만 한다고 함 그리고 감기 걸리면 푹쉬는게 제일 좋은데 약남용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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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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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주일이라도 일해봐라 ㅋㅋ 이거 별일 아니니까 가세요 하면 네 갈게요! 하고 가나 ㅋㅋㅋ 출근 전에 술깨려고 링겔 맞으러 대학병원 응급실 오는게 한국인인데 ㅋ.... 피검사 결과 나오는데 3시간 걸리는것도 못참고 결과 언제 나오냐 난리치는데 gp->1~2주->전문의->1~2주-> 대학병원 코스 잘도 기다리겠노
그리고 응급실에서 검사 다 긁는건 소송건수 생길수록 점점 방어적으로 진료하려고 그래서 그런거임 검사 하나 더 처방내봤자 응급실 의료진이 병원장도 아니고 뭔 이득인데ㅎ..
<우리나라였음 응급실가서 나 눕히고 벌써 검사 이것저것하고 수십만원> 이 부분이 ㄹㅇ 황당하노 피검사랑 영상검사를 해야지 응급질환이 기다 아니다 알지...ㅋㅋ 설마 별 심각한 증상도 아닌데 응급실 접수한건 아니겠지?ㅎ... 배아프다고 응급실 와서 피검사랑 복부 씨티 찍었다고 원무과에서 난리치는 놈들 하루에 오조오억명 생각나서 열받네 ㅋㅋㅋ 의사가 관심법써서 니가 맹장때문에 아픈건지 단순장염인지 알아내겠니? 미국가서 일시불로 오백 긁어야 정신을 차릴듯
22222 나 로컬 os에서 일하는디 원장이 약 잘 안쓰는 편이거든? 원장 나이가 존나 많고 쌉부자라 제약 영업맨들 안만나니까.. 근데 그럼 왜 여긴 약을 안주냐고 바락바락... 다른 병원에선 6알 주는데 왜 여기선 2알 밖에 안주냐 난리남 ㅋ.. 쪼끄만 동네개인의원서도 이러는데 저런식의 진료 불가능하지..
음 과잉진료 경계해야 하는 건 맞는데 북유럽에서 저렇게 하는 건 검사비가 비싸서고 저렇게 다 돌려보내다가 큰 병 발견 늦어져서 치료 시기 놓치는 경우도 많지 않나.....
병원에서 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식의 진료 안됨.. 별 거 아니라서 약 안주면 왜 약을 안주냐!!! 처방전 달라 짜증내고 괜찮은거 같으니 다시 사진 안찍어봐도 될거 같대도 싫다 제대로 붙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다 찍어달라 난리남... 후..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그리고 단순 감기나 근육통 같은 건 저게 좋고 어쩌면 몸에 좋겠지. 근데 눈이나 귀는? 돌발성 난청이나 망막박리 같은거 오면 진짜 한시간 두시간이 급한데.. 잘못하면 평생 후유증 안고 사는거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글을 ㅋㅋㅋ 북유럽 가서 사세요
우리나라만큼 돈 적게 내고 의료접근성, 의료질 좋은데가 또 어딨다고 저러는거지 ㅋㅋ…
아픈데 어케 일해 .. 얼른 뭐라도 처방받고 약빨로라도 일하고 빨리 나아야지 저 나라는 아프면 눈치안주고 쉬게 두나보네
ㅈㄴㄱㄷ 맞아 2주씩 쉬게 둬...
우리나라는 약 안주면 안준다고 난리나고 약 먹을 정도 아니라고 가라고 하면 진료거부한다고 난리남
과잉진료도 과잉진료지만 9to6(+야근)으로 갈리는 한국하고 노동시간 짧은 선진국하고 어케 비교를 해요.. ㅠ 약 안먹고도 푹 쉬고 낫는거 아는데 푹 쉴 수 있는 사회 구조인가?
음 근데 저런식으로 대처해서 암 1,2기일꺼 3기까지 되서 한국 들어오신 유튜브 봤음;;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뭐 툭하면 수액맞고 그러자나... 그것도 문제라 생각ㅋㅋㅋㅋ도대체ㅠ 몸 기운 없다고 수액을 왜맞는지 나는 진쯔 모르겟어...(병원종사자) 아니 급성 탈수도 아닌데 수액을 왜맞아요... 아님 굶으셧어요? 아님 뭐 열이 끓어? 젊은 사람은 걍 약먹고 버텨도됨 ㅠ 수액맞지좀 마라 돈아깝다 위에 해당되지
않는데 효과를 느끼셧다면 플라시보입니다 수액 맞을 필요없다고 해도 한방 놔달라 이러는... 어휴
...? 그럼 병원을 가지 마세요
경증인데 왜가?
안아키냐고 아프면 견디는게 아니라 치료해서 일상으로 복귀해야지. 여시들은 아픈거 참다가 병 키우지마 ㅠㅠ
왔는데 경증이라고 검사 안했다가 문제 생기면 배상이 천문학적인데 방어진료를 할수밖에요..
안아키 국가 한 번 살면서 이게 약인지 마약인지 모를 약 먹어봐야.....심지어 북유럽은 얄짤없이 사회보장비용 다 떼 조금 번다고 봐주는 것도 없는데 그 돈 내고 저 대우 받으면 개열받을 듯ㅋㅋㅋㅋㅋㅋ
약인지 마약인지ㅜㅜㅋㅋㅋ 미치겠다 진심 캐나다지낼때 다들 그러고 누워있던데 보는것만으로도 미치겠던데
일단 저기는 아프면 쉰다 이게 사측에도 적용되는 거잖음 우리 나라에서는 병가 인정해 주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음 대기업이나 이런 곳 말고 중소에서 찾으려면 거의 없을걸 쉬려면 내 연차 까야 하고 연차 까고 쉬어도 눈치 보이는데 저게 어떻게 가능해 이러니까 약이라도 먹으면서 버티고 일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