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누이 막말에 화도 안내는 남편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42,708 24.03.14 08:43 댓글 57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4 21:08

    와 돈앞에선 눈이 헷가닥 돌아버려서 사리분별이 안되는구나.. 진짜 조심해여겠다

  • 24.03.14 21:14

    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방식 존나 신기해 염치도 없고 당당해 기막혀 ::

  • 돈에 돌아버렸나

  • 24.03.14 21:39

    빡쳐서 시누가 쓴거아냐??? 진심 자기가 억울하다고 쓴건가 93년생이몀 나이도 어린데 사고방식 대박이다

  • 24.03.14 21:42

    아니 시누는 10억넘는집주고 남편은 할아버지한테만 7억짜리집을 받았다니 별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시누 준 집도 남편이 집 받을 시기엔 7억안했을걸

  • 저런.. 얼른 이혼하세요~

  • 24.03.14 22:27

    진짜 저런다고..? ㅋㅋ 충격 믿기지가 않아

  • 24.03.14 22:32

    시누 성격 개쿨 ㅋㅋㅋㅋ
    글쓴 기혼은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 24.03.14 22:34

    예 댁들끼리 알아서하셔

  • 24.03.14 22:47

    충격이다 주작아니면 진짜와

  • 진짜 별....;;;

  • 24.03.14 23:39

    93인데 저래..? 진짜 결혼하면 씌워지는 악귀..같은게 있나?

  • 24.03.15 00:00

    속시원하네

  • 24.03.15 00:39

    심보 대박이다..... 지는 꼴랑 2천가져와놓고 남의재산까지 탐내네

  • 24.03.15 00:47

    아니 나 너무 신기한게.. 그냥 지 계산법에선 그냥 그게 맞다고 쳐도(동의하는거아님) 어떻게 직접 전화 할 생각을해..? 난 이것도 존나 신기함.. 저거 개 껄끄러운 이야기 아님?
    지가 그렇게 억울하면 남편을 구슬리던 개지랄을 떨던 해서 남편이 해결 봐야하는거 아닌가..?
    글고 진짜 부자들은 한 대 걸러서 증여하던데 그럼 시부모한테 받은거나 마찬가지지 그것도 모르면서 욕심만 커가지고ㅠ

  • 24.03.15 01:47

    이거 시엄빠 시누이도 다 글 올린지 알 정도로 자세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이혼당할라 ㅋㅋㅋㅋ

  • 24.03.15 02:03

    왜 저래..?

  • 24.03.15 03:01

    아들 낳은거 굳이 언급한거 내가 이 집안 적통의 핏줄을 낳았다 하는 조선시대가부장 감성임ㅋㅋ 남의 집에 굴러들어온게 재산이나 탐내고 있네. 저런 애들은 지도 여자면서 여자라는 성별 자체를 만만하게 보는거야. 특히 비혼녀라 만만하게 보는거. 시누이한테 저러는게 말이 되냐

  • 24.03.15 06:56

    토나와 미친여자

  • 24.03.15 07:25

    보통은 아들을 더 챙기는데 <- 한남 마인드 그 잡채 찐남자인 남편보다 더 한남마인드고

  • 24.03.15 09:44

    아 산수도 안 되냐 진짜 ㅋㅋㅋㅋ 부산집도 그땐 더 쌌겠지 미치겠네 ㅋㅋㅋ 이 글은 첫 문장부터 틀려먹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15 09:52

    애나 낳으시소 ㅋ

  • 24.03.15 12:29

    진짜 거지마인드다...왤케 욕심을 부려 존나 추해
    아 글삭엔딩이라니 ㅠ 아쉽네

  • 24.03.15 17:15

    시누 아주 화끈하고 시원하구만 그리고 남편도 제정신이네

  • 롸??? 진짜 너무 당황스러움.... 기혼여자 욕먹이려고 주작한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넘 이해가 안감 ..

  • 24.03.16 07:26

    기혼 아들맘

  • 24.07.14 20:49

    진짜 도라이 아녀? 저여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