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 두동간 난 여자의 몸 상하체가 따로....
* 영상설명: 거리의 마술사 크리스 엔젤(Chriss Angel)은 에밀리라는 여성 관객에게 벤치에 누워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다른 두 명의 관객을 불러 한 사람은 양쪽 팔을 잡고 다른 한 사람은 양쪽 발목을 잡으라고 말한다. 그는 누워있는 여성의 배에 기(氣)를 넣은 다음 팔과 발목을 잡고 있는 두 사람에게 같은 시간에 정확히 같은 세기로 잡아 당기라고 한다. 두 사람이 동시에 팔과 발목을 잡아 당기자 누워있던 여성의 몸이 두동강이 나면서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인다. 이 광경을 본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경악한다.
첫댓글 맙소사... 소름이 오싹
으아악!!!!!!!*10 꺽꺽꺽...
이럴수가깜짝 놀냈네요
마술사의 장난 이지요....ㅎ.ㅎ
어쩜 이런일이.....
아무리 마술사의 속임수라 하지만 너무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