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지으신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혼과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시나니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앞에 드러나지 않음이 하나도 없도다 그러니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어떠한 행동을 하고 살아야 하겠는가 (히브리서4장12~12)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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