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수도 수산성에서 하만의 음모로 유대인 전멸의 위기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있을 때 에스더와 유대인들은 3일간 결사적 금식기도로 멸망은 모면했다.
니느웨성도 회개와 금식기도로 멸망과 심판을 면했다. 사무엘도 민족의 위기를 당했을 때 온 이스라엘이 미스바로 모이게 하여 금식기도 한 일이 있고 에스라, 느혜미아와 여호사밧 왕도 민족적 위에게 금식기도 했다.
요엘서의 금식기도 명령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뜻깊은 시사示唆를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식성회를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모여 회개하며 금식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뜨거워지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겨 북편군대를 멀리 떠나게 하여 매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어 前軍은 동해로 後軍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요엘 2:20) 주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겅하여지고 --(엡6:10)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엡6:11 14-17)참조 오늘 이 최집사는 물똥이 어른신이 늘어놓은 영적금식기도 육적금식기도란 제목을 보고 참으로 깝깝했다 제목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금식기도란 ? 많이 해본 사람이 잘 아는게 아니라 !! 그 금식기도에 하나님이 부르짖는자의 소원을 들었주었는지에 따라 상반된 천지차이를 보인다 금식기도는 영적-육적(심신)이 통합되어 맑고 청결한 정신으로 임하여야 한다
물똥이 어르신이 한때나마 땅 좀 팔리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금식했다 했는데 물론 그것을두고 '육적금식기도'로 잘못된 과오가 있었다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영적금식-육적금식기도를 분리시키는 이상야릇한 삽질글이 심히 민망 스러웠다 개인적으로도 무슨 부탁을하던 금식을하던 단식을하던 하나님께 부르짖었는데 아무 응답이 없다고 포기 한다면 그건 신앙의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범죄가 되지않으며 의를위한 기도라면 언제든 하나님은 손을 내 미신다
말씀에도 나오듯 어린애처럼 떼를써면 귀찮아서라도 아버지는 그 소원을 들어 주신다는 내용도 있지만 그 대신에 !!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 쯤은 반듯이 명심하여 처신을 바로 해 나가야만 하나님께 미움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 만물은 다 만군의 주 여호와하나님이 주인이기에 우리에겐 아버지가 되시니 육에 필요 한것이라도 !! 그게 필요하겠구나 인정만 해 주시면 무한정으로 부어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아버지란걸 잊어선 안된다
여기 까페엔 안타깝게도 85%이상이 영적-영적만 들이대미는 갑론을박을 스스로 구절로 만들어 주구장창 영적-영적만 뿌려된다 육신이 아직 살아 있기에 내 심신이 존재해 있으니 영혼이 함께 있다는걸 잊고 있는것 같다 육의 일은 모든게 마귀가 행하는 듯한 뉘앙스만 풍기며 개먹에 개독 이라하며 자신은 이미 마귀의 가스에 영과 뇌(혼)가 취해버린 상태란걸 전혀 모르고 있으니 그들의 말이 옳다하면 사람이 아니라 천사일 것이다 한세상 사는 인생들이 가는 길은 각자 다르나 목적지는 같아야만 하것만 영 어만 삼천포로 빠져 괴성을 지르고 있으니 참담 할 뿐이다
어짜피 하나님은 그 아들들이 무얼 원하시는지 알고는 계시지만 문을 두드리고 구하지 않으니 줄래야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불치병 환자들에게 왜 일일이 무얼 원하느냐 물어셨는지 다 들 알고 있을것 아닌가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요 모든 복의 근원이 담긴 말씀이거늘 누구나 지나개나 연구하고 분석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다 구원받고 영적-육적 복도 충만하게 받아 잘 살아보라고 주신 바로 아버지가 그저 주시는 복(은혜)인것이다 기도하지 않는자는 이미 영혼이 잠들어 있으니 쉬지말고 기도하자 --
샬롬.
할 렐 루 야 ~ 성령충만 은혜충만 능력충만 물질충만 은사의충만을 가득히 누려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원 드립뫠다
대구독수리신앙인--최무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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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알예언자 박수무당 최군아....
자기 육신의소망을 들어달라 기도하는걸
바알신앙이라 카는겨....
언더스탠?
복달라고 기도하는 신앙
기복신앙 = 바알신앙
한국기독교가 대부분 바알신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