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국법원은 지난 4월 2019/20 시즌이 조기 종료된 뒤 리그앙에서 강등되는 팀들을 막음
아미앵과 툴루즈는 리그앙에 잔류
첫댓글 저 두 팀은 정말 다행이겠네요. 그러면 다음 시즌 리그앙은 22개팀으로 운영하나.
부합시는 잔류가 완전 확정은 아니고 다시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네여만약 강등이 진짜 없으면 22개팀으로 운영할듯
첫댓글 저 두 팀은 정말 다행이겠네요. 그러면 다음 시즌 리그앙은 22개팀으로 운영하나.
부합시는 잔류가 완전 확정은 아니고 다시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네여
만약 강등이 진짜 없으면 22개팀으로 운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