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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 달 앞둔 ‘신용대사면’…280만명 신용점수 회복
윤석열 정부가 연초부터 군불을 지핀 ‘신용사면’이 4·10 총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12일 시행됐다. 2월말까지 2천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 264만여명, 개인사업자 17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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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코로나 여파가 진짜 크네
저래놓고 대선때 이재명이 코로나 직격탄맞아 고리+소액연체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서민 구제를 위해 국가에서 저리 대출상품 만들어 도움 주자고 했을때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함 ㅋㅋ 지가하면 정책이고 넘이하면 포퓰리즘이네굳이굳이 총선 직전까지 질질 끌고와 선심용으로 일괄구제한 덕분에 신용도의 신용이 낮아져서 ㅋㅋ 대출심사만 빡세질듯
첫댓글 코로나 여파가 진짜 크네
저래놓고 대선때 이재명이 코로나 직격탄맞아 고리+소액연체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서민 구제를 위해 국가에서 저리 대출상품 만들어 도움 주자고 했을때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함 ㅋㅋ 지가하면 정책이고 넘이하면 포퓰리즘이네
굳이굳이 총선 직전까지 질질 끌고와 선심용으로 일괄구제한 덕분에 신용도의 신용이 낮아져서 ㅋㅋ 대출심사만 빡세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