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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환자 알선 브로커'로 200억대 연매출…강남 병원장 실형
백내장 환자를 브로커를 통해 알선받고 수십억 원의 뒷돈을 건넨 서울 강남의 안과병원 원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오늘(12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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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보자 보호하고 건당 100 혹은 한곳에 오천만원 준다하면 다 잡을 수 있을텐데
허억 돈도뱉어라
어떤 쓰레기야 진짜 저딴놈때문에 실비보험 돈도 오르는거임
근데 이제는 실비 백프로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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