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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4 |
내가 살빼는 이유 |
이쁜옷들아 기다려라+ㅁ+ | ||||
시작일 |
06.9.30 |
현재체중 |
60~61 |
1월목표 |
59 |
최종목표 |
55 |
오늘의 식이 |
오늘의 운동 | ||||||
아침 |
07:20 |
잡곡밥 2/3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우유 1잔. |
준비& 근력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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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9: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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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카푸치노 1잔 엄마손파이1개 후렌치파이1개 우유1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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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14:00 |
간자장 1그릇 (양념은 남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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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16:00 16:30 17:00 |
녹차1잔 원두커피 약간 게토레이 240ml |
유산소
& 마무리 |
골반요가(7:30) 5분요가(5:37) | |||
저녁 |
19:50 |
밥 조금, 무쌈 약간. 매운 등갈비 6~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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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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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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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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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L 이상 |
틈새운동 |
스트레칭 2번 버스내려서 10분걷기 | |||
오늘 다이어트 점수 |
하고싶은 말 | ||||||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
3점 |
...개판이네요. 내일 더 열심히 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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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끼 식사하기 |
1점 | ||||||
3)오늘의 운동 점수 |
1.5점 | ||||||
4)댓글3개달고힘불어주기 |
3점 |
내일 해야할 일 | |||||
5)주간 미션,숙제수행하기 |
1점 |
님아 만점좀 받아보자. | |||||
오늘의 총 점수 |
9.5점 |
오늘 식이도 그렇지만 운동도 좀 에러네요ㅠㅠ
제가 다니는 회사가 탕비실에 간식을 많이 구비하고 있어요. 엄마손파이, 몽쉘, 커피여러종류, 컵라면 등등..
요즘은 볼일도 없으면서 자꾸 탕비실가서 과자를 빤히 보다가 못참고 하나 집어먹거나 빤~히 보다가 다시 나와요.
저녁에 엄마가 매운등갈비 해주셨어요. 기존에 양념에 고추가루좀 넣었을뿐인데 그것도 색다른 맛이더군요.ㅎㅎ
그래도 먹었으니까 운동해야지 해놓고 운동도 안했답니다.
제가 운동전에 펫다운 먹는데요. 먹어놓고 컴만 하다가 결국 11시 넘어서까지 안했어요.
엄마가 운동도 안하면서 왜 먹냐고 째려보고 가셨어요ㅠㅠ
내일은 펫다운 본전좀 뽑아 봐야겠네요.
화컴반 와서 제일 저조한 점수네요ㅠㅠ
앞으로 적어도 10점 이하로는 안 떨어지게 노력해야겠어요.
첫댓글 우리 같이 간식 줄여요~!! 홧팅!!!!
간식의 유혹.. 특히 회사에선.. 웬지 안먹으면 손해보는듯한 기분때문에 더 먹게되져..ㅋㅋㅋ 그래도 한번 뚝 끊으면 나름 참을만하답니다..^^ 아자~!!
간식유혹타파~~~진짜 과자 헤로워요... 낼부터 우리 만점 받아요..홧팅...
제가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간식 아무거나 먹어도 되서 슈퍼에서 먹고 싶은거 다 가져오고 피자시켜먹고 치킨 먹고 했었더랬어요. ㅠ.ㅠ 그 때 생각나네요. 아..여긴 먹고 싶어도 근무 중에는 먹을 때가 암데도 없어요..흠..다여트엔 좋은데 넘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