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3일(금)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임창민의 연봉은 1억2천만원, 김지용의 연봉은 6천만원이다.
첫댓글 방출선수들이 속속 새 집을 찾아가네요. 신성현도 방출됐으면 벌써 새 집을 찾았을텐데 ㅜ 2차드랲이라도 그대로 있었으면 풀렸을수도 있는데... 너무 불운한 선수 ㅜ
임창민을 두산이 데려갔네
여러 팀에서 입찰했다는데 두산은 선수가 선택할 만한 팀이죠
저렴하게 쓸만한선수 잡아갔네요확실히 두산이 외인선발도 잘하고 선수보는 안목이 있는듯....
임창민에겐 거의 모든 팀이 입찰에 참가했다 하니 한화도 참가했을듯 한데 임창민이 두산을 선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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