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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운이 현실 환경과 적응이 잘되면 평안해진다
2022. 6. 28.녹음 녹화 텍스트화 한 것
https://tv.kakao.com/channel/4019310/cliplink/446152676
나의 몸 전신에 흐르는 기운이 현실 환경과 적응이 잘 되면 심신이 평온해진다.
이것은 뭔 말인가 하면은 그리고 뭔가 환경 적응 이런 기후 같은 한온 이런 데 적응이 잘 되지 않으면 몸이 고만 삭신이 쑤시고 몸살 기운이 나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누구든지 피곤하고 피로가 누적되면.. 그렇지만 내 기분이 잘 돌아가 가지고 말하자면 혈색이 좋고 이렇게 되면은 돼서 그 환경과 잘 맞아떨어지면 그만 심신이 평안해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오늘 그렇게 이렇게 태풍이 오는 것처럼 바람이 많이 불더라도 아주 신선한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아.
물론 일하는 분들은 좀 고달플런지 몰라. 그렇지만 날 더운 여름날에 이렇게 바람이 잘 불어준다는 것은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크게 나쁘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막 잎사귀가 다 그만 휘날리고
뭔가 이렇게 잘못 세워놓은 것은 넘어지고 막 이렇게 돼.
지금 바람이 너무 심하게 지금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벤치에 앉아 있으니까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거든.
그러니까 신선하게 느껴져. 그렇게 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왜 현실 환경에 적응을 잘 시키는 그런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잘 돌아가야 된다.
말하자면 혈색이 좋아야 된다. 피돌기가 좋아져서 그렇게 환경 적응이 잘 되면 누구든지 마음이 평안해진다.
그건 물론 그리고 할 일이 없어서 이런 말을 짓거린다고 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전체적 상황으로 이 세상을 볼 적에 뭔 말을 하려고 그렇게 서론 변죽이 심한가 하면 전체적으로 이 세상을 볼 적에는 고통이여.
고생스러운 삶이여. 절대 천당이 아니고 지옥이지 극락이 아니고 지옥이야.
인간 및 모든 생명체들이 말하자면 고통하는 거야.
그러면서 살아가는 기여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한때 잠깐이었어.
나머지는 거의가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뭔가
심적인 부담, 심신이 불안한 상태 이런 데서 병들고 마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오욕칠정 갈등 알력 인간 같으면 그렇다.
이거여 마물이 여느, 생명체 동식물도 다 그렇게 말하자면은 적자생존, 양육강식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살고 있잖아.
힘 약하면 먹이가 되고 힘세면 먹는 자가 되고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여 이 세상에 고통이 없으려면 신경줄이 없어야 돼.
신경줄이라는 건 뭐냐 귀신이 오락가락 지나다니는 길을 말하는 겨.
그러면서 그거 길을 심어놓고선 인간들 만물들한테 고통을 주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신경줄이 없는 것은 무엇인가 앞서도 많이 말씀드렸지만 떼 각질, 머리카락, 털 이런 것은 이제 신경줄이 없잖아.
그러면 그런 거는 고통을 모를 거라. 이게 신경줄이 없으면은 근데 그것은 신경이 있는 자들의 생각이지 그것이 신경이 없어서 고통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른다.
말하자면 사람이 머리털을 갖고 있는데 머리털을 베면 아프지 않잖아 신경이 통하지 않아서.
그런데 손톱 발톱 깎고 그런데 말하자면 사람 몸을 땅이라 하고 머리털을 나무 심어서 땅에 뿌리 받고 사는 것이라 생각해 봐.
사람 몸뚱이 해당 땅은 그 나무가 뿌리박아 파먹는 거 자신을 파먹는 거에 대한 무슨 고통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 고통을 못 느낄는지 모르지만 나무는 그 베어 넘기면 고통할는지 모른다.
이거여 나무는 생명체라서 그러니까 머리털은 생명체라서 사람 자체나 땅은 그 머리털 심킨 땅은 보통 하지 않을는지 모르지만 그 모리털이 깎여 나가는 것은 스스로 고통할는지 모른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므로 이 세상은 다 고통스러운 거요. 포태양생 12장생법 12포태법이 그렇잖아.
포태양생 욕대 관왕 쇠병 사장, 쇠병 사장이 있는 한 모든 사물은 고통하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어떻게 고통하지 않고 이 세상을 말하자면 하직하는가 마감을 짓는가 이것이 주목적이여.
그러므로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여. 마귀가 만드는 세상이여 마귀가 지 거라고 만드는 세상에 우리 인간들이
마귀 농락에 이끌려서 견인당해서 모든 생명체들이 그렇게 이 지구상에 와서 말하자면 살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서 보통 하는 거야. 일단 먹고 먹히는 그러한 세상은 절대 극락일 수가 없어.
잡아먹고 잡아 잡혀 먹히고 하는 세상은 절대 극락일 수가 없어.
우주가 이렇게 드넓은 데 한없이 넓은데 그렇지 않은 세상도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생명체가 우주가 왜 사람 인간한테만 맞추려 그래.. 저 ufo 비행기 없이 날아오는데 지금 문어 낙지 이런 것이 조종을 해가지고 조종사가 돼서 날아오는 것일 수도 있어.
하필 뭐 사람이 거기 앉아서 말하자면 키잡이나 운전대를 잡는 것이 아니고 문어가 문어발을 많이 늘어뜨려서 이것저것 조종간을 잡고서 말하자면 비행 접시를 몰고 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문어 낙지, 오징어 이런 거 사람이 하필 왜 사람으로만 생각을 해?
사람이 이 넓은 드넓은 우주에다가 맞추려고 그래야지.
이 드넓은 우주를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사람 사는 그런
별들이 또 어디 다른 곳에 없는가 이렇게 생각만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제일 어리석은 것이지 예 .. 좌우지간 신경이 없는 세상이래야.
하지만 마귀가 농락하는 데서 벗어난다. 지금 마귀가 지금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고 마귀 세상이라 그래 고통이 있는 건 지옥이여.
우리가 잠깐 올가즘식으로 쾌락을 느끼는 것은 잠깐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그 나머지는 모든 긴 시간인 것은 거의 다가 고통스러운 삶을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이거 번뇌 망상에 갈등, 알력에 오욕칠정의 욕망에 견인돼서 인간들이 끊임없이 그렇게 끌려가는 거야.
욕망이 끌고 가는 고삐가 돼가지고서 그래서 거기에 얽매여가지고 인간들이 허덕이며 신음하며 도탄에 허덕이듯 고해에 신음하며 이렇게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나 안락사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다 했서 안락사를 지금 지구를 막고 있는 생명체를 막고 있는 마귀 놈이 하지 못하게 하잖아.
안락사를 어디 마음대로 하게 해?
안락사라는 것은 뭐여? 의식이 없을 정도 되면 편안하게 죽으라고 주사를 한 대 놔서 편안하게 가게 하는 거, 이승을 하직하게 하는 거, 번개탄이나 이런 거 피워놓고 가는 것도 그런 말하잠 편에 속한다고도 할 수가 있어.
그렇게 고통 없이 이승을 하직해서만이 말하자면 좋은 세상에 당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게 육신을 버리고 정신만이 남아가지고 극락 세상에 당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거 육신을 버리면 정신인들 또 어디 의지할 곳이 없으니 있다고 뭘 갖고서 알 수가 있겠어.
일단 우리 인간이 나라 하는 존재가 이 지구상에 있으므로 우주가 있고 너 나를 알 수 있고 구분지을 수가 있는 것이지, 나의 존재가 여기서 사라진다 할 것 같으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할 것 같으면 뭐 가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겠어 누가 죽어 봤어?
죽어봤다가 다시 말이야 부활하듯 이 세상으로 온 사람은 별로 없어.
그냥 잠깐 잠을 자듯 이렇게
했다가 오는 사람은 혹시 말하자면 있을는지 모르지만 몽사 같은 걸 꿔가지고 오래도록 죽어서 숨이 뚝 끊어진 다음에 송장이 거의 되다시피 한 다음에 다시 그것이 뼈가 남은 다음 해골이 남은 다 거기 살이 붓고 피가 돌아서 다시 소생한 사람은 별로 없다.
별로 없는 게 아니라 아주 없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 하지만 저승까지 갔다 오고 하늘 세상까지 갔다 온 거 표현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거든 무덤을 파내서 유골에다가 살을 붙이고 뼈를 붙이고 생명을 불어넣어서 만이 다시 소생하는 거야.
그것도 말하자면 그 사람이 다시 온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잖아.
영혼히 말하자면 들어온다 할 것 같으면 지금 DNA 그대로 복사하는 거 뭐여?
그렇게 해가지고 똑같은 말하자면 도플갱어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짐승들을 만들어내잖아 그렇지만 그것이 그대로 그 먼저번 그 생김 그대로의 영혼이 거기 들어가 있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똑같은 게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고통이 없게시리
어떻게 이 세상을 벗어날 것인가 이것이 지금 연구요 어떻게 안락사할 것인가 이 세상은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마귀가 제사장이라 하고 모든 생명체를 갖고서 끌어들여서 농락하고 희롱하면서 이렇게 즐기는 거 제넘이 즐기는 거 인간이 고통하는 맛을 보게 하는 것도 재능을 즐기려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고통 없는 방법을 연구해야 돼.
어떻게 우리가 이 이승에서 고통 없이 저 하늘나라든가 이런 데로 갈 것인가 아니면 잠을 자듯 길게 영면하듯 그저. 고통 없는 대로 갈 것인가 의식 없는 대로 갈 것인가?
의식이 일단 있다는 것은 고통한다는 거 아니야 이 세상에 육신을 뒤집어쓰고서 그러니까 유체이탈식으로 벗어나 가지고 무슨 영혼이 있다면은 그렇게 고통 없는 세상에 가서 영원히 잠자듯 말하자면 이렇게 하든가 아니면 거기서 아무 고통 신경줄이 없는 그런 고통을 모르는 그런 삶 그런 생명이 돼서 영원히 죽지도 않고 그렇게 또
하고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별세계도 있을 거다.
드넓은 우주에는 그 드넓은 우주에는 뭐 저 멀리 생각 할게 아니야 측근들 쪽에 뒤잡히는 세상 거기만 내 초점이 두잡히는 세상 바로 내 발밑일 수도 있고 내 손톱 밑일 수도 있고 내 앉은 바로 아래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아 공간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다 들어가다 보면 결국은 뭐 원자핵 분자 핵 하다가 보면 양자 이런 걸 다 잡아 파고들다가 보면 홀랑 뒤잡혀서 저쪽으로 말하자면 블랙홀에서 화이트홀 식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되지 않겠어 말하자면 장구 허리를 통과, 개미 허리를 통과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
시간을 말하자면 구분이 없고 시간 감이 틀려 돌아가지고서 지구의 하루는 화성에 열흘이다 하고 화성의 하루는 지구의 열흘이라 하면은 그 중간 지점을 통과하여 교차해 가지고 벌어지는 것 아니야 장구허리처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되면은 세상 우주가 흘러덩 뒤잡히는 그런 그림을 내놓게 된다.
그러니까 어느 한쪽으로 확성기 퍼지듯 이렇게 나팔 퍼지듯 자꾸 퍼져나가는 방법이 아닌 바에야 아닐 바에는 그렇게 장구 허리 개미허리처럼 뒤집히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강론을 두서도 없이 횡설수설 해봤는데 그러니까 어떻게든 고통을 면하느냐 고통을 면하고 이승을 하직하는 이게 목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자살해 죽는 자들이 다 말하자면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 뜻이 있을 거라 이 세상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고통을 해 마음적으로 그래 삶이 여의치 못하니까 벼라할 궁리를 다 하다가 안 되니까 그만 투신 자살을 하든가 약을 먹고 죽든가 목을 매고 죽든가 이렇게 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그걸 그렇게 한다고 나무랄 것만 아니라 이거야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하면 그런 고통하는 자들이 없게끔
덜하게끔 이렇게 만드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공생관계 해가지고 어루만지며 이렇게 살 생각, 고통을 덜하게 해서 살 생각 이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할 게 아니라 인간은 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거여.
주역 역상 환괘(渙卦) 환기궁을 본다면 동하면 빈손이야 그냥 찡그릴 빈(頻) 손순할 손(巽)이 이렇지만 글자는 그렇게 쓰지만 인간이 죽어 갈 때에는 오고 갈 적에는 빈손으로 공수거 공수래라.
그래서 빈손이라고 거기 그렇게 효사(爻辭)를 달고 있어 몸을 바꾼다.
유체 이탈한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간다. 저승에서 이승으로 올 적에도 역시 빈손으로 왔다.
이런 논리 체계를 주역에서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를 여기 강론했다. 저기 강론했다.
이렇게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고통을 면해야 된다.
이런 말씀. 아주 신선한 바람이 잘 불어 이렇게 내 몸이 신진대사
기운이 원활하게 잘 굴러가서 피돌기가 좋아서 이 기운을 이길 수 있어요.
환경에 적응돼서 환경의 말하자면 움직이는 그러한 현상을 내 몸과 잘 적응을 시켜서 그것을 환경을 말하자면 기운을 이긴다는 것 아니야 내 기운이 평안해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내 몸이 아무리 뭐 좋고 나쁜 게 아니야 그것만 아니야.
이 환경 적응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환경을 우리가 얼마나 잘 자연환경을 잘 지킬 것인가 여기에도 모든 말하자면 생명체들의 삶의 좋고 나쁨이 달렸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환경 파괴하면 안 된다. 자연 환경을 잘 지켜서만이 험한 일이 험한 사건이 생기지 않는다.
오늘도 내일도 모든 일이 잘못되어서 일어나는 것은 전부 다 환경 파괴에서 일어난다.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 풍수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거다.
이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된다. 지구가 몸살을 앓는다.
그러잖아. 환경 파괴 돼서 그러니까 생명체니까 몸살 앓는 걸
알 거 아니야 그걸 표현한다는 게 자기가 아프다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인간 및 만물한테 그 고통스러운 것을 안겨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고통스러운 안겨주는 것을 우리가 받지 않으려면 자연 환경을 잘 지켜서 보존해 가지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살 그런 머리를 궁굴려야 하며 말하자면 이승을 떠나갈 적에 그렇게 마귀라 하고 몰아붙인 그런 형태가 되지 말고 좋은 세상에 왔다가 간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듯이 그렇게 환경이 되어야 된다.
자연 환경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금 가만히 본다면 마귀나 마찬가지야.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환경 파괴가 돼가지고 그렇게 몸살을 앓고 있어 지구가 그런 것을 모든 생명체 특히 인간한테 표현해 주는 게 가장 고달픈 사연과 온갖 못된 말하자면 재난 이런 것이 다 인간한테 옮겨 붙어가지고 그 지구가 몸살을 앓는다는 것을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횡설수설한 것이 길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평온해야 환경 현실 환경과 적응이 잘 되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심신이 평안해져서 좋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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