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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티스트 성연주(Sung Yeonju)는 토마토,바나나,버섯,붉은 양배추,빵 등등 다양한 음식재료로 드레스를 만들었다. 이 음식 의류들은 해외 디자인 관련 사이트에 소개돼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아티스트 성연주는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10년 홍콩대학(Hong Kong University)을 졸업했다.
(토마토 드레스)
(바나나 드레스)
(가지 드레스)
(빵 드레스)
(적 양배추 드레스)
(연근 드레스)
(무 드레스)
(새우 드레스)
(대파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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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구촌365일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세계
첫댓글 먹는거갖고 장난치면 혼나는데
가지드레스 빼고 나머지는 좀..ㅋㅋ;; 이상함
토마토드레스 양배추드레스 무드레스가 최고이쁘다
먹고싶다.
나도...
왠지 입을때 소름 끼칠거 같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옷...가지 이쁘다.
무 드레스도 예뻐요~~~:)
연근 드레스는 입혀놔야 제맛이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고 바로 전쟁터 가도 되겠다...다갑옷같아
rpg게임 갑옷종류같지 내눈엔 ㅋㅋㅋㅋㅋ
이쁘다~
가지예쁘다
연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 뽕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드레스 좀 혐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