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욱 겸허한 자세로, 앞으로의 역할을 고민하라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그건 내 알바 아니다”
物極必反 器滿則傾(물극필반 기만즉경)/
만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가고, 그릇이 가득 차면 곧 기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물극필반(物極必反)/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달도 차면 기운다.
논어〈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으면 성취감도 얻게 되지만
마음에 틈이 생기게 되기도 쉽다.
過 : 과 / 지날 과 猶 : 유 / 오히려 유 不 : 불 / 아닐 불(부) 及 : 급 / 미칠 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 정도를 넘으면 오히려 부족함과 다르지 않음을 이른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논어(論語)』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에서 유래한다.
공자는 제자 자공이 중용에 대해 묻자
“지나친 것도 모자란 것과 같다”고 하여
어떤 일에서든 균형과 절제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 말은 유교에서 중용(中庸)의 가치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지나침과 부족함 모두 경계해야 함을 일깨운다.
사람은 부족함보다 지나침을 더 쉽게 간과한다.
하지만 지나친 노력이나 감정, 집착은
결국 균형을 무너뜨리고 문제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많이가 아니라 ‘적절함’이며,
그 균형을 지키는 것이 삶의 지혜다.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큼 나쁘다. (과유불급)
Moderation is the key to balance.
절제가 균형의 핵심이다. (중용)
中庸(중용)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바른 상태
물극필반(物極必反)이란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달도 차면 기운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가끔 바둑을 두었습니다.
실력은 대등했으나 이기는 쪽은 언제나 이성계였습니다.
이에 이성계가 말합니다.
“대사는 나무를 보고 있지만, 나는 숲을 보는 중이라오."
무학대사는 풍수지리를 읽는 것에는 능했지만
이성계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결과를 예측하는 데에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집터가 명당임을 아는 것 까지는 '배움의 영역'이고,
부자가 된 농부가 그집을 떠날 것까지 보는 것은 '비움의 영역' 입니다.
바둑에서는 이를 '통유(通幽)'의 단계라 합니다.
'통유'란 채우는 단계를 지나 비움으로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경지를 말합니다.
도에 이르려면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워야 하고, 얻으려면 주고, 가지려면 버리고,
이기려면 져주는 오묘한 역설의 세계가 바로 '통유'의 단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라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일화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조선 태조 이성계와 당대의 고승 무학대사 사이에 오간 법어로 전해 내려오는 말이다.
어느 날 이성계는 대신들과 함께 무학대사를 초청해 연회를 베풀었다.
새 왕조의 유교적 질서를 세우려 했던 이성계는 불교계의 거두인 무학대사에게 말했다.
"내가 보니 대사님 모습이 꼭 돼지처럼 생기셨습니다."
"대사에게는 내가 무엇으로 보입니까?" 하고 묻자,
무학대사는
"전하께서는 제 눈에 부처님처럼 보입니다“
뜻밖의 대답에 의아해진 이성계가 다시 물었다.
"나는 대사를 돼지 같다고 했는데, 어찌 대사는 나를 부처 같다고 하십니까?"
그러자 무학대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법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면
모든 사랑이 하나님으로, 부처로 보인다
당신을 만나니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나니 부처님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남을 세우고, 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라
세상이 향기로울 것이다
현재의 삶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는 자기가 형성해 놓은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시각의 다양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론 옳을 수 있어도, 전체적으론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달도 차면 기웁니다.
흥망성쇠는 반복하는 것이므로 어떤 일을 할 때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걸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쓰지 마시라/백영옥
너무 행복하려고
너무 성공하려고
너무 똑똑하려고
너무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라
밀려오는 파도와 너울에 몸과 마음을 내맡기고서
마음이 가는대로
원하는 것을 적당히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적당히 거절하면서 다가오는 인생을 즐기시라.
그럴 때 마음은 비워지고 인생은 스스로 가야 할 곳을 향해 가게 된다...
너무 애쓰며 걱정하지 마라!
백영옥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