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풀이 방에 글 올립니다.
저와 크게 관계가 없는 허름한 부엌입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 자취하던 부엌하나에 방하나..
제가 어딘가를 다녀오니 사람들이 밖에서 웅성 거리네요..
제가 사는 집 대문이 강제로 뜯겨져 있었구요.
도둑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밥솥하고 주걱만 가져갔네요 ㅡㅡ;
흰색 전기 밥솥이 있었는데 그 전기 밥솥과 주걱이 없어졌구나..
다른 어떤 것도 가져 가지 않고..하필 그것만 가져갔다고 합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가 등장하고
그 여자와 제가 성교를 합니다.
글쎄요..꿈속이지만 왠지 제가 당하는 느낌이 아주 컷구요..ㅠ.ㅠ
제 성기를 입으로 하더니 자기 oo으로 자꾸 넣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깼으니 실제 성교를 한것은 아니구요..
꿈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도둑맞은물건사물수 보고계셧나요?
강약해야할거 같아용~
사물수 꿈풀이방에 보니 8,14로 요약되던데요..단대멸로 보는 분들이 많아서요..쩝..신서 첫풀이로 8번을 보긴합니다.^^
도둑(11),뚱뚱한,주걱(29),아줌아(4),입으로 성교(13/25)금주엔 알몸 꿈이 많고 성교는 일상 이어서 항상 고민입니다.잘 찾으셔서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