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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가족, 타인 그리고 나, 관계 속에 숨겨진 삶의 비밀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살아오면서 수없이 경험한
속상함과 아픔과 불안, 두려움, 분노 등은
대부분 어릴 적 부모와의 만남에서 내가 만든 것입니다.
이것들은 거부하고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해야 할 것들임을
조금씩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분야 : 문학 > 에세이 / 종교 > 종교일반|2015년 3월 20일 출간|신국변형(142*210)|272쪽|
ISBN 978-89-8431-887-8 03810|값 14,000원
“나를 비추는 보배로운 인연을 통해 깨어나라!”
부모, 가족, 타인 그리고 나, 관계 속에 숨겨진 삶의 비밀!
마음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서 30여 년간 활동해온 ‘마음치유사’ 권도갑 교무가 8년 만에 신간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를 펴냈다. 전작 《우리 시대의 마음공부》를 통해 ‘마음공부’의 기본을 쉽고 명료하게 풀이했다면, 신간에선 마음공부의 근간이 되는 ‘관계’ 문제에 집중해서 좀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삶이란 무엇인가? 어쩌면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 형제, 동료, 친구 등의 무수한 인연을 맺고 이어나가는 것이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이 버겁고 괴롭게 여겨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이유 중 하나로 인생의 첫 인연인 부모와의 갈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풀지 못한 숙제를 거듭 반복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꼬아놓기 일쑤다. 일부는 부모를 원망하고 심지어 복수심을 품기도 한다. 부모와 풀지 못한 인연의 숙제를 죽을 때까지 답습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찾아낸 답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람이었어.”
한 유행가 가사처럼 부모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부모를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부모와의 만남을 내가 선택했다는 전복적 진실은 삶의 첫 순간부터 내가 주인으로서 존재했으며 죽을 때까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준다.
이 책은 부모부터 타인까지, 나를 괴롭히는 모든 인연들을 나를 비추는 거울로 삼아 매 순간 깨어난다면, 어리석은 무명의 껍질을 벗고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신성의 지혜가 솟아나는 샘물 같은 책이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문제다!”
내 삶의 주인 되는 마법의 박스, 온삶 마음일기
마음은 괴롭거나 슬프거나 힘든 일은 가급적 빨리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안타깝게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감정들이 사라지거나 치유되는 건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은 언제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더욱 교묘한 탈을 쓰고 얼굴을 들이민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유용한 도구인 ‘온삶 마음일기’를 제안한다. 이는 저자가 직접 개발해 현장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자기 마음을 살피는 마음일기 창이자,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마법의 박스이다.
먼저 <현실의 창>과 <생각의 창>에 각각 현실상황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로 인한 감정,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판단분별을 적는다. 그 다음 <깨어남의 창>, <창조의 창>에 현실을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는 내용과 거기서 새롭게 창조한 현실의 감정을 적는다.
한마디로 온삶 마음일기는 어떤 상황과 인연을 만날 때 일어나는 감정을 기록하여 그 감정이 전해주는 소식을 찾아낸다. 감정이 일어나게 한 판단분별을 찾아내어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를 내려놓아 현실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온삶 마음일기를 적고 나면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다’는 진실에 절로 도달한다. 상대에 대한 나의 판단이 나를 괴롭힐 뿐, 바깥의 현실이나 인연 때문에 내가 괴로운 게 아님을 명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음의 교묘한 속성들을 잘 알아차려서 그 순간 깨어난다면 나와 세상은 아무 문제없다는 것,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무엇을 하든 마음 하나만 잘 먹으면 삶이 열린다!”
감사,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무한 에너지!
나를 비추는 거울들을 통해 매 순간 깨어나기 위해 평소 일상에서 훈련할 것들이 있다. 그중 저자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감사발전소 가동 운동’이다. 무슨 일을 할 때, 밥을 먹을 때, 매 순간 들이쉬는 숨에 마음속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내쉬는 숨에 마음속으로 ‘하하하’ 크게 웃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 하나 잘 먹으면 나의 삶이 열립니다. 숨 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최고의 삶을 살고 싶으면 최고의 마음을 먹으면 됩니다.” 그중 최고가 감사의 마음이다.
“감사발전소를 잘 가동하면 삶에 윤활유가 됩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감사의 호흡을 몇 번 하고 나면 가슴이 열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소태산은 이미 지금 여기가 광대 무량한 낙원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천국과 낙원을 얻기 위해서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현실을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삶의 문제를 푸는 해답입니다. 평소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스쳐 지나지 않고 그 속에서 감사함을 발견한다면 점점 가슴이 열리고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독자가 되는 순간 다른 모든 내용은 잊어도, 감사발전소 소장으로 추대되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절절한 마지막 당부다.
추천의 글
권 교무님은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마음공부의 기본을 새롭고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의 존재론적인 질문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 속에서, 공기 한 모금까지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감사의 삶을 잘 전달하여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또한 삶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내 마음부터 바꾸는 데 있다는 교무님의 영성 한마디가 종파가 다른 제게도 공감이 됩니다. 삶의 물음과 인간관계의 여러 문제에 명확하고 진솔한 해법을 알려주는 책을 출간하신 권 교무님께 다시금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기쁜 맘으로 일독하실 것을 강추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권도갑 교무님은 몇 년 전 <시대공감Q>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으로 ‘춤사’(세상을 춤추게 하는 사람들)를 결성하여 교류하고 있는 네 명의 성직자 중 맏형입니다. 교무님은 마음공부로 스스로 본래아를 찾고 그 후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되찾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는 ‘마음치유사’이지요. 수십 년간의 마음공부 기법을 다듬어 뽑은 책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께 권도갑 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 책에 실린 마음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자신이 진정 주인공이 되는 삶이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김용해 신부님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태초부터 던져온 질문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질문입니다. 권도갑 교무님께서는 <행복한 가족 캠프>를 통해 이 모든 질문에 답을 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어라. 아무 문제없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는 당신이 문제다.” 부모로부터 내가 왔으며 부인을 만나 자식을 낳고 다시 돌아가는 인생살이! 이 책에서 해답을 찾기 바랍니다.
-마가 스님
본문 중에서
누군가가 나를 무시하거나 비난한다는 사실 자체는 나를 괴롭힐 수 없어요. 그 순간 내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화가 나거나 나지 않거나가 결정됩니다. 이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누가 나에게 충고하거나 비난할 때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상대가 고맙지 않겠습니까. 그의 비난을 받음으로 해서 내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다면 더욱 그렇지요. 그러니까,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순간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느냐에 따라서 나의 반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화나고 짜증나고 속상한 원인은 나의 내면에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감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인식입니다. _ 17쪽
우체국 집배원이 어느 집 앞에 개조심이라고 붙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주인이 왜 안 들어오느냐고 하니까, 개가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주인이 “그냥 들어오세요. 우리 집 개가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모르고 자꾸 밟으니까 붙여놓은 겁니다” 하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조심이라는 하나의 표현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아니죠? 그와 관련된 과거의 경험이 나를 괴롭힙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나를 괴롭게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나는 위선자다’ 하는 것도 하나의 축적된 경험일 뿐, 그 경험은 내가 아닙니다. _ 47쪽
미래는 상상이고 허상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입니다. 지금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일도 행복할 것입니다. 지금 내가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대로 그게 아름다운 거예요. 자신의 현실을 보십시오. 나에게 있는 것을 귀하게 여길 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다른 좋은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못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잘난 나, 유능한 나도 있기 때문입니다. _ 58쪽
저는 오랫동안 세상의 이념과 기준에 맞춰 살았습니다. ‘화는 나쁜 것이며 참아야 한다. 나에게 상처 주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화는 좋은 것이며 잘 표현해야 한다. 누구도 나를 괴롭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나의 기준으로 바꾸어서 바라보니 화가 일어나는 것은 나를 깨어나게 하는 좋은 신호였습니다. 절제하고 참는 것은 감정을 죽이는 일이며 위선임을 발견했습니다. _ 75쪽
알고 보니 선한 나와 악한 나가 둘이 아니었습니다. 선한 모습도 소중하지만 악한 모습 또한 고맙게 수용해야 했습니다. 욕심도 분노도 좋은 것이며, 어리석음도 그름도 나의 성장에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니 상대의 부족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인관계는 나와 또 다른 나와의 만남에서 결정되었습니다. _ 79쪽
자식이 경험하는 부모와의 관계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제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아버지에게 불효했을 때는 모든 인간관계가 무너졌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경험해야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당연한 귀결입니다. 이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거울처럼 비춰주시는 부모님을 거룩한 사랑으로 모십니다. _ 104쪽
여기서 간단히 자기의 문제를 발견하고 수용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리지요. 부모의 어떤 모습에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그것이 곧 내 문제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분노가 치솟기도 하겠지만 일어나는 감정은 상대가 정확히 보기 싫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고마운 신호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그런 모습에 결코 화가 나거나 속상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지요. 그냥 지나치거나 아니면 연민의 정을 느낄 것입니다. _ 111쪽
차례
머리말 : 삶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부 나와 만나는 시간
1장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다
내가 화가 난 진짜 이유
상대는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상대를 통해 자신을 보라
능히 선하고 능히 악한 인간의 참 모습
원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1-1장 요점 정리
2장 꿈에서 깨어나라
도덕적인 석고상을 만든 아픔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분별하지 않는 마음의 준비
지금의 내가 참 좋다
노력하지 않는 다이어트의 비밀
1-2장 요점 정리
3장 내면을 성찰하는 연습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
온전한 인간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유(有)는 무(無)로, 무는 유로
내가 눈을 떠야 한다
1-3장 요점 정리
2부 가족과 만나는 시간
1장 부모와의 만남
부모, 내 인생의 첫 사랑
내가 부모를 선택했다
왜 지금의 부모를 선택했을까?
부모를 무조건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마음일기 부모님, 당신은 나입니다
2-1장 요점 정리
2장 배우자와의 만남
남편은 지금 그대로 있어야 한다
문제는 마음의 장애다
이혼을 생각하는 아내의 이야기
부부 관계의 현주소
마음일기 아버지를 통해 남편을 새롭게 만나다
2-2장 요점 정리
3장 자녀와의 만남
아이들은 나보다 진화한 존재이다
아이는 지금 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아이의 삶을 허락하라
자녀의 꿈을 찾고 가꿔주는 법
아이의 선생님을 어떻게 대하는가
마음일기 학교 수업이 살아나는 마음공부
2-3장 요점 정리
3부 최고의 마음먹기
1장 처음 뵙겠습니다
최고의 인사, 처음 뵙겠습니다
우와! 처음 뵙겠습니다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모든 것이 새롭네
3-1장 요점 정리
2장 감사발전소를 가동하자
감사는 밝은 정서의 뿌리다
감사는 나를 성장시킨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나
감사발전소 소장의 두 가지 의무
3-2장 요점 정리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1 현실의 참 경전을 읽는 ‘온삶 마음일기 ’
부록 2 부모님을 향한 참회 기도문
저자 소개
지은이 권도갑
원불교 교무. 원광디지털대학 외래교수(마음공부방법론 강의). 현장 교화를 하면서 국내외 수많은 수행법을 섭렵하고, T-그룹 훈련 지도자와 아바타 마스터로 활동했다. 사회단체와 마음학교, 평생대학원, 기업과 여러 방송 매체(KBS <아름다운 사람들>, <부산 아침마당> 등)에서 마음공부에 대한 안내와 특강을 해왔다. 현재는 30여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계발한 마음공부 프로그램 ‘온삶 마음일기’를 통해 마음치유사의 길을 걷고 있다. 도반들이 모여 마음공부를 하는 온삶 마음공부방과, 1박2일짜리 <행복한 가족 캠프>를 매달 운영한다.
인터넷 다음카페(cafe.daum.net/maumstudys)를 통해서도 상담 및 마음훈련과 인간관계 갈등의 치유에 힘쓰고 있다. 저서에 《행복을 여는 마음공부》,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다》, 《마음아 안녕》, 《우리시대의 마음공부》 등이 있다.
신간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는 권 교무 자신과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온삶 마음공부’는 현실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비춰주는 부모를 비롯한 여러 거울들을 통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그리하여 어두운 마음을 밝히고 마음의 자유를 얻어, 온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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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가는 14,000원이며 인터넷구매시에는 10%할인됩니다(12,600원).
교무님 축하 드립니다
네 교보에서 구입하겠습니다
많은 영감을 얻을 듯합니다
베스트셀러가 되면
사회가 달라지고 나라가 달라지고
인류와 세계가 달라질 겁니다
모두 모두 교보로 가시길...
베스트셀러 되기를
하늘만큼 땅만큼 기원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책소식이 드디어 나왔네요 금산님 축하드립니다. 새로나온책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대박나세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ㅎ~ ×3
경사로세~ 경사로세~
보는 이가 경사로세~~
벌써부터 거울들이
줄자어 책읽을
벅찬 기대감으로
맥박 뛰는 소리가~
꿍~꿍~꿍~~
경사로세~ 경사로세~
보는 이가 경사로세~~
벌써부터 거울들이
줄자어 책읽을
벅찬 기대감으로
맥박 뛰는 소리가~
꿍~꿍~꿍~~2
아! 세상에 이런책이!!!!!
모두가 정신이 번쩍! 눈이 번쩍 떠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금산님 책출판과 동시에
진가네추어탕이 출발합니다
경사가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산님 책출판,진가네추어탕
새롭게 출발하는
쌍끄리 경사를
축복합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찿아갈 수 있을껍니다
금산님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책을 보시고 나면 인테넷 교보문고에
짧은 서평을 올려 주세요. ㅎㅎㅎ
우선 인터넷으로 2권 구매했습니다. 카아! 기분 좋습니다.
교보문고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책에 대한 리뷰쓰기에 참여를 ㅎㅎ
드디어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시대를 일깨우는 정신개벽의 힘찬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축하 드리고 고맙습니다.
주위 분들과 잘 나누어 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입할게요. 감사해요.
기다렸던소식
참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이책 너무 좋은데요!!꼭 사서 볼게요
교수님
당장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저도 당장 구매 해서 도를 닦고 선물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와 대박나시길 바라면서~~~~~~~~~~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다 읽었네요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많은 깨달음 다시한번 새로 출간하신 책 읽으며
제맘 성찰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