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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같은 날씨~
캠핑장의 아침 햇살이 따스하다!!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도간
첫댓글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
늦가을 감성 충만한 아침풍경이네요.
불타는듯한 빨간 단풍도~온 주변이 다 이쁘네요♡
이런 아침... 오래만에 즐깁니다!!
캠핑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웟지방은 이젠 춥지요 ?
새벽 기온이 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