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최재훈 5년 54억원에 빠르게잔류했고 이제 외야FA1명만이라도 데려오면완벽한데 작년에비해 이번엔 참전하는것보다 데려오는것이 더 중요하다고해서 1명은데려올것 같은데 박건우 김재환 김현수 박해민 중 1명을 노리는것같고 나성범은 현실적으로 포기한데다가 엠팍에 유명하고 신뢰도높은 썰쟁이 분이 최재훈 잔류한다고 계약기간 금액 다 풀고나서 다음날오후에 바로 기사떴었고 한화가 강한2번타자를 해줄 선수를 1순위로 노린다고하던데 제 예측으로는 1순위가 박건우인것 같은데 외야상황도 심각하고 제발 박건우선수 꼭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6년계약이 오히려 4년계약보다 유리할것같고 셀캡도여유있고 6년 110~115억정도까지는 질렀으면 하는데 어렵게된다면 차선책으로 김재환보단 김현수나 박해민쪽으로 플랜B를 가동할가능성이 커보이네요 김재환도 오면 대박이긴한데 두산이왠지 우선적으로 잡으려하거나 기아에서 더 노릴것같기도 하고 한화가 내년에성적이 오르기위해선 외야FA1명만이라도 데러오길빕니다 다른분들은 누가오길 원하시나요 제 생각엔 젊은선수들 이끌어줄 리더역할을해줄 선수가필요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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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FA1명이라도...
박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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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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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건우
4년에 60억정도가 적정 아닌가?
민병헌 4년 80억 유한준 4년 60억 허경민 4+3년 85억인데 박건우는 4년 80억이상은 무조건 넘죠
@박북이 맞는 말씀입니다만 관중 1천만이던 시절과 2년연속 무관중이었고 내년도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거품이 좀 빠져야하지 않을까해서 60억정도 예상했습니다
6년 70억 이상은 과소비로 보이네요. 물론 팀에 필요한 선수라면 잡아야겠지만 프로야구에 관중없는 경기를 하면서 너무 과한금액으로 과열되는건 좀 안타깝네요.
어짜피 돈은 한화에서 지급하는거고 우리는 좋은선수 델꼬와서 좋은경기력으로 보답해줄 선수가 필요한거니..
박건우를 1순위로 해서 100억정도는 줘서라도 붙잡아왔으면 합니다.
외인용병 더하면 내년에슨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함 해볼만한 팀정도는 될듯합니다..개인적 바램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