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7074
좀비 ETF 들끓자 금감원 칼 뺐다… 소규모 펀드 청소 시작
美 ETF 1개당 평균 AUM 3조 韓은 0.1조로 美의 1/20 수준 10개 중 1개는 상폐 요건 충족 ‘MSCI모멘텀, MSCI밸류, MSCI퀄리티…’ 한 자산운용사가 상장지수펀드(ETF)를 초세분화해 내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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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산운용사가 상장지수펀드(ETF)를 초세분화해 내놓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기로 했다. 유명무실한 상장폐지 요건을 수정해 ETF 퇴출을 독려하고, 비슷한 ETF끼리 합치는 안이 고려되고 있다.
(중략)
공모펀드가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자 미래 먹거리는 ETF뿐이라고 생각한 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마구 출시한 결과다. ETF가 많다는 건 투자자가 투자 영역을 보다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 ETF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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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첫댓글 와 ETF도 잘 알아보고 사야것어..
수수료 장사생각하고 철따라 만드는거 많으니 조심하길
첫댓글 와 ETF도 잘 알아보고 사야것어..
수수료 장사생각하고 철따라 만드는거 많으니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