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02086602804656&DCD=A10102
지난 30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8회에서는 강치(이승기 분)를 위해 그의 손을 놓아주는 청조(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눈물 찡하고 아렸던 장면 .......
강치의 가슴아픈 사랑이 잘 나타났던 그런장면
마지막 캡쳐사진 한참을 봐도 넘 아프다
울강치 언제쯤 웃는날이 올거나 ㅋㅋㅋㅋ??
첫댓글 우리 강치의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픈ㅠㅠㅠ강치야~~~
강치와 청조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ㅠㅠㅠ
애잔한 느낌이
에고 둘의 사랑이 너무 애절해서 여울의 사랑이 안떠오르네이럼 안되는데.....
강치야 사랑이 아프다. 강치앓이 땜시 감기가 걸려서 ㅋ
첫댓글 우리 강치의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픈ㅠㅠㅠ강치야~~~
강치와 청조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ㅠㅠㅠ
애잔한 느낌이
에고 둘의 사랑이 너무 애절해서 여울의 사랑이 안떠오르네
이럼 안되는데.....
강치야 사랑이 아프다. 강치앓이 땜시 감기가 걸려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