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이 되기 전에 죽는다는 저주가 걸린 귀신 전문 사진사 남주(주원) & 불의를 못 참는 변호사 여주(권나라)
그런 둘이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임
2화 쌍둥이 에피 ㄹㅈㄷ인 게 쌍둥이 동생이 갖고 싶어 하던 장난감을 사러간 형이 음주운전 차에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남. 주원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형제가 잠시나마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줌. 형이 사라지는 와중에 동생이 가지말라며 엉엉 우는데 어떤 드덕 눈물 버튼까지 제대로 눌림ㅜ
근데 제목이 야한 사진관이라
네이버에 검색하면 청소년에게 노출하기 부적합하다고 뜨는
아니 그런 드라마 아니라고요 제발
이름 한번만 참으면 판타지 연출도 좋고 대본 퀄도 좋고 배우 라인업도 짱짱한데 찍먹 함만 해주라…. 호텔 델루나, 경소문st 드라마 라고요
첫댓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야한사진관 ㅠㅠㅠㅠ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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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지니티비는 뭐야 티빙 웨이브 넷플 중에 하면 볼텐데 여기도 또 가입해야하냐고 ㅠㅠ
휘바 티빙에서도 해줬으면 좋겠다
포스터 보고 중국 드라마인 줄 알았네
와 최근까지 왜 티비에 주원안나오지햇는데 이작품으로 복귀했구나
아 어쩐지 그 비티비 채널돌리다가 야한사진관 하고 주원어쩌고 뜨길래 머야 ㅡㅡ 했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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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3일(수) 18시 - 인기글 67위 🎉
제목을 대체 왜 저렇게 지은거야
아니 진짜 존잼인데 제목이 에바야
지니티비 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