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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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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63249.html
누가 누구 눈치를 본다는 것인지 ㅉㅉ. 북-중-러는 각자 핵무기를 갖고 있음. 한-미-일은 미국만 핵무기 갖고 있음. 한국이 눈치보니까 당근 북도 눈치를 볼거라고 생각하는 북맹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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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되는 《세개화살작전》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전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에만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과 련합해상훈련을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특수전사령부와 련합특수전훈련을 한다 분주탕을 피우며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특히 얼마전에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의 침략무력까지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반잠수함훈련과 련합미싸일방위훈련을 벌려놓기까지 하였다.
일본이 조선동해상에서 미국, 남조선괴뢰들과 련합군사훈련을 벌린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그것도 일본이 집요하게 령토강탈야욕을 숨기지 않고있는 독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말이다.
조선반도재침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일본이 조선동해에서 첫 합동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수십년전 저 섬나라가 작성하였던 침략전쟁계획인 《세개화살작전》을 머리속에 떠올리고있다.
1963년에 일본《자위대》 참모성원들과 미군의 군사전문가들이 작성한 《세개화살작전》계획은 우리 공화국을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는 침략전쟁계획이였다. 여기서 명시되여있는 세개의 화살이란 미군과 일본《자위대》, 남조선괴뢰군을 의미하고있다.
그 어떤 가상이 아니라 《실전을 위한 작전계획》으로 준비된 이 침략전쟁계획에는 일본《자위대》가 미군,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협동작전》을 수행할 7개의 계단이 설정되여있으며 그 가운데는 제2차 조선전쟁의 본격화와 서부일본의 공중과 해상에서의 《긴박화》에 따른 군사행동방안들도 포함되여있었다.
문제는 《세개화살작전》이 지나간 력사속의 일로만 치부할수 없는 전쟁계획이라는데 있다. 《세개화살작전》은 1964년의 《날아가는 룡작전》과 1966년의 《달리는 황소작전》으로 더욱 구체화되였고 수십년이 지난후에는 《작전계획 5055》로 갱신되였다. 그후에는 일본본토주변에서 일어나는 지역분쟁에 출동하는 미군을 지원한다는 《주변사태법》과 일본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 발생했을 때 동맹국과 련합하여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다는 《안전보장관련법》으로 변신했다.
보다싶이 일본은 오랜 기간 《자위대》의 조선반도상륙을 꿈꾸어왔다. 일본의 그 야망이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침략적인 외세와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덕》을 입어 드디여 본격적인 실현단계에 들어서게 된것이다.
바로 이런 일본과 손을 맞잡고 전쟁북통을 두드려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행태야말로 늑대를 제 집안에 끌어들이고 재앙단지를 스스로 품어안는 매국역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현실화되는 《세개화살작전》의 주요과녁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며 이 침략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나날이 더욱 수습하기 어려운 위험수위로 치달아오르고있다.
그러나 시대는 이미 달라졌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앞에 그 어떤 침략의 화살들도 맥을 출수 없게 되였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동서남북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헤덤비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침략국가 일본에게 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참으로 가련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다.
지금도 일본《자위대》의 함선들에는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가 그대로 새겨져있다. 일본에게 독도는 물론 조선반도에까지 《욱일기》를 날릴 구실을 제공해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죄악은 민족사에 두고두고 계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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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선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남조선경제가 날로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어 주민들의 생활고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 10월초 미국$에 대한 괴뢰화페환률이 1 400원을 돌파한후 련일 치솟고있으며 국제적인 원자재가격상승 등으로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산업은 물론 강철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괴뢰경제가 모두 위기에 처하였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감축법》으로 괴뢰자동차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되였으며 1997년이후 25년만에 처음으로 수출이 6개월째 련속 적자를 기록하여 년말에 가서는 그 총액이 무려 480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뿐만아니라 급격한 환률변동이 남조선의 물가상승을 부채질하면서 전기와 물, 난방값을 포함한 모든 생활료금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15. 7%나 뛰여올랐으며 추석을 앞두고 2배이상 올랐던 배추, 무우 등 농산물가격은 아직까지도 예전대로 내리지 않고있다. 게다가 현재 6%계선의 물가상승률은 계속 이어지고 자동차와 가정용전기제품을 비롯한 주요상품들의 가격이 최고기록을 갱신하여 급격한 소비위축현상이 초래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때문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 괴뢰경제상황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기술과 자금, 원자재의 수입의존도, 생산물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해외의존형경제, 거품경제, 예속경제인 괴뢰경제가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 그 한계와 모순점들이 낱낱이 드러나 날로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있는것은 불가피하며 필연적인 결과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경제연구기관들은 《남조선총생산의 구성요소가 수출, 소비, 투자인데 수출은 사상최대의 적자이고 소비는 급격한 위축상태이며 여기에 윤석열정권의 재정운영기조는 긴축이다. 그러니 어디 하나 의지할 곳이 없다.》고 개탄하였다.
옳은 지적이다.
현실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은 나날이 위태로워지는 경제위기를 막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해결대책을 세울 대신 파국적후과를 국제경제위기탓으로 돌리면서 《민생예산》은 대폭 삭감하고 저들의 치부와 향락을 위한데에만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또한 기업과 재벌들에게는 세금감면과 처벌완화 등으로 무한한 혜택을 주고 로동자를 비롯한 근로대중에게는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고강도로동을 강요하는 로골적인 략탈정치, 반로동적인 경제정책만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사정이 긴박한 경제와 민생위기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상전에게 수백억US$의 혈세를 섬겨바치고 재벌들을 부추겨 계속 대미투자계획을 발표하게 하는가 하면 맹목적인 대미추종으로 수출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막중한 경제적부담을 거리낌없이 들씌우고있는것이다.
남조선민심이 경고한것처럼 지금 괴뢰경제는 벼랑끝에 서있다.
국제적인 원자재가격폭등과 금리인상과 같은 외적요인이 동기로 되고 괴뢰경제의 구조적취약성이라는 내적요인으로 하여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가 초래되였다고는 하지만 근본요인은 전적으로 옳바른 경제해결대책이 없이 《경제와 민생회복》이라는 빈말공부질만 하면서 친미사대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경제회복을 념불처럼 외우기만 하였지 변변한 해결대책하나 내놓지 못하는 경제위기대응사령탑이 없는 정권》, 《초고속물가상승으로 주민생계가 위협받고있는 때에 속수무책으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맹탕정부》, 《친미일변도적인 외교정책에 집착하고있는 윤석열정권때문에 경제위기의 깊은 늪에서 빠져나올수 없게 되여있다.》고 준절히 폭로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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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나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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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01 · 2022年10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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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전재수 당신은 이재명 당대표 된지 얼마 됐다고 방송에 나가 비난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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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53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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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한강실족사한 의대생에 분노하던 애들 대부분 굥 지지자들 아니었나?
그러지 않고서는 빠리바게트 사건과 이 사건을 이해할 수 없단 말이지.
어쨋든 국가의 골치 아픈 존재들이라고 본다.
훗날 어떤 이성을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아이를 낳아 어떻게 교육을 시킬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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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25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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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전쟁나서 카톡이 끊기는걸 걱정하는 인간이 전기, 가스같은걸 민영화하고 요금을 올리나?
EMP한방에 모든 전자기기가 마비될텐데 전기, 가스, 수도같은 필수재엔 둔감한새끼가
카톡에 집착하는거보면 불륜카페 같은거라도 가입되 있나보네. 걸리면 뒤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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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55 · 2022年10月1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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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그동안 궁금해 했던 이 인형들의 용도가 이렇습니다. 10월 22일 집회에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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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05 · 2022年10月1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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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jinjin0291h
박원순 사건 뒤에도 이낙연...?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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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39 · 2022年10月18日·Twitter Web App
진진
나는일상계다
@1sangkye
·
15時間
返信先: @jinjin0291hさん
[시사뉴스] 이낙연-박원순, 그린벨트 해제 놓고 이견
http://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9323…
이 기사는 박원순 시장이 돌아가신 2020년 7월9일 기사임
午後7:24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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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이새끼
@berlinmingming
백경란: 취임 이후까지 주식을 보유했던 바이오 회사가 400억대 정부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
오세훈: 보유한 주식을 백지신탁하라는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이 소송 도중에도 해당 주식을 추가로 사고판 것으로 드러남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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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57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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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Sabina_kuk
정경심 교수 딸이 받은 외부 장학금 200, 총 600은 조국 장관 뇌물죄로 기소하더만
한덕수가 직접 받아도 뇌물죄 주체인 공무원으로 볼 수 없다며 무혐의 불송치해?
장관은 직접 받았냐?
장학금 수령으로 학비 1/5 덜 내도 되는 정경심 교수는 언제부터 공무원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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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14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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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時間 Being and Time
@Beingandtime27
한국 경찰이 11만명이고, 군인이 60만명인데 도둑녀를 못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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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15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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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막아내자 검찰공화국
@dy1843
대구 북구 산격시장 공중화장실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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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16 · 2022年10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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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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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56 · 2022年10月1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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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6:48 · 2022年10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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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이새끼
@berlinmingming
3년전 사우디 핵인싸 빈살만이 방한했을때 원전 수주 비롯해서
10조원 규모 투자계획 MOU 체결.
작년에 요소수 사태 났을때 사우디가 바로 요소 2천톤 공급확인 해줌.
왜냐면 문프때 우리나라 외교력이 진짜 어벤져스 급이었기 때문.
지금은 빈살만이 윤석열 콕찍어서 패싱하고 일본 태국만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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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41 · 2022年10月1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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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nyt에 북핵 용인 기고문이 실렷다는 것 같군요.........(민 플러스,류경완제공 뉴스 참조)
이 기고문이군요!
https://www.nytimes.com/2022/10/13/opinion/international-world/north-korea-us-nuclear.html#commentsContainer
@economet http://www.economicpost.co.kr/46304
“北 핵보유국 인정해야” 루이스 교수 기고문 파문
김정은 핵 포기하라 미국 요구 수용 않을 것
북한서 곧 핵실험...미국의 대북 정책은 실패
한반도 전쟁위험 줄이기위해 새 접근법 필요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10/17 [07:40]
@economet https://v.daum.net/v/20221014052544770
'北핵보유국 인정' 주장 루이스 교수 "현실적으로 긴장완화해야"
고일환입력 2022. 10. 14. 05:25
"비핵화 노력 실패..北, 핵포기 안할 것" NYT에 기고문
@economet 그리고 이건 Jeffrey Lewis교수의 NYT기고문으로 촉발된 Condoliza Rice 라이스 전 국무부장관과 Tony Blinken 토니 블링컨 현 국무부장관과의 대담 내용입니다:
https://www.state.gov/secretary-antony-j-blinken-at-a-conversation-on-the-evolution-and-importance-of-technology-diplomacy-and-national-security-with-66th-secretary-of-state-condoleezza-rice/
@economet https://v.daum.net/v/20221018122103111
"北=핵보유국 인정해야" 주장에 블링컨 응답했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입력 2022. 10. 18. 12:21수정 2022. 10. 18. 14:12
핵심요약
라이스 전 장관과 후버연구소 대담 참석
"골치아픈 북한 손에 핵 쥐어주고 싶나?"
"핵보유가 더 낫다는 결론 안 내도록 할것"
@economet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염^^
@김덕신 뭘요!
제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conomet 러중인과도 막가파적으로 처신하면서 뭘 바라는가!
러중을 꼬셔서 북한을 압박하는 것도 이제 끝장이다.
전쟁준비가 완료된 북한은 공세적으로 인민을 위한 주택건설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최적의 내핍경제를 운영하고 이제야
가진듯하죠. 생물에게는 언제나 생활권이라는 게 있어야
제대로된 성장을 구가하게 되는가봅니다.
안식처가 생긴 다음에는 열심히 일을하고 기술개발을 하면
신흥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죠.
북한같은 경우는 고도의 군사기술을 경제에 접목하면
기술수준이 단숨에 선진국수준이 될거라 보이죠.
러시아툰드라지역에 농토경작권은 북한식량자급률을 완성하죠.
이미 경기도면적만한 농토를 임대하여 경작한다니 할 말은 없죠.
외국자본이 침투하지 않아서 외국인들이 침을 흘릴 것이지만
절대로 외국인에게 기업주식을 넘기지말고 자국민에게만 배당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야 하죠.
한국처럼 외국인보유가 50%가 넘으면
언제든지 적대적 기업사냥이 되니 그러지 말아야하죠.
중국의 고속철도기술을 도입하여 유럽까지 일일생활권을 만들고
무역량을 늘려가면 좋겠죠.
지구온난화는 러시아귝토를 잠에서 깨우는 시대가 될 것이고
러시아연방은 급진적인 풍요를 누릴 거로 보이죠
윤석열 역적 패당의 몹슬짓을 제대로 꿰고 있는 북조선...
중국도 한반도 통일문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인가?
예! 그런 것 같네요!
참으로 희한한 궤적이었죠! 차이나 영토 위 2천킬로미터를 빙빙 돌아 목표에 명중했다는 순항미사일!
통일대전이 판가리전으로 비약될 수 밖에 없으니 조선은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가리전은 레짐 체인지이므로 강성국가에서 강성대국으로 가기 위한 조건인 동북의 영토와 인구를 감안하면 중국과 가장 이해가 갈립니다.
그래서 조선은 기다립니다.
중국이 부풀어 올라 미국과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때를 기다립니다.
이란이스라엘을 시발로 러우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고 브릭스 가입요청한 사우디 터키 이집트등 유럽중동권이 요동을치고
범아랍권이 대미 항쟁에 나서고 초승달벨트를 횡으로 크로스하는 수니시아파의 대타협에 기대를 걸게 만듭니다 소위 범아랍권 합횡연종을 브릭스를 통해 가능하게 합니다.
러중 주도의 브릭스가 자주권연대라고 하는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선봉 러샤를 위시해 후군 중국을 건드리면 무력에 열세인 중국은 종국에 분열되고
결국 중군 조선이 나서서 유대앵글로를 동북에서 격퇴하고 제압하게 되면 조선은 강성국가에서 반대급부이자 약속의 땅인 동북을 회복하게 돼 명실상부 강성대국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만일 조선이 조급하게 통일대전을 먼저 치르게 되면 혼자 유대앵글로를 대적해야 합니다.
고래싸움에 중러의 포지션도 대세를 관망하다 돌아설 수도 있으므로
필히 중러의 선공에 편승해야 합니다.
조선은 이해가 한반도에 국한 되지만 중러는 가만두면 미패권을 위협하므로 먼저 일이 터지게 돼 있습니다.
조선은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관리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동북에서 간을 보며 러중을 각개격파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릭스 반제 자주권벨트는 대세를 바로보고 역포위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두진영 축적에너지는 커져만가고 결국은 부딪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자주권주도의 새로운 질서속에 안정을 되찾게 될것입니다.
@cibies https://youtu.be/RZSHkuR1VCg
PLAY
@cibies 잘 보았습니다!
5년 전이네요!
Before COVID-19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이네요!
1. 경제적 힘은 코로나19 이후 특히 생산면에서는 차이나가 더 압도함
2. 군사력: 항공모함은 떠다니는 관! 즉,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미사일 등 비대칭전략 (특히 침공이 아니라 공격해 오는 재래식 무력에 대한 비대칭 전략)으로 인해 지역에 국한된 무력충돌의 경우 이제 그 갭이 많이 좁혀짐
3. 소프트 파워는 차이나로 쏠리는 걸 아이러니하게 (의도된 바겠죠! 글로벌 딮스에 의해) 대한미국으로 5년 동안 메인포커스가 돌려졌으니 차이나는 정체하거나 오히려 후퇴!
4. 스마트 파워: 일사불란하나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의 요구와 필요를 만족시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5년 전에 비해 불만과 분쟁의 소지가 급증함.
결국, 문정인 교수의 강연내용대로 차이나에 버거움을 느낀 쌀국이 대한미국 독일 니뽄 등을 확실하게 줄세워 차이나에 집단 다구리질로 선회한 것이고차이나 쪼개기 사전 정지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지네요!
@cibies 조선은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관리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동북에서 간을 보며 러중을 각개격파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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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북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평화수교를 통해 차이나 처리가 끝날때까지 관리하는 것으로 쌀국은 선회했다고 보여지네요!
그런데 북 러는 그리고 더 나아가 북 러 이란 쿠바 베네주엘라 등 골수 반미 진영과 새롭게 자주적인 노선을 표방한 BRICS진영에 가세한 중동 국가등이 에너지 패권을 두고 탈 Petro Dollar를 도모하고 있는 데 이건 결국 구 제국주의 세력(미영EU) vs. 북러 기타 국가들이 국제 금융(SWIFT BIC)을 통한 통제와 제재를 깨부수게 되면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겠죠!
현재 특히 EU는 쌀국의 충견으로서의 역할에 너무나 매진하고 있죠. 쌀국의 패권이 결국 구라파 번영의 패권이었음을 자각하고 사다리 치우기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아젠다 선점!)를 넘어서 자유교역과 글로벌화를 부정하고 차이나 밟기로 돌아섰는 데 코로나19 발발 후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의 다른 나라로 세계의 공장 차이나에서 옮겨가게 하는 것은 처참하게 실패하고 말죠!
@economet 네 그렇습니다.
잘 부연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코로나도 저들의 보험이자 배수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결국면을 트럼프로 변죽만 울리다 코로나로 답하고 바이든으로 갈아탓습니다.
카오스를 노렸고 판데믹 데이타를 축적 하였고 협박입니다.
그래서 다시 대결국면하의 러우전 남중국 그리고 동북입니다.
진영간 전면전 파국을 피하기 위해 트럼프와 문과리는 수습용으로 남겨둬야 합니다.
근데 눈치 빠른 세상은 더 빨리 움직입니다 살기 위해서지요
브릭스를 중심으로 대미 경제전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cibies 상세한 추가설명 매우 감사합니다, cibies님!
COVID-19은 생물학전이었고 소위 변이로 알려진 베타, 감마, 오미크론 등은 원형 및 알파까지의 높은 치명율을 낮추는 자연적인 백신효과를 위해 우세종으로 투입된 변종으로 파악됩니다.
러시아가 두 가지를 통해서 미 달러에 종속되어 자주적인 Monetary Policy 통화정책조차 가능치 못하게 일체화(글로벌화를 통해! 특히 자본시장의)를 시켜 놓은 족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죠!
1. 금태환
2. 에너지 (원유 & 천연가스) 거래에서 탈 Petro Dollar 그리고 더 나아가 기존의 송금 루트인 SWIFT BIC에서 벗어나기
이 두 가지가 가시화되고 거래를 체결했는 데도 예전 같으면 항공모함으로 밀고 들어와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던 쌀국이 더 이상 못 밀고 들어오게 된 것을 전 세계가 다 목도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