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같은 글로 상담글을 올렸는데요.,,지난번 서울지법 등기물을 집에 사람이 없는 관계로 3차례 반송 되었습니다,,근데 오늘 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다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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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등기물이 3차례 방문후 반송 되었다가 다시 보내지는건지 아님 다른종류의 등기물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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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있어서 우편물 수령하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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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 둬야 되는지 우체국에 전화해서 회사로 보내 달라고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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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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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 지법에서 온 우편물 그냥 수령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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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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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그게 아무래도 송달증명원이나 판결문같은게 아닌가 싶네용...그거받음 바로 판결떨어져용,...안받은게 더 시간을 버는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