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32791#_PA
김수현, 오늘(13일) '유퀴즈' 출연...'해품달' '별그대'→'눈물의 여왕' 이야기 - 싱글리스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마이 데스티니’ 특집이 펼쳐진다.13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35회에는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김민영 총괄, 20년 간 따뜻한
www.slist.kr
첫댓글 유퀴즈 이제는 그냥 홍보의 장으로 변질 된듯
ㅁㅈ 노잼 ㅠ 연예인 누구나오면 아 작품뭐 나오는구나 함..
또 연예인 으
연예인 뿐만 아니라 잘난 사람들 성공 스토리만 나와서 재미가 읎어.. 일반인 길바닥토크로 다시 돌아와
22
본질을 잃어버린 프로그램. 대단한 일반인은 길어야 15분. 짧으면 5분언저리로 끊어버리고. 연예인은 45분, 1시간씩 보여주는거 너무 꼴보기 싫음. 그냥 연예인 토크쇼하지 왜? 안본지 오래됌
김수현 좋긴하지만 유퀴즈 정체성 잃어버려서 재미없어짐... 옛날이 더 재밌었어ㅜ
첫댓글 유퀴즈 이제는 그냥 홍보의 장으로 변질 된듯
ㅁㅈ 노잼 ㅠ 연예인 누구나오면 아 작품뭐 나오는구나 함..
또 연예인 으
연예인 뿐만 아니라 잘난 사람들 성공 스토리만 나와서 재미가 읎어.. 일반인 길바닥토크로 다시 돌아와
22
본질을 잃어버린 프로그램. 대단한 일반인은 길어야 15분. 짧으면 5분언저리로 끊어버리고. 연예인은 45분, 1시간씩 보여주는거 너무 꼴보기 싫음. 그냥 연예인 토크쇼하지 왜? 안본지 오래됌
김수현 좋긴하지만 유퀴즈 정체성 잃어버려서 재미없어짐... 옛날이 더 재밌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