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27357?sid=100
연이은 막말 논란에 휩싸인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가 과거 비싼 전공 서적 비용에 고통받는 대학생들을 겨냥 "한심하다"고 표현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지냈으며 4·10 총선에서도 '젊은 정치인으로 교체'를 호소하고 있는 그가 정작 청년 세대의 고충을 공감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장 후보는 지난 2013년 3월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학기 20만원은 기본이죠…너무 비싼 대학 교재비, 학생 '등골브레이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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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막말...
와.. 얘는 정말 하는 말마다...
정말 국힘스럽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81159?svc=cafeapp 여자연예인들 실명으로 야설 쓴 새끼가 지랄하네
막말쩌네
아니 얜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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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당은 나오는 애들마다 이렇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참 재주다
와 얘는 입 열때마다 충격적이다
아 너무 싫어...
이거 대학 안 나왔나?.. 뭔가 그럴 삘인데
하지만 진짜 비싼데요?ㅋ
?
그당후보들은 좋겠다 저래도 지역구 잘나오면 걍 됨
뭐하던놈이야 .. 남자 무턱 진짜 가오안난다..꼴봬기싫어 ㅠ
이런거 뽑아주는 사람은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걸까
국힘이 그렇지 뭐
진짜 지랄이다
얘는 나오는 발언마다 진짜 대박이다
ㅋ
고졸이 말이 많다
시팔럼이네 ㅋㅋ
죽어
울강쥐 살아있을때 저 당에 입당시켰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