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을 지나 좌측으로 토왕골에 위치한 경원대길 릿지등반을 다녀왔습니다.
서 있는 남자님, 공수거님, 그린맨님 함께 하셨습니다.
아침5시출발하여 오후7시에 마침표. 14시간의 즐거움 이였습니다.
뒷줄 왼쪽부터(서있는남자, 공수거, 그린맨)
앞서가는 팀이 지체가 되어 즐거운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비너스길도 함 보여주세요.^ ^
보기 좋습니다~!
오....수고하셨습니다..^^
바위땡이에 메달려 보고 싶은데 양쪽어깨가 탈구가 되어서 아쉽네요.또 핀박기 싫어서요.
사진 즐감했습니다.
멋지녀네요.산을 사랑하는표정들이 아름답네요
멋진남자야!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다음엔 저도....ㅎㅎ
예전에 설악산에서 바위타다 뼈묻을 뻔했는데....손맛이 궁금합니다...^^~
왠지 많이 뵌듯하더라니..ㅋ. 여튼, 릿지완성을 축하드립니다.ㅉㅉㅉ
팀복 ㅋㅋㅋ 멋져브러^&^
일상을 벗어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예전에는 많이 하고 싶었섰는데 부럽습니다...
와우 멋진당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비너스길도 함 보여주세요.^ ^
보기 좋습니다~!
오....수고하셨습니다..^^
바위땡이에 메달려 보고 싶은데 양쪽어깨가 탈구가 되어서 아쉽네요.또 핀박기 싫어서요.
사진 즐감했습니다.
멋지녀네요.산을 사랑하는표정들이 아름답네요
멋진남자야!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다음엔 저도....ㅎㅎ
예전에 설악산에서 바위타다 뼈묻을 뻔했는데....
손맛이 궁금합니다...^^~
왠지 많이 뵌듯하더라니..ㅋ. 여튼, 릿지완성을 축하드립니다.ㅉㅉㅉ
팀복 ㅋㅋㅋ 멋져브러^&^
일상을 벗어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예전에는 많이 하고 싶었섰는데 부럽습니다...
와우 멋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