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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난교 예찬한 장예찬 “언행에 신중할 것”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이에 대해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 장예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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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은 바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비록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라고 해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첫댓글 나는 26세에도 그런생각 안했는데..........
우욱
말이 많다
하시발...이런게....하...
첫댓글 나는 26세에도 그런생각 안했는데..........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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