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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역대 최고 멤버라고 해도 선수층이 2002년보다 얇네요
schoIes 추천 0 조회 173 10.06.28 07: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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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07:40

    첫댓글 김정우는 이번이 첫 월드컵 아닌가요? 06년 벤치멤버였나

  • 10.06.28 07:40

    06 때 탈락했어욤

  • 10.06.28 07:45

    2002년 보다 지금이 선수층 두껍죠. 단순히 2002년에 성적이 좋다고해서 선수층 두껍다고 생각하시는건가. 그 당시엔 지금의 박지성 이청용 이영표급 없었음.

  • 10.06.28 07:50

    하지만 2002년 때는 안정환, 이을용, 이천수 등이 후보로서 잘해주었죠...

    이번 대표팀은 후보진에서 딱히 돋보이는 활약을 해준 선수들이 없었음...

  • 10.06.28 07:51

    선수층은 2002가 더 두껍다 생각되는데요.. 그 윤정환,최태욱,김병지등을 벤치로 돌릴정도면..

  • 10.06.28 07:54

    그 잘한다는게 꼭 선수자체가 뛰어나서는 아니자나요. 팀 전체적인 조직력 홈이점 정신력 이런게 합쳐져서 잘해보이는거지. 개개인 실력만을 봤을때 지금보다 선수층 두껍다고 말할 수 없죠.

  • 10.06.28 08:00

    ... 선수 지금 님이 위에서 언급하신 선수는 에이스 주전들이죠.. 후보가 아니자나요.
    1진 들로 봤을때는 2010년이 한수 위겠네요. 그렇다고 크게 우위도 아닙니다.

    약간 우세라 해야되나요. 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급이 없지만,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이 이러한 부분을 매우네요.
    솔직히 홍명보만한 수비수가 지금은 없으니까요. 유상철, 황선홍 같은 선수들도 없고..

    또한 지금의 벤치멤버가 2002년 벤치 멤버보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2년 안정환이 지금의 안정환보다 인상적이고..
    윤정환, 최태욱, 김병지, 이천수, 이을용or 이영표, 차두리, 현영민, 최성용, 이민성 등이 후보였습니다.

  • 10.06.28 07:57

    선수층이 두껍다는건 실력보다는 활용 가능성을 봐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이번 대표팀은 똑같은 23명이지만 11명을 빼고는 전술적 활용도가 낮았다고 보네요.... 이걸 본다면 2002년이 선수층이 두꺼웠다고 생각...

  • 10.06.28 08:17

    황선홍 유상철 선수는 현재 이동국, 기성용선수 비해서도 잘한다고 보기 힘들죠. 4강까지갔으니 당시 뛰었던 선수들이 다 잘해보이는거지. 선수 자체만 놓고 봤을때 누가 봐도 지금보다 앞서지않죠. 전문가 들도 다 그렇게 말하고요. 당시 뛰었던 선수들도 현재 스쿼드가 역대 가장 낫다고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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