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상당히 수작의 탐정물이었다면,
2편은 다소 과한 블랙유머로 시리즈를 망칠 뻔했고,
3편은 다시 본연으로 돌아와 근사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전개가 빠르고 속도감을 중시하는 분들에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곳곳에 숨겨진 퍼즐 조각을 맞춰가는 재미를 즐기는 분들에겐
매우 흥미롭게 다가올 작품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조쉬 오코너, 글렌 클로즈로 이어지는
삼각 연기 편대는 특히 인상적이며,
종교적 소재와 추리를 조화롭게 버무린 연출 또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추천작 이네요
첫댓글 기대되네요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오!!! 볼게요
재밌겠네요 ㅎㅎ
1편 재밌게 봤었는데
2편은 나온지도 몰랐네요;;
근데 써놓으신걸 보니 그냥 2편 건너뛰고 3편만 봐도 되겠군요
2편이 워낙 망작급이라
3편도 1편에 비하면 한참 부족..
정말 아무 정보 없이 눌렀다가 아는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놀랐네요. 007, 왕세자, 에이리언, 마누라, 모리아티, 장고 와이프, 호크아이, 타노스를 여기서 한꺼번에 다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ㅋㅋ
첫 편이 기대없이 봐서 최고 긴 하지만 3편도 그에 준하는 것 같습니다.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지 4편은 또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