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jpyKoXRoxzw?si=WAli7eswVnGOiyKp
지난 11월 광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오라”고 부탁하는 주제의 영상이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교장쌤의 플러팅’이란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상은 “어른도 입학 되나요?” 등 1,0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일단 학교부터 살려야…” 교장쌤이 전단지 돌리고 플러팅하는 요즘 초등학교 근황 / 스브스뉴스
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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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8
24.03.13 17: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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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브스뉴스도 뉴스라 생각해서 뉴데로 올렸는데 말멀 틀렸으면 알려주라ㅠ
요즘은 초등학교 골라서 가는거야? 그냥 집 근처로 배정받는게 아니라??
나는 광역시 거주중인데 여기서도 시골이라 학생 없는 초등학교는 주소 옮기지 않아도 입학할 수 있더라고
귀여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