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으구이그슈https://twitter.com/Diana_3838/status/1767200057236009376?t=NyRj7ucLZq4SV9KMs5-DaA&s=19
X의 디아나님(@Diana_3838)
내또래에서 슬슬 애 엄마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게 10중 9.5가 신생아가 두시간에 한번씩 먹는 줄 모르고 임신한다는거. 애도 똑같이 삼시세끼 먹는 줄 알았대. 너는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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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아이를 갖고 낳는지...동물 입양할때도 미리 책이나 인터넷으로라도검색해서 공부하고 미리 지식 습득하는데평생을 책임질 본인 자식 낳는데 왜 다들 쉽게 생각하는지?..
받고 ㅋㅋ 나는 왜 자기들이 좋아서 낳아놓고는 아무도 안 준 애국자 타이틀 내밀면서 나라 보고 애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징징대는지 모르겠음... 건국 이래 애국 이데올로기가 제일로 무용한 이 시대에? 이정도 지능이면 애 낳는 건 애국이고 진짜 노재팬 항일애국은 씹선비네 유난이네 할 거 같음... 원래 정상 지능이라면 돈이 없으면 여행 계획도 취소하고 외식도 줄이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여행 출발해놓고 돈 없다고 하는 게 아니라요
멍청한거지 뭐 ㅋㅋㅋ
나는 그 기저귀 갈아주는것도..냄새나고 비위 약해서 처음에 친정엄마가 갈아줬다는 사람들 얘기듣고 놀랬음..ㅋㅋㅋㅋ아니 새끼 고양이도 3시간에 한번 분유먹는데 ㅠ
능지가 처참! 수고하세용~^^
검색 좀 해라 제발
언제까지 몰랐다는 핑계로 징징거리는걸 들어줘야함? 본인 선택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지능 ㅉㅉ
알고낳았어야지
학교에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교육이 없어
네이버에검색만해도나오잖아
나도 몰랐는데 애 낳을 생각 있으면 찾아봐야할거아냐.. 난 동물 좋아하는데 진심 개나 고양이 키우려고 깊게 알아보다가 포기함. 알러지 검사도 함. 뭘 할 생각이면 알아봐 좀. 동물도 아니고 사람키우는걸 왜 안알아보는거야
근데 저런애들이 결혼하는것같음..
개인성향차이도 있겠지만 뭘 좀 알고 임출육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산후우울증이 덜 한것같은데 ㄹㅇ 그냥 결혼하고 그냥 생겨서 낳는 사람들은 백퍼 우울증 오더라... 결혼보다도 오천배 중요한 일인데 왜 그냥 낳는건지 참 신기함
진짜 미리 애가 생긴다면 생활이 어케 바뀔지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본인들이 그걸 감당 할 수 있을 때 애를 낳아야지 무턱대고 낳는거 이해안되긴 함
그래서 낳는듯
근데 저걸 몰라야 결혼하고애낳는 세상임ㅋㅋㅌㅋㅋ
나도 몰랐는데생각이 있으면 찾아봐야 정상 아니야.........???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괜찮아 애 안 낳을거면 굳이 알 필요 없지 뭐 당연한 상식은 아니니까 🫶
2시간에 한번씩 먹이는 줄 몰라서 너무 힘들다고 우는거 보고 진짜 한심했음..난 엄마한테 물어봤어 애기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어? 하니까 넌 순해서 할만했는데도 두시간마다 밥 먹이고 다시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이게 힘들었다고 해서 소름 돋아서 기억함 ㅋㅋㅋㅋ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섹숴럴은 어떻게 해서 임신했냐
출산 뒤에 오로가 나온다는걸.. 임신을 하고서야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솔직히 기가막힘....
육아를 그냥 프린세스메이커 쯤으로 생각하는 거냐고..
나 16년도에 애 낳아서 키우는데 그때만해도 인터넷이 애 키웠다 하면서 네이버 검색,카페 질문 해 가면서 키우는 분위기였는데...지금은 그냥방치인가보네
헐 나도몰랐어 애기싫어하고 관심도없어서 충격...
맞아 두세시간에 한번씩 야쿠르트병 하나정도 먹는다고 하더라고 결혼할 생각 없고 애는 더더욱 생각 없는데 어케 알게됨
교육문제도 크지
받고 ㅋㅋ 나는 왜 자기들이 좋아서 낳아놓고는 아무도 안 준 애국자 타이틀 내밀면서 나라 보고 애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징징대는지 모르겠음... 건국 이래 애국 이데올로기가 제일로 무용한 이 시대에?
이정도 지능이면 애 낳는 건 애국이고 진짜 노재팬 항일애국은 씹선비네 유난이네 할 거 같음...
원래 정상 지능이라면 돈이 없으면 여행 계획도 취소하고 외식도 줄이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여행 출발해놓고 돈 없다고 하는 게 아니라요
멍청한거지 뭐 ㅋㅋㅋ
나는 그 기저귀 갈아주는것도..냄새나고 비위 약해서 처음에 친정엄마가 갈아줬다는 사람들 얘기듣고 놀랬음..ㅋㅋㅋㅋ아니 새끼 고양이도 3시간에 한번 분유먹는데 ㅠ
능지가 처참! 수고하세용~^^
검색 좀 해라 제발
언제까지 몰랐다는 핑계로 징징거리는걸 들어줘야함? 본인 선택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지능 ㅉㅉ
알고낳았어야지
학교에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교육이 없어
네이버에검색만해도나오잖아
나도 몰랐는데 애 낳을 생각 있으면 찾아봐야할거아냐.. 난 동물 좋아하는데 진심 개나 고양이 키우려고 깊게 알아보다가 포기함. 알러지 검사도 함. 뭘 할 생각이면 알아봐 좀. 동물도 아니고 사람키우는걸 왜 안알아보는거야
근데 저런애들이 결혼하는것같음..
개인성향차이도 있겠지만 뭘 좀 알고 임출육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산후우울증이 덜 한것같은데 ㄹㅇ 그냥 결혼하고 그냥 생겨서 낳는 사람들은 백퍼 우울증 오더라... 결혼보다도 오천배 중요한 일인데 왜 그냥 낳는건지 참 신기함
진짜 미리 애가 생긴다면 생활이 어케 바뀔지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본인들이 그걸 감당 할 수 있을 때 애를 낳아야지 무턱대고 낳는거 이해안되긴 함
그래서 낳는듯
근데 저걸 몰라야 결혼하고애낳는 세상임ㅋㅋㅌㅋㅋ
나도 몰랐는데
생각이 있으면 찾아봐야 정상 아니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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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애 안 낳을거면 굳이 알 필요 없지 뭐 당연한 상식은 아니니까 🫶
2시간에 한번씩 먹이는 줄 몰라서 너무 힘들다고 우는거 보고 진짜 한심했음..
난 엄마한테 물어봤어 애기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어? 하니까 넌 순해서 할만했는데도 두시간마다 밥 먹이고 다시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이게 힘들었다고 해서 소름 돋아서 기억함 ㅋㅋㅋㅋ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섹숴럴은 어떻게 해서 임신했냐
출산 뒤에 오로가 나온다는걸.. 임신을 하고서야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솔직히 기가막힘....
육아를 그냥 프린세스메이커 쯤으로 생각하는 거냐고..
나 16년도에 애 낳아서 키우는데 그때만해도 인터넷이 애 키웠다 하면서 네이버 검색,카페 질문 해 가면서 키우는 분위기였는데...지금은 그냥
방치인가보네
헐 나도몰랐어 애기싫어하고 관심도없어서 충격...
맞아 두세시간에 한번씩 야쿠르트병 하나정도 먹는다고 하더라고 결혼할 생각 없고 애는 더더욱 생각 없는데 어케 알게됨
교육문제도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