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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소모성은 원한의 원천이다
깨우쳐라 소모성은 원한의 원천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 형성 논리를 보건데 영원한 삶과 영원한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여 사라지지 않고 그러니까 영구기관 영구기관 무한동력 프리 에너지가 구성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우주 형성된 원리를 이렇게 생각해 볼 적에 그런데 그 사악한 무리들이 어떻게 비사물 세계 어느 곳에서 왔는지 그 어느 차원에서 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렇게 소모성 말하자면 에너지 소모성을 일으켜가지고서 화석연료 같은 거 이런 것을 말하자면 사용하게 함으로 인해 가지고서 자연적 원한이 생기는 거 소모성이라는 거 화석연료 이런 거 씀으로 인해서 인해가지고서는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게 돼 가지고 남의 것을 탈취하거나 소모성이라는 것은 소모시켜 무언가를 소모시킨다 하면 그 소모당하는 입장에서는 원한을 사지 않겠어 원한을 갖지 않겠어 원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 갈등 알력 이런 것이 생성되고 형성되고 하여서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 헐뜯고 으르렁거리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만다.
사람만 아니야 삼라만상 만물이 다 그렇게 시기질투 갈등 알력 이런 것을 형성시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사계절 자연 논리 이런 것을 자꾸만 논할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이야.
우주 형성된 원리 지구가 만들어진 형성 원리 이런 것을 주욱 본다면 다 자연 에너지 프리 에너지 무한 동력이 형성된다.
그래서 탈피된 것만 먹고서도 남아돌게끔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그렇게 못하는 세력들이 활성화되어 가지고서 무슨 열역학 법칙 2 법칙 1 법칙 이런 걸 말해 갖고서는 사람의 두뇌를 지배한다.
숙주를 받아가지고... 그런 사람의 두뇌 정신이 지금 여기 있는 것도 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사물 세계의 영혼들인가 뭐 다른 것들 다른 차원의 세상의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말이야 정신이라는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그것을 뭐.. 이- 사람 같으면 본성과 이성(異性)으로 나누잖아 그런 이성이라 하는 것은 따지고 본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이런 것 박혀 들어온 것 이런 거 전부 다 내 탓만 할 것 아니고 소위 남의 숙주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다른 차원의 세상에 그것을 쉽게 말해서 우주인 외계인 ET 비행기접시 UFo 이런 것으로 지금 이 강사가 표현해서 그렇지 실제로 실질적으로는 지구를 자기네 에너지를 뽑아 쓰는 도구로 사용하는 악마들 같은 그런 무리들이 있다.[지구 만물 사람 입장으로 보면...]
그래서 지구에 와서 경작을 하는 거 농사 지으면서 에너지를 뽑아 쓰는 방법들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 속에 그렇게 뽑아쓰려 하다 보니까 그 뽑아쓰는 도구가 바로 갈등 알력 아 - 이런 걸 일으키는 거 그 갈등 알력이 도구가 되어 있다.
그래서 시기 질투 오욕칠정 이런 것이 다 도구가 돼가지고서 회노애락의 이런 것을 느끼는 것을 다 뽑아쓰는 도구 에너지를 뽑아 쓰는 도구로 활용하면서 어 삼라만상을 그렇게 쇠병사장이 있게 해서 결국은 오래 살지 못하고 쇠하고 병들고 죽어지게 하여 말하자면 장사 지내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앞서도 이와 같은 강론은 많이 들였어 뭐 자기 탓 모든 게 다 내 탓이 잘못한 탓으로 내 탓이오 하고 돌리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인간 구성된 그 것 자체가 농사짓는 전지(田地)나 도구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차원이 다른 놈들한테 지배를 당해가지고서 생각이 이렇게 돌기 때문에 이런 강론을 하는 거야.
그래서 숫한 원한과 원망덩어리가 돼서 갖은 고난 속에서 고통을 하면서 병마에 시달리고 온갖 전염이 되어가지고 병마에 시달리면서 고통을 한 것이 삼라만물상이라 만물이기도 하고 인간이기도 하다.
뭐 좋게들 뭐 말하는 제자백가 이념들 보면 뭐 불가(佛家)에 말하는 것은 무슨 뭐 해탈상이라고 하고 뭐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그리고 인과응보 인연의 법칙 이런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뭐 작자(作者)론(論)들 주장하는 무리들은 양묵(楊墨)지도(之道) 좌도방문 서양 애들은 누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그놈들이 지배한다 뭐 하나님인지 똥님인지 하고 지배한다고 하지만 그런 거 숭배해가지고 당장 목전의 삶은 편안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뭐야 그놈들 숙주 역할을 한다는 뜻 아닌가 그러니까 어느 논리체계든지 다 그렇게 그 주장하는 바에 단점은 다 생기게 있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소모성이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려 하면은 결국은 에너지가 넘쳐나야 된다.
그것은 무엇이냐 우주 형성된 논리가 망하지 않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프리 에너지 무한 동력 영구 기관에 의한 거[서교(西敎) 개독 양묵(楊墨)아이들이 사람 홀리는 많이 써 먹는 방법이기도 하여...] [그런데 그들은 사람들을 종교이념 쇠뇌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그런 영구기관등을 동원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이용하는 주장만 아니고] 실제 요즘 그렇게 그걸 어떻게 트릭 수면 속임수라고 할 수 없는 거 스프링 에너지 휠을 돌리는 커다란 쇳덩어리 부레처럼 생긴 휘를 돌리는 것을 본다 한다면 스프링만 갖고서 돌려 재키잖아.
계속 끊임없이 스프링하고 그 휠하고 합작이 돼가지고서 동체(動體)가 되는 거 움직이는 물체가 되니 거기서 에너지가 저절로 나오게끔 보여주잖아.
그런데 그것을 보여주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트릭이 숨어 있을 곳이 없잖아.
무슨 몰래 무슨 숨겨가지고 마술을 부리듯 하는 그런 것을 전기를 어디서 에너지를 받아서 그 휠이 계속 돌아가는 건 아니게 이 보여주지 않느냐 무슨 어떤 사람이 뭐 땅속에다가 뭐 파묻혀 가지고 전기 같으면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돌린다고 할는지 모르지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 건 스프링과 휠만 갖고서 돌린다 이런 말씀이지.
전기는 전기선도 안 보이고 정기선이 있다 하면 무슨 모터나 발전기를 그걸 대응할 것을 붙여가지고 돌린다면 모타도 되고 발전기도 돼 가지고 저넘을 돌린다 휠을 돌린다 이렇게 말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 그것만 스프링과 휠만 갖고서 계속 돌려 재낀다.
그것은 영구기관 무한동력이 돼어 가지고 있다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에요.
예전서부터 그래 그걸 하지 못하게 하는 거 화석 연료를 파내 써서 이권화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그걸 하지 못하는 게 방해하는 것이 바로 열역학 법칙이라는 논리체계 물리학이라는 논리체계를 펼치는 것 아니야.
물론 스프링과 휠도 그거 열역학 법칙 안에 있다고 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은 그 열역학 범칙이라 하는 건 무언가 소모성을 일으켜야 된다.
이렇게 말들 하잖아. 그러면 소모성 에너지 화석연료나 이런 나무 땔감 무슨 어떠한 물레방아 물의 힘을 이용한다든가 이런 논리 소모성을 말하는 거지만 지금 현재로 여기서는 소모성이라 하지 않고 계속 그 힘 자체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어떻게 열역화 법칙으로 논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물론 스프링이 오래 가면 그것도 하도 많이 돌림으로 인해가지고서 그 힘이 떨어진다.
영원한 건 없다 이렇게들 말들 해.
그래서 그것도 뭐 열역학 법칙 속에 들어간다 이렇게들 말들 하지만 그래도 그건 갈아끼우는 수가 있는데 그것은 소모성으로만으로는 볼 수가 계속 소모성으로만 볼 수가는 없지 않느냐 소모성으로만 볼 수는 없지 않느냐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이 우주가 지금 형성된 것 시간을 보태서 이 4차원 세상이 형성된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영원히 흘러가게 되어 있다.
어떤 무슨 빅뱅 논리 이런 걸 주장하는 무리들이 이 세상이 만들어지고 그건 하나의 폭죽 놀이에 불과한 것이여 뻥뻥 터뜨리는 그것을 빅뱅 논리 포인트 어느 한 점이 터진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군데가 터져서 밀도 현상이 말하자면 꽉 찼던 것이 퍼지는 것은 이런 것으로 점점 얇아지는 것 이런 것으로 주장하는 그런 과학자 물리학자들도 있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밀도 현상이 얇아지고 넓게퍼지고 말하잠 두꺼워지고 그런 것만 아니고 그래서 폭죽놀이에 불과한 것이 빅뱅 논리다.
그전에도 다 빅뱅이 터져가지고 그것이 뒤잡혀서 또 빅뱅 모래시계처럼 이리 둔갑 저리 둔갑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한 가지 논리로 이 세상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 강사처럼 이러한 주장도 펼치는 자들도 있다.
이런 말씀이 평행이론이니 뭐하여선 우주가 지구가 평평하게 생겼다는 자들도 있잖아.
그러니까 어느 한 가지로만 이 세상을 생겼다고 주장할 건 아니다.
어떠한 논리를 전개할 것은 아니다. 물리학이고 이런 것이 다 중력이고 이런 것이 지금 제일 어리석은 것이 그렇게 화석 에너지를 뽑아 써가지고서 무슨 로케트 이런 걸 쏴가지고 중력을 거슬러서 지구 밖을 빠져나가려고 그래가지고 뭐 달나라니 화성이니 어느 세상을 가보겠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이야 그것이 그래 가지고 그렇게 소모성 에너지를 갖고선 절대 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그게 얼마 가지도 못하고 멀리 가지도 못하고 빛보다 빠르지도 못하며 빛보다 빠르지도 못한데 어느 세상을 구경을 하겠어 어느 위치 말하잠 지금 태양계를 벗어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쉽지 않은 거여. 반중력 같은 것을 왜 생각을 다 하면서도 못 하느냐 그걸 못 이루어 재키느냐 이거야
여기서 그냥 가만히만 놔두도 저쪽에서 쭉 빨아올리는 그런 말하자면 힘이 있다.
하필 왜 내 치는 생각만 해 아 빅뱅 논리에서 퍼지고 밀도가 얇아져서 점점 벌어져서 힘이 말하자면 멀리로 나아가는 생각만 해 들어오는 생각을 해야지 들어오는 것 있어야지.
들어오는 게 있어야 빠져나가는 것으로 있을 거 아니야 생각들을 해봐.
들어오는 건 보이지 않고 빠져나가고 퍼지는 것만 눈에 보여서 그런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반대적인 생각들을 해가지고 들어오는 힘에서 매달리면 다 자연적 그렇게 중력을 거슬리는 반중력 논리에서 우주가 시간보다 더 빛보다 더 빨리 확 퍼져나가는 그 힘에 매달린다.
세상 웜홀통로 이런 거 논할 것 없이 우주를 여행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이여.
옆집에 놀러 가는 것 정도 내 마음속에서 일어선 이러쿵 저러쿵 생각을 일으키는 정도 이 정도처럼 가까워지고 근접에 다다르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한 골수에 맺혀 가지고 거기에 얽매여서 빅뱅 논리니 뭐 그 서양 애들 그렇게 논리적인 거 물리학 이런 것을 고취시켜 데는데 거기에 빨려들어갈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예 --..동양학의 말하자면 철학에도 여러 가지 그 논리가 많잖아.
하필 그들 서양 아이들 주장하는 논리에 빠져들어서 거기에 종될 이유는 없다.
이거 이거야.
유용한 거는 우리가 받아들여서 우리 모든 삼라만상이나 만물 인류들이 받아들여서 말하자면은 사용하면 도리어 우리가 지배를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것에 맛을 들여다보면 거기에 빨려 들어가서 도리혀 그놈들한테 숙주가 되고 지배를 당해서 이리 하라면 이리 하고 저리 하라면 저리 하는 꼭두각시 괴뢰 그런 것 역할을 하는수도 많다 하기 쉽다.
그러니까 자기들 줏대 주장을 잃으면 안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자기 주장을 잃지 말고 예 모든 것을 말하자면 서로가 갈등 일으키지 말고 지배하려고 들지도 말며 지배받으려도 들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평준화 공평한 것이 균형을 잡아서 먹고 살기가 걱정이 안 되는 그런 탈피(脫皮)된 음식만 먹고 사는 세상 머리털 양털 이 고통 없는 거 베어도... 자두 껍데기 호박 껍데기 이렇게 씨발림을 하고도 먹을 것이 막 벗어지는 거 이런 것만 먹고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과일 박쥐 같은 건 과일 박쥐 같은 건 그 씨조차도 먹는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그리고 다 탈피된 거 과즙을 먹게끔 생겨 있잖아.
또 날개까지 나아가지고 그래 그놈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음식을 잘 먹는데도 오래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원인은 그렇게 저 4차원 5차원 이상 넘은 세상에 그렇게 악마들 말하자면 차원이다.
그런 비사물 세계 놈들이 이 지구를 농사짓는 전지(田地)로 생각해가지고 기운 뽑아쓰느라고 그 따위 수작을 발여서 수명을 쇠병사장으로 들게 해가지고서 고통 속에 허매이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아- 모든 살아있다 하는 삼라만물들을 그렇게 곧 수난을 주고 괴로움을 주는 것일 수도 있어....
농사짓는 농산물로 여기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렇게 인간들이나 만물을 그렇게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데 말하자면 한 곳에 메일 것이 아니라 이 우주로 형성된 걸 본다면 영원하게 생겨 먹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빅뱅 논리도 밀도가 얇아지면 다시 뻥 폭죽이 터진다고 그 속에 또 터지고,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파죽차순=破竹遮荀이라기도 해.
옛 애인을 버리니 새 애인이 생기더라. 이런 논리 체계로 자꾸 둔갑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우리가 끊임없이 항성 우주화 되어 있는 게 항성(恒性) 우주(宇宙)화(化)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항상 늘상 그 조시로 변함없이 계속 영원히 존재하게 되어 있다.
이 그래서 그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같으면 자연적 에너지가 저절로 그렇게 영원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프리 에너지 자유 에너지 그러니까 프리 에너지 자유 에너지 영구기관 무한 동력은 있는 것인데도 그걸 하지 못하게끔 방해하는 세력들 지배하는 4차원 이상의 세상에 놈들이 그렇게 쇠병사정을 일으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자기네들 에너지 뽑아쓰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다.
삼라만상과 사람들 생김을.. 형성된 것을 그러니까 그런 것을 진실되게 시리 저들이 주장하고 뇌까리는 것을 물리학 같은 것 무슨 공식적인 것을 신용할 것 없다.
신용하기만 하면 안 된다. 그놈들 수단 수작에 넘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지금 이렇게 역설해 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은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또 다음엔 강론 드릴까 합니다.
말하자면 조종을 받는 것이다..... 우주는 영원한 것이다.
그러니까 죽지 않는 세상 무한동력 영구기관은 에너지가 넘쳐나서 시기질투 갈등 알력 이런 것이 없어지는 세상이다.
그렇게 그런 것이 없는 세상은 자연적 권태 실증 염증 이런 것이 하나도 없어지고, 병마 이런 것이 없어지고 좋은 것만 남게 돼서 서로가 주제와 분수와, 분수를 잘 알아서 마음 씀씀이가.
씀씀이가 사악함을 일으키지 않고 이래서 병마 이런 것이 없을뿐더러 서로가 헐뜯고 으르렁거리는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된다.
아 -그렇게 되면 그 삶들이 말하자면 좋은 것을 그리게 되므로 영원한 말하자면 즐거운 세상이 된다.
그걸 갖다가 서 극락 세상이라 하기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한번 또 강론을 펼쳐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또 다음에 강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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