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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마음의 풍금 봄볕... 그리고 마흔에 대하여...
작은행복 추천 0 조회 40 04.04.08 14: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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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8 18:25

    첫댓글 행복이언니, 진짜 오랜만이네요... 봄날이 여자를 바람나게 한다더니 ... 이 바람 오래 가지고 가세요.. 자주 좀 글 올리라구요, 산에도 자주 나오고.... 잘 읽고 갑니다..

  • 04.04.08 22:03

    쑥캘때 시간맞음 연락해요.난 쑥보담 씀바귀가 좋던데...

  • 04.04.09 21:03

    이 화창한 봄날에 봄같이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군요..소시적에 주위에서 봄나물 캐러 다니던 모습을 많이 봤죠..지금은 모두 중년이 되어 어디선가 그 시절 생각하며 또 열심히 봄나물 캐고 있겠지요...

  • 04.04.10 10:23

    고장난 컴을 우여곡절 끝에 고치고도 컴앞에 앉아 시간 죽이기가 싫어서 며칠을 그냥 보냈다,봄날의 햇살은 역시 집안보다는 바람 쌩쌩 부는 야외가 제격이라.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나이가 40대인데 이제 그 한가운데 서있다.가기 싫어 몸부림 쳐도 가는것이 세월이니 순한 모습으로 살길 바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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