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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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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2022/10/20/2QMHBW6IMFB3PNC7VV3HCDFO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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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19117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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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만큼의 벌, 심은만큼의 대가
남조선에서 날을 따라 반윤석열투쟁이 고조되고있다.
그 열파를 타고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수만명이 참가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는데 집회를 주최한 《초불행동》관계자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참석자수가 예상을 넘어섰다.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세를 볼 때마다 매번 놀란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속도와 열기가 느껴진다. 결국 민심이 빠르게 등을 돌리는 상황이 아닌가싶다.》
윤석열역도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남조선현실을 반영한 말이라 하겠다.
그래서인지 집권초시기에 불과한데도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은 땅바닥에서 헤매이고있다.
남조선의 전문가들조차 《여간해서 지지률이 20%대이하로 내려가긴 힘들다.》고 하면서 민심이 왜 윤석열역도에게 등을 돌려댔는가를 분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도의 몸값이 이토록 일찌감치 하바닥에 떨어지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것인가.
윤석열역도 본인은 전임자탓만 하고있다. 사회적혼란과 정세불안정, 경제위기와 《민생파탄》도 다 전임자들이 이미 《불행의 씨앗》을 심어놓았기때문이고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것이다.
과연 그런가. 그러면 역도에게 환멸을 느낀 그 숱한 사람들이 눈이 멀어 잘못 고른 상대를 지탄하고있다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윤석열역도의 가련한 처지는 제 스스로가 불러온 응당한 귀결이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했다.
《비선실세정치》, 《측근정치》의 란무장을 펼쳐놓고 괴뢰행정부의 기구개편도 제 입맛에 맞게 하여 괴뢰경찰의 반발과 《녀성가족부페지》론난 등을 산생시킨자, 독선적인 운영으로 아래것들을 있으나마나한 허수아비로 만들고 괴뢰여당내에까지 불화와 갈등의 부채질을 열심히 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한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다.
어디 그뿐인가. 경제위기에 대응한다며 《민생예산》을 삭감하면서도 제놈이 리용할 집과 사무실, 연회장을 마련하는데 막대한 돈을 탕진하려고 하여 사람들을 격분시켰다. 또한 한편으로는 세금감면과 처벌완화로 《친재벌정책》을 실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로동자들에게 낮은 임금과 고강도로동을 강요하는 반로동정책을 추진하여 남조선인민들을 절망의 나락에 몰아넣기만 하였다.
게다가 알짜군사문외한인 주제에 《실전》과 《선제타격》, 《압도적대응》 등을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다가 오히려 남조선에 극심한 불안정을 초래하여 《윤석열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규탄이 터져나오게 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윤석열역도가 해외행각길에 나서기만 하면 국제적인 망신거리를 꼭꼭 만들어낸다. 그러고도 절대로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불통을 부리는가 하면 복수심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언론에 대고 막무가내로 《법적대응》이라는 선전포고를 하기까지 한다.
입을 놀리면 온통 망언뿐이고 행동을 한다는건 전부 사고투성이이니 이런 윤석열역도에게 민심이 등을 돌리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몰상식과 무지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며 반공화국대결과 반인민적악정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방자를 틀고앉아있는한 남조선의 심각한 현 위기가 절대로 가셔질수 없음을 시간이 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있다.
바로 그래서 윤석열역도는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민심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역도의 심각한 현 통치위기는 제놈이 죄를 지은만큼의 벌이요, 악을 심은만큼의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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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회》와 《정쟁감사》
《동물국회》, 《식물국회》, 《폭력국회》, 《란투국회》, 《란장판국회》…
이 부름은 다 남조선의 괴뢰국회를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치렬한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는 괴뢰국회에 대한 신랄한 평가라 하겠다.
괴뢰국회에서 벌어지는 싸움판의 절정을 이루는것이 다름아닌 《국정감사》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만 봐도 그렇다. 언제나 그러하듯 이번 《감사》기간에도 괴뢰여야간에 서로 물고뜯는 란투극이 벌어지고있다.
야당은 지난 9월에 있은 《조문없는 조문외교》와 바이든과의 《48초 환담》, 기시다와의 《30분간 략식구걸회담》, 《대통령》사무실이전과 《대통령관저》보수, 《영빈관건설계획》 등 윤석열역도와 관련된 문제를 들고나왔고 반면에 괴뢰여당은 2017년 주변나라에서 괴뢰기자가 구타당했던 사건과 《원자력발전소페기정책》과 《부동산정책》 등 전 《정권》시기의 문제들에 대해 물고늘어지며 상대에 대한 비방전을 벌리고있다.
실로 역겨움만 자아내는 《감사》놀음이라 하겠다.
지금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날이 갈수록 엉망진창으로 되고있다. 환률과 원자재가격상승으로 하여 반도체산업과 강철, 화학공업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위기의 늪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또한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각종 세금과 농산물가격, 주요상품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면서 《민생》은 도탄속에 헤매이고있다. 게다가 무지무능한 윤석열역도의 《친재벌정책》, 《서민죽이기정책》으로 하여 사람들이 삶의 막바지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그런데도 소위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회》에서는 벼랑끝에 몰린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상대방을 견제, 제압하기 위한 추악한 개싸움질로 허송세월을 보내고있다.
하기야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 괴뢰정계라는것을 상기할 때 각종 문제거리를 계속 꺼내들고 서로간에 권력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것이 별로 이상스러운 일은 아니다.
문제는 정치적주도권장악을 위한 괴뢰여야간의 끝이 없는 란투극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입게 된다는것이다.
《국정감사》공간을 정치적적수를 물어메치기 위한 결전장처럼 여기는 괴뢰정치인들의 행태를 통해서도 부조리한 괴뢰사회제도의 추악성과 반동성을 잘 알수 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국정감사장이 전쟁터로 되였다.》, 《경제와 민생이 실종된 국정감사》, 《고성과 욕설이 란무하는 <정쟁감사>》, 《그럴바에는 차라리 국회도 없애고 국정감사제도도 없애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겠는가.
상대방을 어떻게 하나 죽이려는데만 골몰하면서 볼꼴사나운 니전투구만 벌리는 남조선《국회》야말로 세상에 다시없는 《전쟁국회》이며 이곳에서 가장 치렬한 대결의 장으로 화한 《국정감사》라는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혈투로 낮과 밤을 보내는 《정쟁감사》일따름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마련이다.
권력야욕실현에 환장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싸움질에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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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9983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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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yms7227
윤석열, 무모한 민주당 압수수색, 그 이유 윤석열과 검찰이 진술조작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면 민주당사를 압색하려는 이유는,
검찰의 진술조작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찰의 정치공작이고, 여론조작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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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56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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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덕후
번남
@thk_201m
대장동 사건의 팩트체크
1. 성남시 대장동을 LH가 공공개발하기로 했다.
2. 개발소식을 들은 민간업자가 한나라당 신영수 국회의원의 동생에게 대장동 땅 공공개발 못하게 손 좀 써달라고 함
3. 한나라당 신영수 국회의원이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고 민간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음
4.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5.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 비리를 파헤친 결과
6. 민간업자, 한나라당 신영수 국회의원 동생, LH본부장 구속
7.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시 공공개발하여 성남시민에게 이익을 돌려주려고 시도
8. 성남시 예산으로는 역부족이어서 공공개발사업에 투자할 기업을 유치함
9. 하나은행측에서 투자하겠다고 하여 하나은행 컨소시엄 탄생
10. 이재명 시장은 투자받는 조건으로, 개발이익을 성남시가 환수하는 것으로 정함
11.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동의함
12.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합작하여 성남의 뜰이라는 회사를 만듦
13. 성남의뜰은 프로젝트 금융회사라 법적으로 비용 지출이 불가
14. 그래서 화천대유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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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52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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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그와중에 이재명은 돈받은게 안나오는거보면 보살이네..
삼성이 뇌물이 안통한다고 포기한 추미애랑 쌍벽인데..
원래 돈 안받는 애들이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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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4 · 2022年10月20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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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단독] 제빵공장 노동자 빈소에 답례품하라며 ‘파리바게뜨 빵’ 놓고 간 SPC
유 씨가 빵 박스을 발견한 건 지난 16일 오전 10시경, 장례식장 식당 주방에서다.
그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놓고 갔냐고 물었더니,
회사 사람들이 답례품으로 주라고 두고 갔다고 하더라”라며
만약 사실이라면 유족들이 아무리 분노해봤자 어차피 '노동자 피 묻은 빵'
사 먹을 사람들은 많다 뭐 이런 겁니까? 사고 이후 SPC측 대처를 보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최근 기재부 월권 논란도 불거진 만큼 윤석열 정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못하도록 끝까지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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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04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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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lㄲrㄹl FOR THΞ 이잼세상
@Heeekary
90년대말의 대학교에서도 불심검문이란 게 자행되었다.
교문에 경찰들이 우르르 줄 서 있고 지나가는 학생 하나하나 신분증 검사를 했다.
의식있는 학생들은 소리치며 거부했고,
대다수의 의식없는 학생들은 “걍 신분증만 보여주면 되는데 왜 시간끌고 지랄이야” 하며
분통을 그 학생에게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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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55 · 2022年10月2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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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말해서 뭐하나. 대통령 자체가 한심하니 군기가 제대로 서지를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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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34 · 2022年10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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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설훈 뒤에 누가 있다?!!
검 캐비넷 속의 인물은 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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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36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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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고딩들까지 시위에 나오고 윤석열차를 그리는게 그만큼 시대가 이승만때로 돌아갔단 뜻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시위용품은 '복면'이란다.
국힘당은 유모차끌고 나온 주부들까지 채증하고 마스크 못쓰게 '마스크 금지법'도 발의하던 새끼들이거든..
윤서결 주변에 안면인식 CCTV도 단다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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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8 · 2022年10月20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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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午前7:33 · 2022年10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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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피의자와 동거하다 들켜... 결혼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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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24 · 2022年10月2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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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songjung1209
[소름돋는 외교 재앙] 탈레반 인사까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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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41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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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막새끼
@Ayayaya1510
라떼는 청소노동자들이 시위해서 학교가 시끄러워지면 학생들이 빡쳐서 총장실로 쳐들어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400원"을 안올려 줘서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단 말이야????
이새끼들 장난하나 라고 총장한테 빡쳤지 노동자아웃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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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1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Android
->이제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양 젊은이들의 개인 이기주의를 보자면, 세상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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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말은 똑바로 하자.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아니라 야당탄압.
이런게 조중동을 비롯한 매춘부언론과 국힘세력이 공작하는
메신저 공격이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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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41 · 2022年10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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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르 짖던 것들이 또 기어 나온다….
이원욱, 설훈, 조응천, 전재수..
이재명 욕하는 니들 공통점이 뭔지 아니..?
니들이 과거에 노동운동을 했었는지 학생운동을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니들도 배에 기름 잔뜩 낀 기득권들이야..
의리 없는 것들이 제일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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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14 · 2022年10月2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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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헌터
또다시 길 위에 선다
@Dhunter85822974
윤 대통령, 민주당에 “언론사 압수수색했던 여당 시절 생각해보라”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그때 검찰총장이 너였어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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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kr
윤 대통령, 민주당에 “언론사 압수수색했던 여당 시절 생각해보라”
‘종북 주사파와 협치 불가’ 발언 논란에“주사파인지 아닌지 본인이 잘 아는 것”
午前11:18 · 2022年10月20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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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09년만해도 1달러에 78엔였으니
두배떨어져버림.
와우! 엔화는 니뽄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못 올리니 먼저 150엔을 돌파하는 군요!
이제 곧 원화도 1불 당 1500원 돌파하겠네요. 한국은행이 금리를 미연준 수준으로 올리지 않으면요!
이참에 달러를 다 버리고 안쓰면 됩니다.
왜 달러에 매달여 그들의 배를 불려주는지 이해불가죠.
@세리랑 예, 세리랑님!
탈 달러를 위한 두 가지 조치를 러시아가 이미 시행했고 그걸 지켜본 BRICS의 나머지 국가들 그리고 사우디 등이 동조하고 나섰죠!
1. 금태환: 루블을 금에 연동!
2. 탈 Petro Dollar! 결국 족쇄로 작용하는 SWIFT BIC을 통한 제재를 풀어버리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겠죠! 쌀국이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던 SWIFT BIC을 통한 국제금융 및 송금의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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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비인 것 같네요!
2009년에 일본 수퍼마켓에 가면 환율이 78엔할때라 수입물건을 싸게 사온다고 환율세일이란것도 했었는데, 참 10년의 세월에 이렇게 바뀌네요 ㅎ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것은 의식주라고 하죠.
그중에 중요한 것은 시대에 따라서 그 무게가 달랐는데
사람은 육지에서 살다가 어떤이유로 바다에 적응을 하게 되는데 그 시절에
몸에 털을 다 없애버리는 기적이 일어난 후에 다시 어떤연유로 육지의 먹이사슬에
편입하게 되어서 동굴생활을 하게 되죠.
몸에 털이 없으니 몸을 보호하기위하여 옷을 만들어서 몸을 보호했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몸을 숨겨서 적으로부터 안전을 도모하려고 집을 가졌을 겁니다.
물론 먹거리가 풍부할 때만이 이런게 이뤄지겠죠.
그러다가 무리를 짓고 부족장이 탄생하고 더 나아가서 국가형태를 이뤘을 겁니다.
그게 오래오래 가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죠.
현대는 먹거리와 의복은 풍부한데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죠.
그런데 실상은 주택이 부족하지도 않고 그냥 시장수요를 창조하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려는 야바위들 때문에 사회가 엉망이죠.
솔직히 200층이상의 아파트를 짓고 그 수용인원이 1개동의 1개층에 50가구로 200층을 지으면
50*200=10000개 가구가 만들어지는 군요1개층을 100가구로 지으면 5만가구가 입주하게 되겠군요.
그런데 일부러 낮게 지어서 장사를 하죠.
그리고 그게 사회를 힘들게 합니다
최단명 영국 수상!
이제 이렇게 전개될 전망이죠!
1. 동북아 정세: 종전 선언 + 조미 평화수교 (몽골 울란바토르)
2. 1997년급 메가 금융 공격: 환율 역대급으로 올라가거나 한은이 기준금리를 미연준 수준으로 올리면 영끌족 수백만명이 길바닥에 나앉게 되거나 - 외통수죠! (기재부 + 한은은 미연준 수준으로 금리 올리기로 이미 결정! 현 대통령실이 컨트롤 못함!)
3. 여의도 정세
4. 미 정보부 등 외세의 정부기관 개입: 2016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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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몰아칠거같네요! 연말까지!
영국이 하이에나같은 글로벌 자본의 올무에서 벗어났으니 다음은 대한미국으로 보여지네요!
P.S. 불과 한달 전에 굥/명신이 London방문할때 갓 임명된 영국 수상이 물러날거라고 꿈에라도 생각했을까요?
조선은
침략자 미제가 스스로 꼬랑지를 내리고
굴복할 때까지 강공을 하게되여있다
조선은
침략자를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조선의 기질, 주체,자주의 특질이다
타도제국주의는 주체의 시작점이였다
조선과 미국의 대결은
선과 악의 대결이요,
사회주의의 수호자, 대표자와
제국주의의 수호자, 대표자의 대결이요,
정의와 부정의 대결이다
이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자는
정의의 수호자 조선이다
지나온 역사가 그랬고
앞으로의 역사도 그렇게 가고있다
조선은 반드시 미제를 굴복시키고 이땅에서
방을 빼게 할것이다
전쟁이냐
전쟁에 준하느냐
대화냐
더러운 잔명이라도 부지하려면 방을 빼야할것이고
불귀신이
버팅기면 불에 타죽는 부나비 신세가 된다
세기의 대결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