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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전자파와 햇빛의 다른점
한글마을 추천 0 조회 202 17.09.08 03: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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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08 14:35

    첫댓글 중성미자의 주파수를 1hz하나와 3.14hz의 두개의 중성미자의 빛의 주파수를 섞게 되면 이 중성미자 2개는 원형의 회전을 갖게 된다. 정지상태에서는 원형이 만들어지고...빛의 이동속도라면 원자의 전자 기본 회전 궤도의 특징이 될것이다.
    전자는 결국...원자가 고정되어 멈춰 있다면 전자는 두개의 주파수의 차이는 3.14hz이상의 회전력을 가진 상태가 되면 작은 주파수 쪽으로 원형이 만들어지는데...주파수가 높은 쪽이 전자 궤도에서는 바깥에 위치하게 된다....중성미자 기본 단위 2개가 이처럼의 원형의 궤도를 갖는다면 단순 원형의 궤도가 만들어지겠으나...전자의 단위가 서로 다른 주파수 3개의 단위가 묶여서 전자 궤도를 회전하게

  • 작성자 17.09.08 14:40

    실로 다양한 전자 궤도를 만들게 된다.
    금속이나 비금속의 색상이 천차 만별인 것인것...전자가 이처럼 주파수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고...기본 색상인 녹색,청색,빨강의 세개의 전자단위 중성미자의 주파수 혼합이 된다면...3개의 중성미자 전자 단위로 현재의 금속의 색상을 재현하게 된다....파동과 파장의 뒤섞인 상태로의 빛의 속도로 회전하므로...
    특정의 한 샊갈인 식물의 녹색잎이라면...그냥 중성미자의 녹색이 주로 전자의 궤도를 채우고 있는 것...
    액체의 물과 고체의 얼음..공기중에서의 하늘색깔의 이유가 이래서 제각인 것...
    결국 전자와 전자는 하나란 말인가?
    다만 움직이는 전자는 중성미자 단위의 2개의 주파수 조합이고.

  • 작성자 17.09.08 14:44

    전자는 일단 전자 궤도에 하나만 존재하고 안정적인 입자이므로.. 중성미자의 단위가 물분자에서는 314개의 고리가 만들어지면 전자의 적층된 814개중 하나와 반응할수있고...
    2개가 만들어진다...2개의 고리..즉...전하 충전...혹은 전자 충전의 상태가 되고....자기 포화상태를 향해서..중성미자가 밀집되는 것...814개의 전자 갯수 고리와 같아지면 자기포화에 도달하고... 이것이 산소에 공유결합에 2개...수소결합에 2개이므로...자기 포화의 최대 갯수는 결국 전자의 갯수의 총합이 되므로 3256개의 중성미자 314개의 적층고리 갯수가 된다..
    ...그런거였군...전자의 기본만 알려주고...중성미자 고리및 적층의 갯수는 공개하지 않는 방법

  • 작성자 17.09.08 14:50

    현명한 것인지......3256 x 314=1 022 384개가 중성미자 실제 자기 포화 갯수가 되고...전하량인 쿨롱이 이런식으로 정의되엇겠군...1m에 중성미자 하나만 하더라도 299 792 458개/1초 동안에 통과하는 갯수가 되는데...
    빛의 속도를 314로 두번 나누게 되면 3040개의 1mr기준이 나온다. ..자기 포화의 갯수와 차이가 3000번대에서 216개의 차이가 난다....
    나머지 숫자는 알아서들 찾아 보게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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