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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강산제 ‘심청가’를 보며
신웅순 추천 0 조회 198 23.04.04 12: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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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5 18:21

    첫댓글 한 두 번씩 공연을 봤을까 떠오르는 줄거리 에 눈물이 흐르다 웃음보가 터진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 공연이라 기억 됩니다.
    활짝 만개한 벚꽃
    밤 벚꽃 놀이 祝하 드려요.
    저희도 가까운 학교로 움직여 벚꽃을 만나보고 賞春客도 한 몪 거들어
    맑은날 여유 부리는 만개한 꽃 처럼
    채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5 21:24

    공연도 보았고 밤밪꽃도 보았습니다.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부모님 다 가셨지만 그 때가 그리웠습니다.
    효도하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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