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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번개모임후기 Re:그 바다, 해운대
맹 사 추천 0 조회 138 24.06.21 14: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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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5:08

    첫댓글 맹사님
    저와같은 해운대구민 이시구나.
    사시는곳이 옛날 해운대 역 근처라면
    지금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까페거리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저는 참고로 요트경기장 바로 앞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본 요트장 등나무그늘밑의 긴 벤치
    팔굽혀펴기를 자주 했든 곳
    요트장 바닥이 시맨트 바닥이라
    걷기에 딱딱함을 느껴
    지금은 동백섬 걷기를 한답니다.
    집앞에 오신 손님들과
    요트승선을 함께 못한건
    일에 얶매여 . . . . . ^^
    퇴근후 LCT레지던스 에서
    님들 뵐수 있었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뵙지못해 아쉽습니다.
    부경방 모임 기회가 주어지면
    꼭 참석하셔서
    삶의길목으로 인한 情 쌓아 갑시다.

  • 24.06.21 15:11

    헐! , P__

    해운대 주민 아니라고
    내 사진만 싹뚝 해 버렸넹

    이럴수가~~~~

  • 24.06.21 15:16

    @로즈 마리 누가 찍은겨
    땟찌 해야것네 . . . ㅎ ㅎ

  • 24.06.21 15:33

    @르네상스 왕따 시킨 죄값으로 돌려차기 한방 ㅎㅎ

  • 작성자 24.06.21 15:18

    여태까지 얼굴도 모르고 동백섬 돌았나 보네요ㅎ
    같이 돌 날이 있겠지요

    나도 7학년입니다.
    반갑습니다.

  • 24.06.22 09:35

    @맹 사
    호적이 맞다면
    저보다 4살 젊으십니다 ㅎ ㅎ
    뭐 어디 나이가 중합니꺄? ㅎ ㅎ
    저는 퇴근후 저녁식사 마치고
    8시경 더베이101 아랫길 로 올라가
    84계단으로 2회 반복 하고 온답니다
    좀 더 시간이 날때면
    동백섬 정상(?)에 있는
    맹사님 할아버지 할아버지 뻘이신
    최치원 동상도 한바퀴 돌고요 , , , ㅎ ㅎ

  • 작성자 24.06.21 15:29

    @르네상스 죽을때 가져 가나요 ㅎ

    막걸리 정량은 먹었고
    세탁기 빨래만 널고
    TV친구 할 참 ㅎ

    적당한 시간에 동백섬 돕시다 ㅎ

  • 24.06.21 16:03

    @맹 사 카페 댓글은 이래서 중요 합니다
    해운대 주민들 이산가족이 드뎌
    만나서 무한 사랑 나누시길요

  • 24.06.21 23:03

    @로즈 마리 해운대 주민 반상회 중이신데
    감히 서울내기 다마내기가 어디서 낑가보시려고
    눈독들이십니까요?

  • 24.06.21 23:04

    최치원 선생의 후손이신 건 예전에 알았지만
    중학교 때 전교 1등하신 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게 자랑스런 이야기를 진작 해 주셨어야지요.

    해운대지킴이
    해운대싸나이
    해운대 터줏대감이십니다.

    맹사님의 나와바리에 허락도 없이 쳐들어가 죄송합니다.

  • 작성자 24.06.21 23:07

    나와바리 아닙니다 ㅎ

    지기님 글만 봐도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 24.06.21 23:05

    그날 맹사님을 뵙게 되어 넘넘 기뻤습니다.

    끝말이어 가면서
    늘 뵙고싶었는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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