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하늘사랑비행클럽에서 활동하는 회원입니다. 구입한지 4달만에 처녀기 올립니다. 알씨 경력 11년차인데 최근에야 글라아더에 빠졌네요.
soaringusa에서 글라이더 전동기를 골랐습니다. 광주라 슬롭장소도 없고 글라이더 즐길려면 전동밖에 대안이 없었습니다. 제주도 회원님들 부럽습니다. 슬롭의 천혜의 환경이라 내륙은 거의 없네여. . 근데 hurricane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 졌는데 2010년도에 출시되었더군요,, 구형이라면 구형 . 만들고 나니 이만한 3미터 전동기는 없는것 같습니아. 분리 가능한 배터리 nose및 다앙햔 배터리 장착 가능및 색씨한 자테
21번 비행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그래도 원래 글라이더를 해보고 싶어서 stratair본사에 본체를 주문했는데 새것을 만들기 싫었는지 그네들이 두번 사용한 본체있다길래 주문했습니다. 전동기랑 슬롭기랑 두개가 완비된샘이죠. 슬롭에도 도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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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착했습니다. 날개가 호환가능하여 동체만 교환하면 슬롭기 및 전동기 가능합니다.
글라이더는 첨이지만 허리케인은 정말 섹시하네요
전동버전두탕째 사진입니다.
이놈의 NEU모터 세탕째 모터가 타버렸습니다. 해외 포럼에 보니 문제가 많더군요. 다른것은 모르겠으나 대형기 모터로 이 모터는비춥니다. 포럼에서 두탕만 하고 그만하랍니다 .세탕째 다 탄다고
전동 첫 가조립 사진입니다.
제 헬기 사진 눈요기 감으로 추가 하네요
제 Krill Yak 55 M .2.6m 사진입니다.
본사에서 보내온 중고(?) 슬롭 본체입니다.
제 엔진기와 글라이더입니다.
NEU 죽은다음 LEOMOTION 모터 주문했습니다. 죽입니다. 19회 비행까지 타지않고 있습니다.
암튼 알씨 10년째면 권태기 일 수도 있는데 글라이더 때문에 새로운 활력을 찿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에서 회원님들과 슬롭기를 날릴 수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허리케인 처녀비행일지 잘 봤습니다
슬롭기로만 두대를 날려봤습니다만 워낙에 삽손이라 허리케인 명기를 제대로 날려보지도 못하고 분양한 기억만 있습니다
대만 대회때 오스트리아 선수 세계챔피언 루카스 친구들과 대회내내 술파뤼!?때 얘기 나온게
허리케인 ㅋ ..!
홈페이지 전동버전 테스트파일럿 루카스가 날려봤기때문에 극찬에 극찬을
제주 슬롭에서도 허리케인과 함께 비행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젤 밑에 모터는 버리셔야 겠네요.
후천성 요부척추관 협착증이라서...ㅎㅎㅎ
저도 소아링에서 글라이더를 몇번 주문해서 받아봤습니다만 고객응대가 영...
우리나라와는 달리 배짱장사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허리케인 정말 좋은 기체인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못날려봐서...ㅎㅎㅎㅎ
제주슬롭에서 뵙기를....
비행일지 볼때마다 정말 제주도 가서 슬롭날리고 싶네요.. 담에 제주도 갈때 함 회원님들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전 진짜 협착증인 는줄 ... 사진 보고 이해했습니다. ㅎㅎ
경기도 광주인가요?
상주 상주활공장에서 서풍이 불면 슬롭인들 모여 경기합니다
경기도 이면 2시간 반 정도
전라도 광주 같으면 3시간 반 거리네요 ㅎㅎ
전라도 광주니다. 기회 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