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3오공vs미스틱오반이란 주제에서 부우의 체력에대해 언급 했다가
인조인간의 체력 이야기까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인조인간의 체력은 무한하다.. 라고 주장했고
한분은 유한하다고 주장 하셨죠.
인조인간에게 체력이 한정되어있다는 근거로
GT에서 17호의 공격에 18호가 맞고 숨을 헐떡였다는것과
부우전 마지막에 원기옥을 내어줄때 손을 계속 들어주지 않았다는것..
을 바탕으로 인조인간의 체력이 유한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여기서 GT의 경우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z에서 피콜로와 격렬히 싸운후 곧바로 셀에게도 얻어터지면서도
한번도 숨이 흐트러지지 않았던 17호를 보아도
GT에서 트랭크스가 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18호의 기를 느낀것과
과거에 아무리 맞아도 끈질기게 일어나던 17호에 비해서
몇방 맞고 숨을 헐떡이는 18호는 분명 오류니까요.
또한 피콜로와 17호의 전투에서도 숨을 헐떡이는 피콜로를 보며 17호가
당연하다는 태도로 힘은 같지만 스태미너에서 차이가 나버린다는 얘기를 했었고
베지터와 18호가 싸울때에는 피콜로가 "적은 전혀 파워가 줄지 않지만
베지터는 움직일수록 체력이 줄어들기때문이야"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전혀 ~줄지 않지만' 이 부분만 보아도 체력이 무한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오반의 대사중에서도 '인조인간이라서 기가 없나봐'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17호의 대사중에서도
'스태미너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군. 내 에너지는 영원히 줄지않으니까"
라는대사가 핵심입니다. 스태미너를 언급한뒤 에너지얘기를 꺼냈다는것은
여기서 에너지가 곧 스태미너를 뜻하는겁니다. 쉽게 말해
"내 체력은 영원히 줄지 않으니까" 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인지 숨을 헐떡이는 장면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만약 체력이 무한한데 숨을 헐떡인다.. 이것은 모순이죠. 심폐력 지구력 근지구력 근력, 이 모든것을
체력이라 일컫는데 숨을 헐떡인다는것은 심폐력에 한계가 있다는뜻이므로 전적인 체력이 줄지않는다..
라는것을 모순입니다. 여기선 체력이 무한이라고 하는것보단 체력의량이 무한이라고 하는것이
더 맞는 표현이겠군요. 어떻게 됬던간.. 원작에서 17호나 그밖의 인물들의 대사로서
인조인간의 체력은 줄지 않는다.. 라는것은 이미 확실 해졌습니다.
원기옥의 저도 한때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17호나 18호나 그 둘이 손을 열심히 들어준다고 해도 부우의 파워에는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하며 그당시 모으는 원기옥은 지구인들 스스로 지구를 지키자... 라는 뜻이 담겨진 원기옥이었습
니다. 그러므로 오반일행보다도 지구인들의 기가 주체된 원기옥이었죠.
이미 셀전당시로 비중이 바닥까지 내려간 인조인간의 특성을 울궈먹으며 계속 손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면 이보다 식상해질 수 없습니다. 인조인간들이 손을 계속 들고 있지 않았다..
이것에 의문을 품게 되면 오천과 트랭크스가 어째서 퓨전을 한뒤 기를 주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게 됩니다만. 앞에서 말했던 그때의 원기옥의 주체는 지구인.. 이라는것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의문품을 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인조인간의 경우도 말이죠.
확실한것은 인조인간의 체력은 줄지 않는다.. 라는것이죠.
첫댓글 확실히 인조인간에게는 체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애니에서 숨헐떡인건,,체력과는 다른의미라고 생각이듭니다, 존재하지않더라고해도, 고통은 느낄수있습니다, 자기보다 더쌘 셀에게 한대 걷어차이면, 아픈건 사실, 그래서 고통스러워서 헐떡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헐떡인다고 보기보단 크헉.. 이런식으로 고통을 표출하는 표현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크억, 표현이 더좋죠, 근데 한대 얻어맞고, 고통이 바로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좀~ 헐떡 거렸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베지터가 18호랑 싸울때 18호를 떄리고 나서 인조인간이라서 고통이 없나보군 이라고 합니다; ㅋ
댓글이좀늦은,,그렇다고하면 2가지를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인조가 고통을 느낄수있는경우, 베지터의 공격이 인조에게 간지러웠다는거구요, 인조가 고통을 느낄수없다면, 드래곤볼의 오류중 하나라고 생각,,,ㅋ
인조인간들은 체력에 한계가 없읍니다.. 그래서 인조인간20혼가 그 게로박사가 그렇게 손오공일행에게 상대가안된다고 했겠죠? 하지만 아픔은 있는것 같습니다.
인조인간은 체력이 없음이 확실합니다 . 부우에 대한 논란은 어찌 될지 , ,
일단 원기옥에서 보자면 오공은 인간들에게 모두 같은양 조금씩만 힘을가져갔습니다. 17호 혼자드는것보다 인간들이 드는쪽이 훨씬빠를거라 생각되구요 한사람한테만 계속 가져갈것 같앗으면 애초부터 오공이 그런생고생은안하죠
딴건 모르겠지만, 키드부우의 체력이 무한인건 확실합니다. 오공이랑 싸울때 키드부우는 장난을 치면서 싸움을 즐겼고, 오공의 대사에서 아무리 때려도 기가 줄지 않는다고 했죠. 게다가 키드부우는 헉헉거리지도 않습니다. 슈퍼부우나 돼지부우는 모르겠지만, 키드부우는 체력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체력이 존재했다면, 오공한테 맞고 헉헉 거렸겠죠. 슈퍼부우나 돼지부우같은 경우네는 맞으면서 재생하는 속도가 느려졌지만, 키드부우는 정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부러 재생을 하지 않으면서 오공을 놀렸죠. 결론 키드부우는 체력이 무한이다 입니다.
원기옥 막을때 고통스러운 표정은 즉 고통을 뜻하는거죠 힘줄이랑요 그것만을 봐서라도 체력이 무한이라고 할순없습니다 스테미너가 많타고하면 몰라도요 상대가 베지트였으면 부우가 그렇게 여유를 부릴수 있었을까요?
고통을 느낄수잇다하여 체력존재까지 확신할수없습니다. 원기옥자체가 자신의 힘에 미치지 못하는 거대한 기였기때문에 자신의 힘을 사용하면 힘줄은 당연히 드러나게 될것이고, 버티는것도 힘드니까 고통스러움을 표현할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부우가 베지트와 싸울때 체력이 딸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 얻어터져도 체력여부는 전혀 상관없었죠. 오천크스와 싸운 부우역시 , 피콜로가 말하길 '정신력으로 약해졌다' 라고 하면서 체력은 알수없다하였습니다.
네 그건 그렇지만요ㅋ 전 부우들 체력 무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 뚱뎅이 부우와 키드가 싸울때 분명히 뚱뎅이 부우가 엄청 얻어터지고 쓰러져 있는장면이 있죠 스테미너는 상상도 못하게 많을순 있지만 무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우선 모든 부우가 체력이 무한하다는것이 아니라는건 이미 증명 되었죠. 뚱땡이가 키드에게 계속 얻어맞은후 지쳐서 헉헉 거리는 장면이 있었으니까요.. 분명 뚱땡이부우에겐 체력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슈퍼부우나 미스틱부우나 상대에게 쉴 틈도 없이 일방적으로 얻어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싸울정도로 약간의 시간을 사이에 두면서 싸웠으니까요. 만약 슈퍼부우나 미스틱부우나 상대방에게 말할틈도, 쉴틈도 없이 일방적으로 계속 두들겨 맞았다면 뚱보 부우처럼 헐떡거렸을지도 모릅니다. 키드의경우역시 강한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계속 두들겨 맞는다면 지칠지 어떨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키드의경우나 뚱보의경우나 비슷한 파워의 상대에게 맞았을경우 거의 충격을 받지 않는다는것도 책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오공이 뚱보부우와 싸울때 자신의 공격이 먹히지 않자 "거의 충격을 받지 않는군"이라 했고. 슈퍼부우의경우에도 오천크스가 "충격 받지 않았어.!" 라며 열받아 했었구요. 이러니 당연히 키드와 오공의 싸움에서 딱히 키드가 오공의 공격에 충격을 받는다... 라고 말해버릴수는 없습니다. 공격에 충격을 받지도 않는데 헐떡 거린다는건 말도 안되죠. 또, 오공이 키드가 재생하는것을 보고 재생하면 모든것이 새것으로 돌아온다고 그랬습니다;
조금씩 쌓인 데미지는 재생하면 다시 되돌아 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드vs뚱보의경우처럼 일방적으로 한쪽이 당하고 게다가 파워차이까지 심한경우에 뚱보가 기절까지 한것으로 보아 일정 몸의 한계 이상으로 데미지가 쌓였을경우 꼭 키드라고 절대적인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100% 확신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키드를 말하는거지 돼지부우를 말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슈퍼부우나 돼지부우가 체력이 존재하는건 다른 계왕신을 흡수 했기 때문에 계왕신의 체력이 있다는 특성이 거기에 적용된 겁니다. 키드부우는 체력이라는거 자체가 없습니다. 오공이랑 싸울때 전혀 체력이 달지도 않았고요.
뚱보가 헐떡거리는 장면은 자신의 몸에서 홀쭉이 부우를 내보냈을때 한번 헐떡거렸고 두번째는 키드부우에게 얻어터져서 헐떡거렸구요. 키드부우는 근육질부우에서 키드로 되돌아 왔을때 한번 헐떡 거렸습니다. 일단 헐떡거린것만 보아도 체력이 인조인간들처럼 영구적일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단순히 체력이 남들보다 엄청나게 강하다, 혹은 동급파워를 지닌 상대의 공격엔 거의 충격을 받지 않으므로 전투중 소모되는 체력이 적을수도 있으며 조금씩 쌓인 데미지는 재생을 해서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다... 정도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공이 키드와 싸우면서 "역시 같은 식으론 아무리 공격해도 저놈은 체력이 안떨어지는군.. 곧바로 다시 새걸로 돌아와버리니" 라는 대사는 언뜻 키드부우의 체력이 무한하다... 라고 볼수도 있으나 이를 역으로 해석하면 "곧바로 다시 새걸로 돌아와 버리니 저놈은 체력이 안떨어지는군" 으로 볼수 있습니다. 굳이 재생이 필요 없는 영구적인 체력을 키드부우가 가지고 있었다면 오공이 꼭 뒤에 재생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는 없었겠죠?
그래서 제가 조금씩 쌓인 데미지 정도는 재생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구요;
키드부우가 헐떡인건 변했다는걸 묘사하는 이펙트입니다. 체력이 무한이라도 맞아서 '큭' '크억' 이라는것과 똑같은거죠. 전혀 지쳐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오공의 대사나 키드부우가 아무리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는점, 그리고 오공이를 상대로 장난치는걸 작가가 그런 묘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키드부우의 체력이 무한이라는걸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무한이 아니라면, 오공이가 지칠때 키드도 같이 지쳐야죠. 작가가 키드가 무한이라는걸 간접적으로 묘사한겁니다.
키드는 변한 후 땀까지 흘리면서 헉헉 거렸는데 그것과 맞아서 '크억'이라고 하는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도 그거 하나만으로 키드의 체력이 존재한다 아니다 라고 확신하진 못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키드가 체력이 무한이라는것을 간접적으로라도 말하려고 했다면 어째서 오공의 대사에 재생을 언급하여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을까요 . 키드체력이 영구적이라는것을 말하려 했다면 재생에 대한 언급을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오공의 대사를 역으로 말하면 곧바로 새것으로 돌아오기에 같은식으로 공격해선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해석이 됬었구요.
오공이 키드의 체력이 영구적이라는걸 알길이 없죠. 잔지 작가님이 간접적으로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는 키드가 체력이 줄지 않았다고 말한 오공의 대사로만으로 충분합니다. 분석작가 게시판에서 포레버오공님이 쓰신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재생으로 체력이 계속 회복이 된다면 무한한것이나 다를게 없습니다만 저는 재생을 하지 않고 계속 싸울경우 분명히 체력에 한계가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azn님께서 말씀하신 장난치는 장면은 전부 재생하는 중이거나 재생을 한 후입니다.
부우는 비슷한 파워를 지닌 상대의 공격엔 거의 충격을 받지 않는다고 언급 된 적있었습니다. 그러니 부우가 오공과 싸우며 육탄전으로 갈경우 오공의 공격에 충격을 받지 않는다면 당연히 오공보다 소모되는 체력이 훨씬 적을것이며 게다가 기소모가 상당히 큰 초3상태로 있는 오공만 헐떡거릴수 있는 상황도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체력이 소모 되는 평균 수치가 10이라면 충격을 상대적으로 거의 받지 않는 부우는 5, 기소모가 매우 큰 초3상태로 싸우는 오공은 15, 라고 볼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오공만 지쳐서 헐떡거리는것도 이상한게 아니죠
당연히 재생을 포함해야죠. 재생을 한다는거 자체가 부추의 특성입니다. 그 특성은 당연히 적용히 되고, 자연스래 체력도 무한이겠죠.
하지만 자신이 감당 할수 있는 데미지를 훨씬 초과하면 키드라도 뚱보처럼 한계를 보일것이라 생각해 재생을 제외하고 말했던겁니다. 분명 키드부우도 고통을 느끼니까요.
체력이 한정되있으나 무지막지한 재생스피드로 인해서 체력이 소모되도 원상복귀된다고 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이 재생이란 말은 체력이란 요소가 아니라 육체적요소로써 육체가 일부분 회손됬을 경우에만 재생하고 체력은 대미지를 입으면 입는데로 따른다... 혹은 두개의 특징을 전부 합친 재생능력. 체력의 한정은 있지만 육체/체력의 엄청난 재생능력으로 크게 회손되지않는 체력과 육체를 가진다. 이렇게 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