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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한철희 입니다.
am.3:25
1.정말 감사합니다.
2.아침에 성민이를 깨우고 같이 차에 탈수있음에 감사합니다.
3.차를타고 서정리역에 사고가나지않고 갈수있었음에 감사합니다.
4.규민이가 배가고파 돈까스를 먹고있었기에 어이가없었지만서도 만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5.미나 박미나 베프미나를... 블로그이웃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날수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6.모두 규민이 밥먹는거 기다리게하고 있고 저는 주현이를 태우러갔습니다. 주현이가 일찍나와서 감사합니다.
7.다시 서정리역으로와서 모두 제 차에 짐을 싥고 강원도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 8시30분에 출발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8.제차에 네비게이션이없었는데 규민이가 일부러 어제밤 네비가 없다는것을 듣고 네비지도어플을 다운받았다고하며
핸드폰을 빌려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규민이가 너무너무 차안에서 개그빵빵 터트려주어 웃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여자가 혼자임에도 불고하고 미나가 와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제옆 조수좌석에 타서 감사합니다.
10.미나와 규민이는 혹시 지각할까봐 밤새고 서울에서 기차타고 와서 감사합니다.
11. 전남에서 미나가오고 인천에서 규민이가오고 전주에서 성민이가 와서 감사합니다.
12.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처음만나 내차에태우고 같이 강원도를 가면서 대화를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13.과속을하며 다른차량과 레이스를하며 욕을먹으며 모두 하하호호 웃을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14.운전하며 사고가 나지않고 무사히 스키장에 도착하여 감사합니다.
15. 마지막에 다와서는 길을 반대방향으로 갔지만 그래도 빨리도착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16.11시에 도착하여 카운터에가서 체크인을 물어보니 2시에 오라고하여서 우리는 리프트권을 끊으러 갔습니다.그러나 170명
선착순 100% 무료가 끝나고 50%밖에 안된다고하길래... 결국 우리는 자비로 3만3천원에 오후야간권을 끊으려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신 아주머니가 시즌권4만원에 파신다고하여 시즌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시즌권을 싸게 구입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7.우리는 보드도 대여가 100% 무료가 50%라길래.ㅠ 결국 렌탈샾이 더 싼것같아 렌탈샾으로 갔습니다. 렌탈샾에서 우리는
흥정을하며 현금으로 하면 싸게주신다는 아저씨의말에 현금으로 3만원가량 싸게 해주셨습니다. 아저씨에게 감사합니다.
18.저는 주황파카가 있기에 주황바지를 구했는데 정말 너무 다들 이뿐옷이 많아서 다들 아주 이뿌게 옷을입을수있어 감사합니다.
19.친구들이 소방관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ㅋ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나가기전에 우리는 스키복입은 단체사진을 찍고싶어서 사장님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아주 멋지게 두방찍었습니다.
그리고 제카메라로 또 찍고싶어서 ㅋ 모두 귀찮아하는거 결국 또 찍어주어서 감사합니다.
21. 보드와 옷을 빌리고 우리는 다시 스키장으로 가는도중... 규민이가 핸드폰을 놓고왔다기에 다시 돌려서 렌탈샾 스마일스키로
다시갔습니다. 가는도중 보드신발을 신고있었는데 사고가 나지않음에 감사합니다.
22. 핸드폰을챙기고 다시 스키장에와서는 보드를 차로 배달해주신 스마일스키 직원분에게 감사합니다.
23. 우리는 보드를 끌고 올라가기전에 1시이지만... 방을 좋은방 경치좋은방을 맞기위해 일찍 카운터에가서...
청소가 아직 안된방임에도 불고하고 경치좋은방으로 구했습니다. 이런생각을한 규민이에게 감사합니다.
24. 그리고 우리는 바로 리프트를 타고 5명모두 중급코스로 올라갔습니다. 3명이처음타는데도 불고하고 같이 따라와준...
성민,주현,...그리고 정말 미나에게 고맙고 감사하며 미안해;;..특히 미나는 내려오는데 1시간이걸렸다..ㅠㅠ;;
그러면서 나떄문에 크게 다친것같아서...정말 미안할뿐이다.ㅠ 나는 가끔보면 사람을 많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치게하는것같다......이러지말자..ㅠ 나에게감사하다..내자신을 탓하는 내자신에게..!!!
25. 내가 예전부터 어느정도 타가지고는 애들에게 알려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6. 정말 모두 나에 사진에 찰칵찰칵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27. 미나가 사진을 찍어줌에 감사합니다.
28. 미나가 내말을 잘들어줌에 감사합니다. ㅎ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미나..ㅎ 너무착한그녀 ~..미쳐 +_+!!
29. 동영상찍어준 미나에게 감사합니다!!..
30. 오후 4시에 숙소에가서는 짐을 옮기고 점심겸저녁을 준비하였습니다. 먹을 식량이있어서 감사합니다.
31. 채소를 씻고 미나는 소시지를 짜르고 ㅎ 주현이는 라면을끓이고 성민이는 과일을깍고 점알 모두 다같이 함에 감사합니다.
32. 고기를 구우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모두 웃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33. 미나가 카메라가 좋아 화질이 너무좋게 사진을 찍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4. 고기와 만두 김치 다섞어서 고기를 구움에도 모두 아무말안하고 잘 맛있게 먹어줌에 감사합니다.
35. 다들 하나하나 개성이있고 너무너무 재밌음에 감사합니다.
36. 밥을다먹고 주현이가 설거지를 하였습니다. 내친구 주현이에게 박수를 보내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37. 모두 다같이 치우고 ... 조금 쉬었다가 또 보드를 타러 나갔습니다. 다같이 나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38. 미나는 정말 오후에 중급에서 크게넘어져서 정말 움직이기 힘듬에도 불고하고 또 나간다는 의지가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미나가와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정내들만있는것보다는 이뿐여성친구가 정말 분위기를 재미있게 해줌에 감사합니다.
39. 요번에는 주현이와 미나는 초급으로가고 저는 중급으로 갔습니다. 중급으로가고서는 반쯤에서 초보존으로 가는
코스가있어 초보존에갔더니 주현이가 미나의 보드 발을 착용하는 줄과 씨름하고있기에 도와주다가 결국 안되어서 저는
다시 내려왔습니다.ㅎ 그리고 다시올라와서 내려가는데 다했는지 안보이길래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는 미나가 또 쓰러져서
앉아있길래 미나에게 가서....물어보았습니다 괞찮냐고.ㅎ 그랬더니 정말 진심으로 너무 힘들다고하고 걸어내려가고 싶다고
하기에 같이 앉아서 같이 쉬고있었는데 주현이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리프트권이없을때 했던 보드 썰매를
이용하여 세명이서 다같이 보드썰매를타고 슝슝슝 내려갔습니다.ㅎㅎㅎ 모두 재미있게 타주어서 감사합니다.
40. 다같이 내려와서는 미나가 그만탄다고하기에... 제가또 동영상을 부탁하였습니다.ㅠ;; 그랬더니 역시 착한 미나는..
동영상을 알겠다고하여..저는 또 신나게 최상급코스로 올라가서는...쭈욱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미나는 저를또 찍어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왜이렇게착한건지..ㅠㅠ 아 매력있엉..진짜 .!!;; 고맙습니다 미나...아름답고아리따운미나양.
41.미나가 들어가고 나랑 주현이는 썰매를 탔습니다 보드썰매..그것도 정말 열정적으로...초보코스에서 타다가.....
제가 중급콜? 하고 떠보니간 진자 가자고하길래..정말 갔습니다. 그리고 중급에서 내려오면서 저는 잘내려왔지만
주현이가 2번이나 사람을 박았습니다.ㅠ 그래도 다치지않음에 감사합니다.
42.얼굴이 너무 얼얼하여 우리는 들어왔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주현이랑 같이 샤워를하였습니다.
주현이랑 한화장실에서 샤워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3. 목욕물에 물을받아놓고 또 10분간있으며 목욕을 즐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4. 나는 나와서 미나도 자기 침대방에서 샤워하고 나오길래. 저는 미나에게 꿈인터뷰를 하였습니다.ㅋㄷㅋㄷ!!
꿈인터뷰를 응해준 미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45. 미나에대해 더 잘 알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6. 방에서 스키장이보이며 야경이 너무멋져서 감사합니다.
47. 주현이는 부엌에서 이어폰을 들으며 독서를하며 펜션에서 공부하는모습을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8. 미나랑 성민이랑 대화를하며 저녁을 보내고는 12시쯤에 미나가 배고프다기에..ㅋㄷ 또다시 삼겹살파티를 열었습니다.ㅎㅎ
다들또 일어나서 밥을먹음에 감사합니다.
49. 주현이가 잠시 잤는데 다시 일어나서는 우리에게 정말 경쉡~.. 계란말이를 해주며 아주 맛있게 계란말이도 먹을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50. 소주가 2병있었지만ㅋ 미나가 소주 2병을 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1. 미나랑 나랑 단둘이 소주를 마시며 삼겹살을 다같이 먹었습니다. 원래 모두 술을 안하여서..ㅎㅎ
재밌는 레이디랑 소주를 마실수있음에 감사합니다.ㅎㅎㅎ
52.규민이는 맥주 한병을 들고 계속 홀짝홀짝하는거 ㅋㄷ 결국 다먹음에 감사합니다. 하하??
53. 주현이도 소주 한잔을 권하니 한잔정도 다 모두 받아서는 또 건배를 주도하였습니다.헤헤 그런분위기에 감사합니다.
54. 먹기전에 또 제가 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 모두 손을모으고 눈을감고 ㅎㅎ 제 느낌을 말하며 하느님꼐 감사기도를
올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 생각이날수있도록한 제자신에게 감사합니다.
55. 오후에 먹은거랑 틀리게 요번에는 정말 술안주겸 오래오래 시간을 갖고싶어서 삼겹살도 조금하게 자르고 모두 조금씩조금씩
안주겸해서 아주 재밌는대화를하며 ㅎㅎㅎ 재밌는대화란 주현이와 저와 상급코스에 올라가서 보드로 썰매를 타고내려오는
그런 무모한 내기를할까말까하며 ... 시간을 아주 재밌게 보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56. 미나가 침대방에서 혼자잘수있도록 남자애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57. 오늘도 아침6시간만자고 일어난 제자신에게 감사하며 반신욕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는 제자신에게 감사합니다.
58. 일어나면 성취모임폴레단체카톡을 보며 제 자신에게 의미와 의지를 부여해주는 우리 성취모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59. 일어나서 미나를 깨우고 ㅋㄷ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놀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60. 미나가 일어나서는 어제 저녁에 먹었던 설거지를 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자가 ... 그렇게 많은걸 설거지를하려고하는..
그마음에 정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61. 모두 창밖을 보면 눈이 깔린 산을보며 하루를 시작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62. 모두 ㅇ서로서로 의견을 존중해주고 잘 어울리는 친구들만 모여서 감사합니다.
63. 금연자들만 모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64. 허...그러고보면;;허리아픈데도 불고하고 미나가 설거지를하였네요.... 정말 미나...멋지구나..고맙고감사해.;;
65.아침11시에 모두다 짐을 다들 들고 집에갈준비를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66. 규민이가 11시까지 보드를타고 와서는 옷을갈아입고 우리는 차에서 마지막 뒷정리를하고 ..저도 체크아웃을하고는
다시 규민이가 옷갈아입기에 펜션에서 마지막 뭐 놓고간것은없는지 확인하고 규민이를 도와주었습니다.
물통을챙기고 그것으로 라면을 끓여먹을수있게한 제자신에게 감사합니다.
67. 규민이가 보드타고오느냐고 뒷정리 못하고 미안하다고 라면을 사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쵸콜릿도 사줌에감사합니다.
68. 우리는 스마일스키 렌탈샾에가서... 마지막 규민이의 보드를 주고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라면을먹을지
장소를 물색하던도중..... 누군가의 외침으로인하여 ㅋㄷ. 차를세웠습니다. 그리고 오두막에서 ...
바람을 맞으며 라면물을 끓였습니다. 그런장소가 눈앞에있어서 감사합니다.
69. 성민이는 라면을 안먹는다기에 차에있고 우리4 명은 아주정말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바람을맞으며 김치랑같이 ...
아주 정말 맛있는 오징어짬뽕과 만두를 넣은 라면을 아주 냠냠쩝쩝하며 아주 감사히 먹었습니다.
70. 모두모두 정말 다들 마음이 맞고 하나하나 다들 이거하면 누군 저거하고 저거하면 누군 센스껏 이거하는 그런애들이라
너무너무 마음에들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71. 라면을 먹고 밥을말아먹고 김치를자르고 콜라도먹고... 그런 옹기종기앉아서 그런추억을 만들수있음에 감사합니다.
72. 미나의 카메라로 찰칵찰칵찍으며 재미있음에 감사합니다.
73. 돌아오는길에 뒤에 남자애들 3명이자면서 미나랑 아주 재밌는 대화를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74. 그리고 요번에는 미나가 자면서 뒤에 남자 3명이 깨고는.. 저는 노래를 틀고 150km 를 달리며 .... 재미좀보았습니다.헤헤
사고가나지않음에 감사합니다. 예의상 칼치기를하며 매너를 최대한 지켰습니다.
75. 오다가 역시.. 100km인줄알았지만 80km이길래 .. 과속을 찍힌것같아 걱정이들지만... 이런 걱정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만약 사고가났다면..하하 걱정도못할테니..
76. 보라밴드를 착용하지못하고 놀러간것을 밤에알았습니다.ㅠㅠ 그러나 전 지금 차고있음에 감사합니다.
77. 오다가 너무 피곤하여 저도 휴계실에 들려서는.. 소변을놓고 맨오른쪽에갔더니 역시 운동기구가있기에.. 하루 운동목표량..
팔굽120개를 하고서는 다시 차에 탔습니다.. ㅎㅎ 차를타니 너무더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휴계소에서 모두가 담배필떄
부끄럼없이 제가 하고싶은것 이루는목표를향해 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78. 집에 안전히 복귀하면서 규민이가 버스를 타고간다기에.. 오산역에서 규민이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미나가
사진을찍어주었습니다. 무사히 규민이를 내려줌에 감사합니다.
79. 서정리역에 성민이를 내려주었습니다. 무사히 성민이를 내려줌에 감사합니다.
80. 주현이를 주현이네 집까지 내려주었습니다. 주현이가 고맙다는말에 감사합니다.ㅠㅠ!!
81.미나는 6시 기차라서.. 1시간가량 데이트를하였습니다 헤헤zz 송탄미군부대에 갔습니다.
우리는 정문에 사진을찍다가 헌병아저씨가 삭제해주면 감사하겠다는말에 우린 삭제하였습니다.
나라지키는 군인아저씨...열심히하세요.. 무사히 전역함에 감사합니다..!!;;zzz
82. 미나랑 같이 미군부대앞을 걸으며 그냥 요것저것 구경을하였습니다. 미나가 외국인이 지나가니 신기하다고하여...
조꿈?ㅋ 다행이었습니다.ㅠ 송탄에 보여줄게없어서..하하 부락산?ㅋㅋ 미군부대가있음에 감사합니다.
83. 우리는 케밥을 먹었습니다.ㅎ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키의 케밥..헤헤zz 미나가 치킨을좋아하기에 치킨을 넣어달라고하기에..
양고기 먹어보라고하여 양고기로 바꿨습니다.ㅋㄷ 맛있게 먹어줌에 감사합니다.
84. 우리는 기다리는동안 ㅋㄷㅋㄷ 셀카?..ㅋㅋㅋㅋㅋㅋㅋ 찍어주기샷?ㅋㅋㅋ을 아주 돈독한 정을나누며
재밌는시간을보냄에 감사합니다.
85. 케밥을 먹으며...그 시간의 반은 미나의 가이드 전화로인하여 다 빼았기며 .ㅠㅠ 조금대화하다 나왔습니다..
ㅋ거기서 알아낸 정보는...미나가 딸기는좋지만 딸기의 가공된것은 모두 싫어한다는것?ㅎㅎ.. 미나를 알수있음에감사합니다.
86. 미나와 베스킨라벤스에 들어가서는 후식을 골랐습니다. 그러나 미나는 정말 그냥 일반..ㅋㄷ 쿠키앤크를 고르기에 다른것을
추천하였습니다.ㅎㅎ 그래도 그것은 제가봐도 별로였는데.ㅋㄷ 나오니간...미나아이스크림이 그냥그저 그래보여서...
맛나는거 고르라니간...하니간;; 미나가하는말... "그러길래 추천좀해달라했잖아..." 그래서 제가 한입을주었습니다.
ㅋ 연인처럼 놀수있음에 감사합니다~ㅡ~..zzz??? 여자친구를 사겨본적이없어서 어떻게 사기는건지는 모르지만..ㅋ
사기면 이런게아닐까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냄에 감사합니다.헤헤 많이 설레임에 감사합니다~ㅡ~!!..
87. 그리고 송탄까지 왔으니...그냥보내기에 섭하여..미스리햄버거도 배불르다길래 포장까지해서 싸주었습니다.ㅎ
그리고 서정리역에가서 기차시간이 2분남짓이길래...제가 뛰어가서 기차표를끊고 ... 정말 미나가 계속 안왔으면...
기차 기다리는거 정말 한쪽발 걸쳐서는 기차를 1분간 잡고있을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미나가 빨리옴에 감사합니다.헤헤zzz 정말 재밌는 하루를 보냄에 감사합니다.
88. 미나를보내고 저는 이제 ...강원도 주최자로써의 스키장의 주최자로써의 모든 할일을 끝낼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89. 집에서 10분 쉬다가...친척이 군대에서 휴가나왔다기에..같이 저녁식사한다고하여 ㅠ. 또운전하여 같이 저녁을먹었습니다.
정말 상동이를 2년만에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ㅋ
90. 밥을먹고 이제는 영화를보러간다기에 ....;; 평택까지 차를끌고 영화를....정말 영화를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1. 영화끝나고 차안에서 하루목표 영어 백번말하기 ... 애브리팅 이스업투유 ... 를 말할수있고 목표에맞춰 달성하여 감사합니다.
92.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것을 들으며 배우고 느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3.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그리고 정말 너무나 재밌음에 감사합니다.
94. 제가 가자고하여 저를통해 사람들이 사람을 알아가고. 그러면서 관계를형성하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95. 앞으로 제가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미래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96. 하루하루 꿈의노트에 사람들이 추가될때마다 너무 감사합니다.
97. 많은일이있는것을...정말 사진하나면 쉽게 추억을 끄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8. 베프공략법을 알수있음에 감사합니다.하하?...
99. 저를 특별한철희로 저장해준 미나에게 감사합니다.ㅎ
100. 모두 고생이 많았던 나의 미나 , 주현 , 규민, 성민 이...진짜 내차타느냐고 고생많았고...약속과 달라서 정말 미안했어..
그래도 모두 다 잘놀았다고 하고 재밌었다고해주어서 정말 고맙다.ㅠㅠ!!;;;
언제한번은 정말 살아가며 또 볼수있껬지...ㅎㅎ
모두 꼭...이나라에 좋은사람이 되기를!!>..기도할게
-am.4:57 맞침.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감사일기를 이렇게나 많이...
제가 이전에 서정리(평택)에 집이 있었는데... 왠지 정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ㅡ^..
100가지를 이제 2번째내요 ㅎ..
오늘도 세가지덕님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대단하세요
저도 꼭 도전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