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본인의 몫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남 탓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절대적인
불법을 제외하고
아침에
관리사무소가서
은행
처리를 하고
산위에
올라가서
화물차를 가지고 아파트 마당에 주차를 하고 컴을 켰다.
우선 순위
더본코리아 종목 매수
둘
삼성전자 매수
셋
한국금융지주 매수를 놓고
결국
한국금융지주를 선택했고 이제 한없이 기다리며 쳐다보면 된다.
참
어렵다.
수많은 종목중에
하나
선택을 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
오늘
폭락
대폭락을 하는데
우리도
미국증시처럼 예상을 한다면 최소 1470 포인트 까지 무너져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않다.
분명
위기는 기회인데
그걸
잡는 사람도 드물다는 것이 우리네 상식이다.
정치
행정
개판이다.
빨리
끝나면
다음 생각을 할텐데
왜
혈세를 묵고
저런 짓을 하는지 우리 국민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차라리
역으로 다 탄핵을 해서
국정마비
그게
차라리 좋을 것 같은데(월급도 총리부터 장관까지 막아버리고)
세상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인간들이 넘치는데
그게
현실이다.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나라를 팔아묵어도 처벌을 받지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으니
주식시장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생각을 하는데 답을 찾는자는 충분한 몫돈과 용돈을 챙길 것이다.
상황판단
스스로 선택해야한다.
그
책임도
분명하게 본인의 몫이고(절대 남 탓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스스로 쳐다보고 답을 내리면서 핑계는 사람의 짓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
마음
비우는 것이다.(득도를 해도, 해탈을 해도 어렵다.)
고승들
소설같은 얘기들이 ......
이제
오늘 매수는 끝났다.
30% 매수
내일
4월 첫날에 다시 쳐다보고 매수를 더 할 것인지 아니면 기다릴 것인지 선택을 할 것이다.
마눌과
진해 벚꽃 구경을 하고
귀신마을에 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점심
맛있는 것 사주면서(분위기 좋은 곳에 한정식이나 레스토랑이나 뷔페)
오늘도
발주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