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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명진출판] [키·몸·머리짱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8월 20일 목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2,532 09.07.24 09:21 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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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4 17:03

    음식 먹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우리 딸에게 읽어 주고 싶습니다. 항상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아빠와 씨름 하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렸네요. 애 엄마는 키에 대해서 민감한지 항상 키 관련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데 이번에는 아빠인 저가 딸아이의 키에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부부가 함께 읽어 딸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 09.08.15 01:29

    짱,얼짱,머리짱!!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우리 아들에게 읽어 주고 싶어요~~ 또래에 비해 약하고 작고 날씬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체력적으로 약한 아이가 되어 있네요.. 강한 아이로 자랄 수있는는 비결이 있다면 꼭 일ㄱ어보고 싶어요~~~

  • 09.08.15 10:23

    하하 요즘엔 하루하루 이곳에 와서 글도 남기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잇는데요..글도 2번째 남기게 돼네요..흔히들 말하는 저질체력이라고 하잖아요..저희 큰딸이 그런데요...지금 초5인데 초4학년부터 초경을 시작햇답니다..키도 148 몸무게 33나가요..무척 마른편인데 제가 너무 걱정이 된답니다...잘먹고 운동을 왜 해야하는지 지금 크지 못하면 안돼는지를 몰라요..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울딸한테는 모든게 잔소리로 들리나봐요..한가지 장점은 아이가 그래도 밝은 성격이고 책읽는것을 너무 좋아해요.잔소리로 들리는 제목소리보단 한권의 책이 훨씬 나을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기회를 한번 주시기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예요...

  • 09.08.15 17:12

    아이나이:5세 3세 아들만 둘인데요,,현재,, 유독 큰아이의 편식이 심해서 종합병원을 차려야 할지경입니다. 좋다는 한약을 먹여도 허사입니다, 키도 또래아이들보다 작고 많이 앓습니다. 책을 유독좋아해서 몇시간이고 앉아 읽는데요 이런 동화책은 접해보질않아서 고지식한 울 아들녀석에게 제격인듯싶어요 스스로 깨달아야 행동하는 아이라,,우리아이에게 간절한 책이네요 제발 부디 온니 저희에게 기회를 주십사 간절히 바랍니다,,

  • 09.08.15 17:30

    초5학년,초2학년,3살 삼남매 엄마입니다.저희 아이들이 또래보다 작아서 늘 고민이랍니다.보는 사람마다 성장판검사를 하라고,키 크는 한약을 달아서 먹이라고 난리랍니다.친정엄마까지도 늘 하시는 말씀이 "애들 키는 컸나?"하면서 애가 쓰여서 죽겠다고 합니다.그래서 이책을 보니 정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나도 클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기회가 큰 기쁨으로 오길 바래봅니다.

  • 09.08.17 12:23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5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울 딸이 키도 작고, 몸도 약하고 머리는 글쎄... 아들역시...그렇답니다... 아무도 5살로 안보는 울딸... 한번은 전철에서 3살이냔 소리까지 듣고 집에와서 아이가 울더군여.. "마! 난 애기야? 왜이케작어? " 어린이집 친구들도 놀린다면서 매일 눈물바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염.. 두녀석 모두 생후백일부터 한달에 보름이상을 병원에서 자라왔답니다... 몸에 좋다는거 건강해진다는거 다해봐도... 아무래도 제 정성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저와 아이들모두 배우고 자라도록 할게여..꼭 부탁드려여...

  • 09.08.18 06:59

    두살 네살딸 엄마입니다. 아빠가 많이 작아서인지 아이가 키가 작아서 늘 먹는것과 전쟁입니다...늘 힘들기만한데 도와주세요...

  • 09.08.18 09:31

    울딸 4살이 되니 편식이 정말 넘 심합니다. 야채는 전혀 안 먹고,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서 먹습니다. 재미있는 책 읽어주고 식습관도 바꿔보고, 건강도 챙겨 보고 시퍼요. 말라가는 울딸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살을 조금 찌워 보고 싶어요. 울딸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인 책 부탁드려요~

  • 09.08.18 12:52

    9살 울아들 얼짱, 머리짱은 되는데 키짱이 안되네요.. 세상에 알고 싶은건 그리 많은 데 왜 먹고싶은건 하나도 없을까요? 아이스크림하나, 햄버거하나 먹어본적 없어요.. 우리 아들 입맛돌게하는 방법 나와있는거죠?? Please~

  • 09.08.18 19:16

    초6, 6살 두 아이를 위해 참여합니다.중1딸은 괜찬은편인데 밑에 두 아이가 편식도 심하고 ㅜ,ㅠ 직딩엄마라서 잘 챙겨주지 못하다보니 늘 맘이 쓰입니다. 도움받고 싶네요 서평은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남기겠습니다.

  • 09.08.19 15:44

    와우~~ 눈에 확 띄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5살, 3살 인데 얼마전에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으니까 키나 몸무게가 평균 1P에 해당하네요. 작은거라고... 제가 직장맘이라 대충 먹이고 신경을 제대로 못 써서인지 아이들이 작은 것 같아요. 이 책 읽으면서 건강과 성장을 같이 왕성하게 바꾸고 하고 싶어요. 참.. 서평은 꼭 남길께요...^^

  • 09.08.19 21:45

    이책 꼭 받고싶어요. 쌍둥이 딸도 그렇고 너무 먹는것도 부실하고 키도작은 2학년 아들래미한테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 09.08.20 11:53

    5살, 2학년 5학년 세아이맘입니다. 아이들 예쁘게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먼저 적당히 먹어야지만 되는 이유에 대해 알고 건강하고 이뻐지길 바래요. 인스턴트나 중국산 등등 건강을 헤치는 음식은 안먹이지만, 집에서만 안준다고 그만이 아니네요. 어디 나가면 사이다 꼭 먹을려고 하고 여름이면 덥다고 아이스크림에 피해갈수 없는 유혹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 싶어요.우리 아이들이 경쟁이 붙어서 참 많이 먹거든요. 튼튼하고 건강하긴 한데 더 뚱뚱해질까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이 잘못먹으면 아토피있음 건강도 헤치고 성적까지도 안좋아질수 있는데, 잘 키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서평 잘 쓸게요.

  • 09.08.20 14:59

    9살, 11살 두 아이맘이에요 / 휴가 다녀와 오랜만에 학습지 카페에 들려보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있어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설레이네요. 왜냐구요? 명진출판사에서 또 어린이를 위한 멋진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보았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제목도 맘에 쏙 드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잖아요... 아이들에게 매일 공부, 공부 하고 잔소리하지만,,, 사실 건강 잃으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사실 건강 문제 때문에 지난 달 속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7월 말이후 의료 실비 보험이 없어진다고 하길래 온 가족 거를 들었답니다.

  • 09.08.20 15:05

    그런데 큰애 보험이 보험회사로부터 승인 거절 당했지 뭐예요...ㅠㅠ 너무 솔직히 고지를 해서일까요? 올 봄에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정형외과 두 군데를 간 적이 있어요. 같은 엑스레이 필름을 보고 한 의사 선생님은 이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두번 째 갔던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코드로 보험 청구를 하셨었나 봐요. 그 후 한의원에서 침 한대 맞고 말끔히 나았는데... 아마도 뼈는 이상 없는데,,, 근육이 놀란 경우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척추측만증 코드로 들어갔기 때문에 저희 큰애는 보험을 들 수 없다네요...ㅠㅠ 속상하고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그래서 큰애에게 "보험을 못들게 되었으니 아프지 말고 사고나지 말고

  • 09.08.20 15:11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잘 지켜야 해." 하고 말했지요... 말하면서도 보험에 의존하려고 했던 마음일까? 불안한 마음을 감추질 못하겠더라구요...저희는 기독교인이라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신이 노력할 것은 노력하자 하고 마음을 다잡았지요. 그러던 차에 명진출판사의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라는 책을 보니 바로 이 책이다 싶네요. 저희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주리라 확신이 드네요. 더군다나 설명식의 지식 전달책이 아니라 6명의 주인공들이 실제로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동화로 풀어낸 책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고 신선하네요.

  • 09.08.20 15:20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건강동화가 탄생되었군요. 정말 기쁘고 기대만땅입니다. 자인한방병원장이신 류은경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건강에 관한 이야기이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어린이 동의보감과 한방 처방전 코너도 기대가 되는군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엄마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경각심을 가지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바로 이 책에 일상생활 속에서 길러야할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신다고 하니 너무나 마음이 놓입니다.

  • 09.08.20 15:25

    재미있는 동화로 되어있으니 즐겁게 읽다보면 어느새 공감과 깨달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이렇게 좋은 책 한 권 만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에 틀림없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주인공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울 둘째도 아토피에다 허약체질이라서 맘이 안놓이지요... 건강의 비결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는 책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의 어린이에게 이보다 좋은 선물은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 09.08.20 18:12

    울아이랑 같이 보고싶네요 좋은 기회가 될수있길빌어봅니다

  • 09.08.20 22:50

    http://memolog.blog.naver.com/mjnews00/274 건강한 몸과 마음이 긍적적인 아이로 키워준다고 하죠. 큰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이 있어요. 그런데도 자기 입에 맞는 가공식품을 좋아한답니다. 막상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해지면 그때가 되서야 조심하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생일은 빠른편인데 적게 먹고 키도 작은편이라 또래에 비해 늘 작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비염에 알레르기성 체질... 학년이 올라가면서 스스로 몸관리도 조심했으면 하는데 학교앞 문방구로 이끄는 친구들 손을 뿌리치기도 힘든가 봐요. 혹시 왕따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 09.08.20 22:51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는 방법 아이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설명을 이 책으로 해결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09.08.21 12:24

    13살, 7살 두 딸아이의 엄마예요.. 남들은 아이들이 커갈수록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전 결코 그렇지가 않아요.. 큰 아이는 1학년때부터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아이였죠..그땐 그냥 나중에는 크겠지 하며 기다렸는데..다른 아이가 쑥쑥 클동안 우리아이들 조금씩밖에 크지 않았던 거예요.6학년이된지금도가장크니까요.거기다가몸도너무호리호리해서처음보는사람들은아이가 왜이렇게약하냐고 하지요.조금있으면성장판이닫힐텐데..제발성장판이 늦게닫히길 기도할뿐..키와 몸이 남들과너무차이가 나서스트레스가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한약도 ,좋다는음식도..키크는체조도별효과를못본저에게 이책이 얼마나반가운지모른답니다.

  • 09.08.21 12:56

    저도 이 책 넘 받고 싶은 데 넘 늦었겠지요. 그래도 유기농만 고집하는 제게도 선정을...

  • 09.08.21 13:29

    7살과 4살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직장맘으로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좋은 기회이네요. 아이들의 아토피 증상과 다른아이들보다 키와 몸무게가 작게 나가서 살짝 고민이였는데 ,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정신적, 육체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갈 큰아이에게 좋은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인터파크와 예스24에 리뷰올릴게요.

  • 09.08.21 23:38

    6살, 4살 두아이맘입니다. 큰아이는 5살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의 1년내내 감기를 달고살았던거 같았요. 한약도 먹여보고 몸에좋은 비타민도 먹여보곤 했지만 그다지 좋은지 못느꼈어요. 큰아인 키도 또래에 비해 젤 작은편이고 몸이 건강해지 모든면에서 자신감도 생길텐데 항상 유치원다녀오면 힘들어 보이는 울큰애가 커갈수록 걱정이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단단한 아이도 키워보고 싶어요. 건강서가 동화로 되있다하니 더 관심이 가져지내요. 아이와도 친근감있게 볼수있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제게도 기횔 주셨음 합니다.

  • 09.08.22 13:06

    13살 11살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이 맘입니다...키짱.머리짱,얼짱 3박자 다 맞추기란...힘들겠죠??~요즘 엄친아 엄친딸이 대세인데 내 아이도 욕심을 내보고 싶네요...대한민국 부모님 맘이 다 같겠지만...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에서 내 아이 건강서를 도움 받고 싶네요 ....

  • 09.08.26 10:52

    8살 딸기맘입니다. 우리아이를 위해서 읽고 지침하고 싶네여.... 8살 치곤 키도. 몸무게도 다 미달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기만 바랄뿐인데. 키와 몸무게 미달인 이유가. 제딸이 어려서 부터 배가 늘 항상, 아프다고 해서. 장이 약했거든요.... 최근에와서 학교 입학하고 다닌 이후로 더 아프다고 해서. 큰병원두 가보구, 검사 이것저것도 해본 결과 과민성 대장이라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더더욱 지침하고 싶네여. 이번달에 동생네도 우리 동네로 이사와서, 제 동생은 두아이 맘입니다. 7살,4살.... 큰애는 튼튼한데. 둘째가 아토피가 심하거든요...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동생과도 함께. 꼭 읽고 싶네여..

  • 09.08.27 16:33

    7살 4살 두 남매를 키우는 엄마예요, 우리집은 아빠나 엄마가 작은 편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 딸이 또래보다 많이 작아요, 7살인데도 키가 5살짜리처럼 보인다네요....................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몰라요, 성장판 검사까지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꼭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요^^ 좋은 선물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09.08.28 11:32

    6살, 3살 아이들 둔 맘입니다. 엄마,아빠가 마른편이라 그런지 아이들 먹는거에 비해 넘 말라서 항시 고민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면 바로 감기에 걸리는 울 첫째.. 면역성을 키우기위해 고기도 정말 자주 먹이는데 영 부실하네요. 통통한 아이 키워보는게 소원이지만 지금은 말라도 좋으니 체력강한 아이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 09.09.02 22:44

    아이가 워낙에 튼튼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더욱더 건강히 잘 커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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