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차분하다..
오늘은 한달의 첫날로 마감하고 여러가지 정리할일이 많다.
그런데 회사마다 보안해야할 서류도 많은데..
마음이 다급하지가 않다.
다른때 같으면 여러가지로 복잡하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을텐데..마음이 차분하다.
이것도 이상하다고 하는 내가 이상한 것인지..
매달 마감하다 보면 조급함이 앞서는데
오늘은 조급하지 않으니 기분이 좋다.
항상 이런 맘으로 공부할수 있다면 공부가 필요없겠지...ㅋㅋ
첫댓글 이상하게 차분한가요?... 그것이 그동안 공부해서 원래 마음을 챙긴 효과겠지요?
첫댓글 이상하게 차분한가요?... 그것이 그동안 공부해서 원래 마음을 챙긴 효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