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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남파랑길 沒雲臺, 북항친수공원
▣ 26.10.18.일. 흐림(살짝빗방울). 17~21℃.
46동기회영남합동산행(36명=대구26,부산10)
▣ 09:00 반월당현대백화점 건너 집합,이동
10:55 다대포주차장(부산친구 조우&사진)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469-1)출발
- 광장(형상물)-몰운대표석(기념사진)-해변길
- (右)산길-남파랑길4코스-체육공원(운동장)
- 화순대갈림삼거리(우)-숲속길-
- 전망대(벤치)(국지원지형도상27m전망대)
- 자갈마당-모래마당(간이해수욕장)-
- 목•돌계단-삼거리(식수대)-목계단-낙동정맥
- ☗몰운대(지형도상 실제표기)(군초소흔적)
- 삼거리복귀-데크계단-물운대유원지관리소-
- 多大鎭東軒(옛다대포客舍)-정운공순의비갈림
- 몰운대詩碑-낙락장송해송길-몰운대입구회귀
- “김해횟집”하산식&뒤풀이(몰운대트레킹종료)
▣ 총거리 : 약4km (실행거리)
- oruxmaps圖上거리 : 3.49km
- 親交와 관광위주로 거리 불중요
▣ 총시간 : 1시간30분(10:55~12:25)
- 친교와 휴식 및 조망 등 포함
▣ 후기
◎ 작년 본부가 주관한 영남권합동산행을
금년엔 부산에서 담당하면서 부산의
다대포 일원에서 진행함.
- 당초계획인 다대포해변길 걷기엔 없고
대부분 몰운대둘레길(물운대유원지)로
부산의 배명조님의 가이드하에 진행.
(걷기 코스는 위의 주요지점 참조)
◎ 몰운대는 낙동정맥의 최종종착지다.
강원도태백의 백두대간 매봉산 삼수령
(북•한강 남•낙동강 동•오십천 시원점)
에서 분기하여
- 강원도 경북남도 부산으로 약400km
거쳐 최종착지 몰운대로 빠진다.
※15년전(11.7.26) 낙동정맥 완주시
탐방 => 하기 파일 참조 클릭
- 또한 몰운대는 남파랑길의 마루금이다.
부산 오륙도에서 해남 땅끝까지 해안선
약1,400km 장거리 도보길의 경과점.
※ 5년전(21.5.16) 남파랑길 종주시 통과
=> 하기 파일 참조 클릭
◎ 출착지 앞의 “김해횟집”에서 하산식 겸
단합회식을하고도 이른 시간(14:00)
- 최근 핫한 “부캉이”(상어)를 보러 북항
친수공원으로 이동하여 1시간가량 관람
- 부산 친구들과 석별하고 대구로 이동
“대정옥”식당에서 국밥•곰탕으로 만찬후
귀가함으로 경북중고46회동기회 산악회
26년도 영남합동산행 일정을 마친다.
[참조 : 낙동정맥 종주시의 몰운대 파일]
https://dhamma3.tistory.com/category/%EB%
82%99%EB%8F%99%EC%A0%95%EB%A7%A5/%EB%AA%B0%EC%9A%B4%EB%8C%80%7E%EC%95%84%EB%AF%B8%EC%82%B0%7E%EB%B4%89%ED%99%94%EC%82%B0%7E%EA%B5%AC%EB%8D%95%EC%82%B0%7E%EA%B5%AC%EB%8D%95%EB%A0%B9
[참조 : 남파랑길 종주시의 몰운대 관련 파일]
https://cafe.daum.net/dhamma/AKYj/94?svc=cafeapi
▲몰운대 트레킹 관련지도와 ▼실제 진행한 기록지도
▲실제진행 기록통계(거리는 도상거리로 실제거리보다 작음)와 ▼고도표
오늘은 지나쳤지만 지난날의 다대포해수욕장 주변
흰색 거대 동상작품 '홀로 서다' 의 기묘한 괴이함과
수평선 위로 휘감은 해무가 더욱 몽환적 분위기에 스며들게 하고
델타섬을 뒤로, 동양화 그림같은 낙동강하구 (지난날 기행파일에서 퍼옴)
몰운대는
1972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낙동강 하구와 바다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시의 중심가에서 서남쪽으로 약 16㎞ 떨어진 다대포와 인접하고 있으며 그 넓이는 14만평에 이른다.
이 일대는 지형상의 여건으로 인하여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모든 것이 시야에서 가리워지기 때문에 ‘몰운대’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다대포와 몰운대는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로서 임진왜란 때는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李舜臣)의 선봉장이었던 녹도만호(鹿島萬戶) 충장공(忠壯公) 정운(鄭運, 1543~1592)도
이 앞바다에서 500여척의 왜선을 맞아 힘껏 싸우다가 순국하였다.
그는 이곳의 지명을 몰운대라 한다는 말을 듣고 ‘운(雲)’자와 자기 이름의 ‘운(運)’자가 같은 음이라는 점에서,
“내가 이 대에서 죽을 것이다(我沒此臺).”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곳에는 정운을 위한 사당이 세워졌다고 하며 지금은 그의 순절(殉節)을 기리는 유적비가 서 있다.
이 곳은 16세기까지는 몰운도(沒雲島)라는 섬이었으나,
그 뒤 낙동강의 물에 밀려 내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인하여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곽이 공원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오늘도 맨발투어. ▼15년전 낙동정맥 종주시 (그땐 표지석이 자연석 한글이다).
▼5년전 남파랑길 종주시 (지금과 같은 한자인공석 표지석)
전망대
자갈마당
지형도상 실제 몰운대 끝 지점이다. 군초소였던 것으로 보이는 던 곳이 이젠 전망대 역할을 한다.
▼옛 15년전 낙동정맥 종주시엔 표석에 "다대포 객사"로 표기되었으나
▲현재는 "다대진 동헌"으로 개명과 표지석이 변경 설치되어있다.
몰운대 시비
호탕한 바람과 파도 천리만리요, 하늘가 몰운대는 흰구름에 묻혔네
새벽바다 돋는 해는 붉은 수레바퀴, 언제나 학을 타고 신선이 온다
몰운대둘레길, 낙동정맥 마루금, 남파랑길을 따른 트레킹을 마치고 뒤풀이식당으로.
파도소리 듣고 북항친수공원으로 이동.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