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새로만든 거북할매 입니다. 거의 반년만에 접는 종이로봇 이군요.
음.. 이녀석은 날카로운 손톱이 있고요.
거북이니까 당연히 등딱지도 있습니다.
... 제가봐도 무척 대충만들 었네요.
거북할매 입니다.
이녀석은 1년 반 정도 전쯤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놈의.. 후계(?)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ㄱ-;
이름은 대충 개물이로 하겠습니다.
개물이가 거북할매와 비교당하고 있습니다.
보이시는 흡사 개와 닮은 녀석은 이제서야 올리지만 나이가 벌써 3달정도 되었지요.
등딱지는 거북할매와 비슷합니다.
불쌍한 개물이는 또 비교 당하는군요.
먹힙니다.
거북할매와 .. 개(?) 입니다.
등딱지가 닮았습니다.
껍질이 없으면 확실히 매력이 떨어집니다.
캐릭터를 빼앗긴 분노하는 원조거북이, 이면서 사타나키아의 날개.
등에 원조거북이를 매단 사타나키아가 같이 서 있습니다.
늙었군요 이녀석도. 개인적으로 사랑했던 놈 '퍼런용' 입니다. 종이가 낡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많이 늙었지만 포스는 크게 뒤쳐지지 않는군요.
늙은이 두분과 신참 두명이 서 있습니다.
늙어서 베란다로 쫒겨난 신세딱한 놈들입니다.
이놈들 중에는 나이가 3살정도 된 절정 늙은이도 섞여 있습니다.
퍼런용이 도영님의 기본 AB 사용 했습니다.
첫댓글 오랜만이시군요.
네 오랜만이네요~
오!!! 드디어 개방하시는군요!! 언재봐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작품과함께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와와~~ 오랜만입니다 초한이님!!!
고맙습니다.
괜찮은 작품이군요. 오래된 작품도 괜찮아보여요 +_+
고맙습니다.
붉은색을 좋아하시나 봐요^^ 멋져요^^
고맙습니다.
오오 용이아주마음에드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