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전망을 보이자 대통령실이 '최후의 수단'으로 거론되던 '간호법 제정'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라는 정부의 원안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드러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지금처럼 전공의들이 빠진다고 해서 의료 대란이 일어나는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필요성을 확인했으니 장기적으로 진료보조간호사(전담간호사)들의 업무영역을 명확히 규정하고 보호하는 내용 정도는 제도화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ㅈㄴ 이용하네
부끄러운줄 알아라
야이 씨발........
와 이걸 이렇게 이용하네ㅋㅋㅋㅋㅋ
???????
이걸 이따구로 써먹냐 ㅅㅂ
아존나빡치네시발
저 녹색잠바도 진짜 꼴보기 싫네
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도 해봐 제발 ㅋㅋㅋㅋ 그래야 끝내지
검사 의사 자존심 싸움에 국민 등 터지는 중
가즈아 ㄱㄱ
….그렇게 해달라고 할때는 안하더니..
이걸 이따구로 써먹냐 ㅅㅂ ㅈㄴ양아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지랄병하네 씨이발
의사들 돌아오면 간호법 제정 안하겠다는거네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