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뭉무미
지원이는 아직 '아기'이고 저를 어려워하는게 눈에 보여요. 상속자들 끝나고 작업실에 지원이가 찾아왔어요.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스케치북에 뭘 써 왔더라고요. '작가님과 작업해 영광이었다'며 본인이 cf를 찍었다고요. 그러면서 본인 몸 만한 과자를 한 상자를 들고 왔는데 눈물이 나려는 거예요. 너무 귀엽고 애틋하잖아요.
드라마틱한 장면을 선물해준 친군데 기억에 안 남을 수 없어요.
그러다가 ‘태양의 후예’를 기획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무슨 역할인지 얘기도 안 했는데 펑펑 울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어요.
원래 기획안 전달하고 대본 전달하고 캐스팅하는데 그 친구는
듣지도 않고 그냥 수락해서 윤명주를 연기했죠.
이후에도 '미스터 션샤인'에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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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지원 나이가 22살인데 저런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가 김은숙 작가였어도 좋은 캐릭터 있으면
바로 캐스팅 했을 것 같아
첫댓글 대단해...
김지원 왜 이렇게 좋지
˗ˋˏ헐ˎˊ˗ 너무 귀엽다
듣지도 않고 들어간게 윤명주라니 너무 찰떡이었어,,,
미션에 잠깐 나오지만 너무 좋았음,,,,
김지원 좋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 잘해
김지원 연기 잘해서 좋아
냉정하지만 속은 따뜻한 연기(?) 늘 좋아ㅜ...특히 상속자들 멘트 너무 잘살리고...나의 해방일지도,,
스위리 너무 귀여워🥹 본업도 잘하고
와 저러면 진짜 무조건 어떤 역이든 주고싶을듯 게다가 연기도 너무 잘하자나ㅠㅠㅠ
특히 나는 미션에서 독립군으로 살며 못다이룬 사랑이 환생해서 태후에서 군인이 되어 이어졌다 이런 느낌으로 봐서 더 좋았는데, 저런 이벤트(?)해준 한참 어린 배우면 저런 식으로 어케든 서사 부여해서 출연시키고싶긴 하겠다진짜
진짜 내 사랑 내 영혼 내 배우 🥹.. 솔직히 몇 없는 믿고 보는 연기자야.. 김지원 나오는 드라마 어지간해선 너무 재밌고 드라마가 내 취향이 아니어도 김지원 연기가 너무 대박이라 캐릭터 매력이 그냥 미쳐버림
22살이었구나 더더 흥하길
거기다 연기도 잘해 말을 진짜 맛스럽게 잘살려 목소리 딕션 다 좋고 가지고있는 쪼 조차 찰떡같이 좋아ㅜㅜㅜㅜㅜ
진짜 찰떡이엇어 역할
크..
김지원 너무 좋아...ㅠㅠㅠ
왜 눈물나지 ㅠㅜ 이벤트 쏘스윗해 대감동
어떻게 안예뻐해 연기를 너무 잘하잖아
일단 연기력이 되니까!!
와
긍데 연기도 잘해
김지원 엄청 내성적이라고 들음 ㅠ 스케치북에 써가지고 갈 때까지 진짜 고민했을텐데 넘 귀엽다
나 해방일지 좋아해서 대본이랑 같이 연기하는 장면 나오는 쇼츠 봤는데 진짜 감탄했잖아... 작가가 써놓은 지문 그대로 과하지도 않고 어색하지도 않게 딱 그렇게 연기하더라
심지어 연기도 잘해 더이쁘지
너무 좋아
진정성
연기도 개잘해
본업도 잘 하니까 눈길 끌고 더 잘 해주고 싶음ㅋㅋㅋ
김지원 너무 좋음ㅠㅠㅠ연기 진짜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