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氣 측정하는 골드오라메타
출처: http://cafe.daum.net/2040/MsL/47613?q=%EA%B3%A8%EB%93%9C%EC%98%A4%EB%9D%BC%EB%A9%94%ED%83%80
(氣) 측정하는 골드오라메타
오라메타와 엘로드의 차이점은 오라메터는 지금까지 개발된 모든 수맥탐지(다우징)도구들 중에서
가장 진보된 초고감도 감지기이며 첨단 氣 과학의 결정판이라고 할만한 자동수맥탐지기 입니다.
기존의 엘로드나 펜쥬럼과는 달리 수맥의 유무와 수맥의 흐르는 방향과 양을 단 한번에 탐지하며
인체에서 방사되는 오라(Aura)의 강약 증폭 및 감소의 폭으로 내 몸에 맞는 음식과,약등을 판별해 낼수 있으며
음택 자리를 고를 때, 정확한 혈맥의 위치 등을 전부 읽어낼수 있는 과학적인 기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엘로드나 펜쥬럼보다는 보다 다목적이며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감도나 활용면 에서 뛰어난 수맥탐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은 오라메타를 이용하여 몸의 상태를 점검하여 보는 방법으로
피실험자의 왼손(오른손 잡이일 경우 반대)을 실험자가 오라메타를 잡지않은 손가락을 아래사진에 표시된 장기부분에 대고
오라메타의 반응을 살핀다.
이 때 오라메타의 끝부분 추가 상하로 움직이면 그 장기가 양호한것이고
추가 좌우로 움직이면 양호하지 않은 것 이라고 보면 됩니다.
(초심자 부터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맥탐사가 기본적으로 되시는 분이나 氣관련 수련이 되신분들에게 추천하며
오라메타를 이용하여 꾸준하게 연습하여 수맥과 오라에 대한 탐사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라-미터 사용법
(Aura – Meter)
♣Aura – Meter : 오라미터는 미국에서 유전을 300개 이상 찾아낸 1950년대의
유명한 다우저 Verne L. Cameron(1896.8.18일 생 lowa 태생) 이 30년간 연구하여 발명한 제품
● 사용범위 : 인체 및 각각의 물체에 대한 오라(氣)를 측정하여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측정하는 도구 입니다.
인체에서 방사되는 오라(Aura)의 강약 증폭 및 감소의 폭으로 내 몸에 맞는 음식인지 약인지 까지도 판별 해 낼수 있는 제품입니다.
◈ 수맥찾는 법 : 오른손에(왼손잡이 경우 왼손) 오라메타의 손잡이 부분을 자연스럽게 잡고
손을 앞으로 (단전에서 25~30cm) 정도 내밀고
시선은 오라미터의 끝 부분을 주시한다음 오라미터가 상하좌우로 자연스럽게 흔들리게 하면서 땅 속에 수맥을 연상하고,
이 때 천천히 발걸음을 움직여 반 걸음 정도 보폭을 유지하고 천천히 나아간다
수맥의 경계선에 이르면 오라메타의 방향이 좌측이면 우측으로 우측이면 좌측으로 방향이 꺽인다꺽인 후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곳까지가 수맥의 폭이 되며 수맥을 확인한 후
상류에서 하류로 걸어가면 오라미터가 좌우로 흔들리며 하류에서 상류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오라미터는 흔들리지 않는다.
▣ 오라테스트 : Aura – Meter는 인체의 각각의 물체에 대한 오라(氣)를 측정하여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측정하는 도구
오라측정치 : 25~40cm(피시험자의 단전에서 오라미터의 총알부분까지의 거리)
-약한 수치 : 25cm이하(氣약함/건강에 이상이 있음)
-보통 수치 : 30~35cm(氣보통/보통의 건강을 유지)
-강한 수치 : 40cm이상(氣강함/매우 건강한 상태)
▣사용방법
*준비물:오라미터,줄자,샘플,L-rod
*사용 前: 1)그림과 같이 가볍게 잡는다.
2)편안한 마음자세를 유지한다.
3)시험자(측정자)와 피시험자는 편안한 상태로 대기한다.
*사용요령(시험자A, 피시험자B)
1)피시험자는 편안한 자세로 시험자(측정자)앞에 선다.
2)시험자(측정자)는 피시험자의 오른쪽에 직각(90゚)이 되도록 위치하고 양팔을 벌리고 선다.
3)피시험자의 배꼽선(단전)에 오라미터의 총알부분이 위치하도록 잡는다.
4)시험자(측정자)는 오라미터를 상하로 반동을 주어 측정을 시작한다
5)시험자(측정자)는 피시험자와 직각(90도)상태에서 오라미터를 주시한다.
이때 피시험자의 氣의 강도에 따라 오라미터의 총알부분이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氣의 발산으로 오라미터를 밀어내는 현상)
6)시험자(측정자)는 오라미터를 잡은 상태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옆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7)거리측정:시험자(측정자)는 오라미터가 중립상태(정중앙)에 서게 되면 오라의 거리를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한다.(측정거리:피시험자의 단전에서 오라미터기의 총알까지의 거리)
-약한 수치:25cm이하(氣 약함/건강에 이상이 있음)
-보통 수치:30cm~35cm(氣 보통/보통의 건강을 유지)
-강한 수치:40cm이상(氣 강함/매우 건강한 상태) ---이상은 오라메타의 기본사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오라메타 활용법 예시1]
진단을 할 수 있는 물건이나 대상이 있는 경우는 오라메타를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대상을 잡거나,
그 부위에 손을 대고 질문을 시작한다.
탐사: 예)만약에 사과가 자신에게 맞는 과일인지 알아보기위해서는 먼저 사과를 다른손에 잡고
오라메타에게 사과가 내몸에 맞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맞으면 오라메타의 추가 아래위로 움직일것이고,그렇지 않는 경우는 좌우 또는 아무런 반응이 없을 것이다.
진단할 수 있는 물건이나 대상이 아니거나 없는 경우는 생각만으로 질문할 대상을 선정하고 질문을 시작한다.
탐사: 예)만약에 집을 이사하는데,이사갈 집이 나에게 좋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오라메타의 추가 아래위로 움직이면 좋은 것이고,좌우나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좋지않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오라메타의 활용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였으나,
이것은 단지 오라메타 활용법의 예시에 불과하며, 사용자의 용도와 의도에 맞는 활용법을 개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라메타 활용법 예시2]
특정 사물 즉 예를 들면 달마도같은 그림이나 기가 나오는 사물의 에너지 측정검사를 할 때
그림처럼 달마도 그림 앞에서 오라메타를 측면으로 하여 서서히 그림쪽으로 다가가면
오라메타의 끝 부분 추가 밖으로 밀려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그림이나 사물에서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용법은 하나의 예시이며,부단한 수련과 연습을 통해 자기에게 알맞는 사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적중률시험]
이상과 같이 시험을 하기전에 자기의 테스트 결과가 몇 %의 적중률을 나타내는 가를 알아야 한다.
자기의 적중률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5개 또는 10개의 종이컵에 동전을 넣고
동전이 들어있는 종이컵을 1회테스트부터 100회테스트까지 몇 번을 맞추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총 100회중 몇 회를 맞추었는가에 따라서 자기의 적중률을 알 수 있다.
통상적으로 90%이상의 적중률을 보일 때,90%의 자기 신뢰를 가질 수 있으며,
그 이하는 전문탐사가라기보다는 아마츄어에 불과한 결과치이므로,
적중률을 90%이상 업그레이드하는데 연습과 집중력을 불휘할 필요가 있다.
꾸준히 적중률을 향상시켜서 전문가의 길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판매원; 풍수백화점 (053-637-1578) 가격; 129.000원
-형상에너지-|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Hgkr/153
10년전에 제가 만든 히란야 문양입니다..
히누 중화를 하고 에너지 방사 측정을 했습니다..
약3미터 정도 방사가 되는것을 감지하였습니다..
히란야에 다른정보에너지를 전사기로 집어넣고..
다시 에너지 방사를 보니..약13미터 정도 나왔습니다..
펜듈럼 입문. 사용법
펜듈럼(Pendulum)과 다우징
출처: https://feostar.tistory.com/398
펜듈럼(Pendulum)
펜듈럼으로 지하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처음 소개한 사람은 프랑스인 에밀리오 신부이다.
그는 42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500여개의 지하수맥을 찾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추의 무게는 5~10g 정도가 표준이다라고 하나 정해진 것은 없다.
추의 모양은 원추형으로 끝이 뾰족한 것으로 중력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사용이 쉽다.
고수가 된다면 어떤 모양의 펜듈럼이라도 상관없다.
보통 줄이나 실을 메달아 사용하고 체인도 사용하지만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보통 길이는 7~10정도가 적당.
펜듈럼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정신수양, 수맥 찾기, 점치기등에 이용한다.
펜듈럼을 움직이는 방법을 다우징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이 펜듈럼을 이용해서 미리를 예측하고 답을 알아내는 행위를 말한다.
묻고 싶은 질문을 던진후 진자의 움직임을 읽고 답을 유추하는 것이다.
즉 다우징이란 영적인 기술로 팬듈럼이나 진자운동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수맥을 찾는 행위를 말한다.
L-로드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다우징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미래를 예측 하거나 수맥을 찾거나 우리몸의 나쁜 기운을 읽어 내고 질병등을 감지해 낼 수 있다.
이렇게 다우징을 하는 사람들을 다우저라고 한다.
실제로 다우징이 완전 허구의 미신적인 것은 절대 아니다.
실제로 방사감지((radiesthesia)라는 명칭으로 연구 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팬듈럼의 반응을 이끌어 내기란 간단한 것은 아니다.
시커(시전자)의 마음 상태와 질문의 숙지나 집중등이 부족하면 올바른 다우징을 하지 힘들다.
처음에는 예 아니오 라는 단답형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사실 펜타클을 이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
마법이나 기타 식전에 행하면 정신 통일에도 도움을 준다.
효과가 있는 펜타클과의 조합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펜듀럼의 재질에 따라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철은 주로 수맥을 찾아 내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
수정은 미래를 예견하거나 점을 칠때 많이 사용한다.
각종 보석이나 탄생석등도 펜듈럼의 좋은 재료 이다.
■ 펜듈럼 다우징 기초 연습
① 펜듈럼을 잡는 법은 다음 그림과 같다. 엄지와 검지로 줄을 잡고 추와 손의 간격이 5cm정도 되게 잡는다.
이때 탁자 위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편하다고 느낄 때는 그렇게 해도 무방하다.
② 이제 자신의 기준점을 찾아야 한다.
기준점이란 본격적으로 점을 치기 전에 펜듈럼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아는 것이다.
펜듈럼을 잡고 본격적인 다우징에 들어가기 전 추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기준점 찾기다.
대부분은 추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자신의 기준점이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앞뒤로 약간씩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자기의 기준점이 될 수도 있다.
③ 자신의 기준점을 찾은 다음에는 자신의 [예]의 반응, 즉 긍정의 반응과 [아니오] 반응 즉 부정의 반응을 감지하는 것이다.
펜듈럼을 잡은 상태에서 이렇게 마음속으로 펜듈럼에게 말을 건넨다.
{지금 나의 [예] 반응을 보여다오.} 그러면 펜듈럼이 왼쪽으로 돌던가 오른쪽으로 돌던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처음 자신에게 펜듈럼이 보인 반응이 자신의 반응이 되는 것이다.
[아니오]의 반응은 [예] 반응의 반대를 택하면 된다.
처음 펜듈럼 다우징을 하는 사람은 펜듈럼이 잘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추가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펜듈럼이 조금씩 움직일 때 그 반응을 잘 감지해야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잘 된다는 것이다.
숙련된 다우저들은 펜듈럼이 마치 자신의 몸의 일부처럼 잘 동조되어 회전 반경을 크게도 할 수 있고 작게도 할 수 있을 만큼 된다.
이 과정은 펜듈럼 다우징에 입문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본이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연습해야 한다.
④ 다우저가 질문을 잘못 던졌다거나 질문의 의도가 불손한 목적이거나 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없을 경우
펜듈럼이 움직이지 않거나 회전을 하지 않고 앞뒤로만 움직일 수도 있다.
이것 또한 중요한 반응의 한 가지이므로 이러한‘무답(無答)’의 반응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본격적인 다우징 연습
1. 동전의 앞뒤 맞히기 연습
가장 기초적인 다우징 연습 중의 하나가 동전을 던진 뒤 앞인지 뒤인지를 맞히는 것이다.
① 일단 동전을 던진 뒤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손바닥으로 가린다.
② 자신의 기준점에 펜듈럼을 맞춘다.
③ 이제 질문을 던진다. 질문을 던질 때는 명확하게 한다.
{이 동전이 앞이냐?}
만약에 앞이라면 [예]의 반응으로 펜듈럼이 오른쪽으로 돌 것이고,
뒤라면 [아니오]의 반응으로 왼쪽으로 돌 것이다.
④ 이런 식으로 20회 던져서 자신이 정답을 맞힌 횟수가 몇 번인지 기록하여 계속 연습한다.
정답의 확률이 75%이상 될 때까지 연습해보고, 이 수준이 되었다면 당신은 다우저라고 불리기에 충분한 숙련자다.
2. 트럼프 카드의 색깔 맞히기
동전 던지기 연습이 끝나면 이번에는 트럼프 카드를 뒤집어 놓고
검은색(스페이드와 클로버)이냐 붉은색(하트와 다이아몬드)이냐를 맞히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자.
① 가지런하게 쌓아 놓은 카드를 한 장 뽑아 [그것이 붉은 색이냐?] 하고 묻는다.
② 동전 실험과 같은 방식으로 52장의 카드를 전부 묻고 난 뒤 그 결과를 기록한다.
■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
기본적인 펜듈럼 과정을 마치면 이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실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점을 치는 것이다.
{오늘 그녀가 약속 장소에 나올까?} {내일 비가 올까?} {오늘 야구는 어느 팀이 이길까?} 등등.
지금까지는 펜듈럼의 초보 단계에 불과하다.
즉 [예]나 [아니오]의 반응에 의해서만(펜듈럼이 오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도는 것만으로 판단) 점을 친 것이다.
하지만 펜듈럼 다우징이 능숙해지면 펜듈럼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오른쪽의 날씨 도표와 같은 것을 이용할 수도 있는 단계가 되는 것이다.
설명하자면 원으로 된 도표의 중심에 펜듈럼의 기준을 잡고 {내일 날씨는 어떨까?} 라고 묻는다.
이제 펜듈럼의 반응은 회전이 아니라 해답 쪽을 향해 움직일 것이다.
이런 단계는 조금 어렵겠지만 꾸준히 연습한다면 여러분도 분명 뛰어난 다우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연습과 함께 당신의 직관력을 개발하는 명상이나 수련을 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방울(추)에 의한 기 측정 방법
출처: http://blog.daum.net/hwangso5252/1073
방울(추)에 의한 기 측정 방법
방울에 의한 기 측정은 기 수련을 쌓아 무심 상태에 도달하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히 방법만 소개하겠다.
방울에 의한 기 측정 방법
재료
동그랗거나 원추형의 물건(금속, 비금속등 무게가 있는 것은 다 좋으나
그 중에서도 상아, 수정, 금, 은, 구리등이 좋다.)과 길이 15센티미터 이상의 줄이 필요하다.
자세
편안히 앉아 숨을 천천히 쉬면서
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겨드랑이를 띄우고 손끝이 가슴 혹은 배꼽 쪽에서 40-50센티미터 떨어지게 한다.
연습
먼저 계란 세우기로 집중력 훈련을 한다.
평평한 책상이나 유리 위에서 양손으로 계란 가운데를 잡고 중심을 잡아 주면 계란은 서게 된다.
추를 앞의 설명대로 잡고 추 밑에 물컵을 놓는다. 추는 물컵 위에서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돌게 된다.
도는 방향은 남,녀에 따라 다르고 간혹 사람에 따라 다르다.
무심 상태에 있으면 약하게 도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크게, 세게 돌게 된다.
물컵의 가장자리를 1-2센티미터 벗어난 크기로 돌면 충분히 기를 받은 상태가 된 것이다.
이대 물 컵을 셋 이상 준비한다. 하나는 물을 가득 채우고 하나는 반만 채우고 또 하나는 물이 없는 상태로 한다.
신문지나 다른 종이로 이 컵들을 덮어 안 보이게 하고
방울을 이용하여 물이 있는 컵과 물이 없는 컵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익숙하게 되면 사람을 상대로 기에 대한 검사와 질병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다.
방울로 기를 측정할 때 약지(네째손가락)바로 밑 부위는 누구에게나 방울이 도는 반응을 나타낸다.
어떤 실험물건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추가 약지 바로 밑 부위에서 빙빙 돌면
몸에 맞지 않는 것이며(회전하는 원의 지름이 클수록 나쁘다), 추가 돌지 않으면 좋은 것이다.
사람을 똑 바로 눕히고 그 위에서 추로 실험을 하여 추가 도는 곳은 몸에 이상이 있는 곳이다.
경혈을 아는 사람은 경혈로 정확한 진찰이 가능하고 경혈의 위치도 정확히 찾을 수 있다.
추 사용법의 뛰어난 점은 약물이나 음식이 맞고 안맞고를 가리는 것은 물론,
침 등의 치료가 정확한 지도 알 수 있다.(침을 놓은 자리에서 추가 돌면 엉뚱한 곳에 침을 놓은 것이다.)
추 사용법을 어느 정도 수련하면 염력(정신력)으로 어느 쪽으로도 돌릴 수 있고
멈추게도 하고 가로, 세로, 사선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상대로 할 때는 선입견을 버리고 무심한 상태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추를 들고 마당이나 방바닥 위를 들고 다니면 추가 끌리듯 빙빙도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수맥이 흐르고 있는 곳이다.
숙달되면 수맥이 흐르는 방향과 수량과 깊이를 알 수 있다.
방울은 우리 선조들이 옛부터 사용하여 오던 것으로 할머니, 누님들이 반지점, 바늘점이라 하여 사용하였던 것이다.
최근에는 수맥을 찾고 병 진찰, 체질 감별 등에 응용하고 있다.
실과 바늘로 자녀의 수와 성별을 점친다
출처: https://blog.chojus.com/4252
목적은 미래의 자녀수 맞추기이다. 수뿐만 아니라 성별까지도 점으로 알 수 있다.
준비물은 30cm 정도의 실을 꿴 바늘이 전부이다.
점치기 방법은 이렇다.
1. 점을 보는 사람은 왼손 바닥을 하늘을 향한다. 엄지와 검지를 떨어지게 한다.
2. 점을 치는 사람은 실을 잡고 바늘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서 여러 번 상하로 움직인다.
3. 바늘이 닫지 않도록 하면서 손바닥 위에 바늘을 놓는다. 이때 실을 잡은 손가락은 움직이면 안 된다.
점치기 결과는 이렇다
1. 첫 번째로 바늘이 직선으로 움직이면 첫 아이가 남자다.
2. 두 번째로 바늘이 둥글게 움직이면 둘째 아이가 여자다.
3. 세 번째로 바늘이 움직이지 않으면 더 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다.
1. 점친 결과: 딸이 둘
2. 점친 결과: 아들 둘
3. 점친 결과: 장남, 차남, 막내 딸
[반지점]미래/아이성별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dpass11&logNo=221443607150
엄마가 재미로 알려주셨던 반지점이에요!
바늘점 이라고 반지점 이랑 비슷한 것도 있더라구요~ 한동안 아이 #성별 을 알려주는게 불법이었어서 이런게 퍼진듯 해요!
예전에 고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께서 임신중이라 성별 알려준다고 담임선생님도 해드리고 반 친구들까지 다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 반지점은 임신중이 아니라도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가능한 반지점!
미래 에 낳게 될 아이 성별을 미리 알 수 있고 몇명 낳을지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해주셔용ㅎㅎ
준비물
- 실 , 반지
엄청나게 간단한 준비물로 미래 아이 성별과 인원수를 알 수 있다니~~~
저는 넉넉하게 실을 50cm정도로 잘랐어요.
더 짧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실에 반지를 걸고 6~7cm 위를 잡아줍니다.
사진을 보시면 손목 위 하트스티커 부분에 반지를 1~2초정도 잠깐 올려놨다가 천천히 조금만 들어줍니다.
동그랗게 돌아가면 딸
왔다갔다 움직이면 아들
첫번째에 움직이는게 첫째이고요. 그다음 다시 하트스티커 부분에1초 내려놓고 들었을때 움직이는게 둘째.
이런식으로 쭉! 그냥 멈춰있다면 더이상 없다는거예요~
저는 딸 하나 나왔어요ㅋㅋㅋ
저희 부모님 반지점도 둘이 똑같아요~
혼자 찍기 힘들어서 이러고 찍었어요...
오른손 정말 가만히 있었는데 혼자 움직여요!
대체 무슨 원리일까용.. 참 궁금하네요!
손이 아니라 그냥 아무곳에 해도 움직이려나해서 손치우고 해봤는데 움직이지 않네요! 아까와는 느낌이 다르죠?
이게 원래 속도 움짤이에요~ 손목에 했을때 이렇게 돌아간답니다!
정말 간단하게 반지와 실만 있다면 반지점을 해볼수있어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세용~
사람마다 다르고 저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딸 하나만 나왔어요!
탐사봉(엘로드)으로 수맥 찾는법
출처: http://blog.daum.net/mapdowser/4398005
수맥탐사봉(엘로드)
누구나 쉽게 수맥 탐사가 가능합니다.
수맥파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수맥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어렵게 생각하거나,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수맥 위에서 시달리고 있는 분이 많아서 피해 역시 너무 큽니다.
지금까지 수맥파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본인 스스로 간단히 수맥을 체크해 보고 수맥파로부터의 영향을 제로(0)상태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순서대로 따라해 보시면 차원이 다른 어떠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수맥을 찾는 데 쓰이는 도구중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자형의 금속 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잡은상태에서 엘로드가 정면을 향하게 하고,
팔은 직각이 되게 하여 가슴에서 살짝 떨어지게 하고 몸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발과 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보통걸음 속도로 앞으로 걸어가되
엘로드가 상하로 흔들리는 것은 괜찮으나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수맥을 밟았을 때 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맥의 방향과 폭 탐사법
수맥의 방향을 잘 찾는 것이 수맥탐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맥도 작성의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잘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향과 폭을 알아 보는법
1. 수맥을 찾은 자리 위에서 엘로드를 반듯하게 세운다.
2. 주문을 외운다(수맥과 역방향이면 X자가 되어라)
-역방향이 될려면 물이 나를 향에 오게 되고 내가 물을 가로 막았을때 엘로드가 X자가 된다.
즉 X자가 되었다는것은 물이 나를향해 와서 나의 등뒷쪽으로 흐르는 것이다.
3.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방향으로 제자리에서 천천히 발을 옮겨본다.
4. 어느 한곳에서 엘로드가 X자가 되면 겹쳐진 상태에서 더 돌게 되면 반대쪽에서는 엘로드가 물의 흐름과 같아 펴지게 된다.
5. 방향을 잡았으면 앞뒤로 선을 긋고 선에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발짝 정도 떨어진 곳으로 몸을 이동하여 수맥을 바라본다.
6. 엘로드를 반듯하게 펴서 들고 왼발이나 오른발중 하나를 땅에 닿은 상태로 앞으로 이동하면
어느 순간에 엘로드가 겹치게 되고 나중에 알 수 있도록 그 지점을 표시한다.
7. 수맥의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같은 방법으로 탐사하면 폭을 알 수 있다.
수맥 탐사봉(엘로드) 사용법
출처: http://cafe.daum.net/mindmove/43C3/80?q=%EC%88%98%EB%A7%A5%ED%83%90%EC%82%AC%EB%B4%89(%EC%97%98%EB%A1%9C%EB%93%9C
수맥 탐사시 주의 사항(지전류와 기타 광물질과의 구별)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L-Rod)가 반응한다고 해서 모두 수맥이라고 단정짓 기는 어렵다.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지전류가 흐르고 있어도 반응하고 지하 에 광맥이 있어도 반응한다.
즉, 어떤 강한 파장이 분출되면 그 파장이 수신되어 반응하는 것이다.
일단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는 것은 대부분 유해파가 분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봉이나 추는 유해파가 분출되는 곳 어디든지 반응한다.
때에 따라서 아주 좋은 파장이 생겨도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숙달되었을 때는 가능하지만
미숙련자는 대부분 유해파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전자시계, 호출기, 핸드폰 을 책상 위에 놓고 추를 갖다대면 추가 회전한다.
그것은 이들 제품에서 분출되는 유해 전 자파를 감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을 경우에 "수맥 맞습니까?"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했을 때 반 응한 상태 그대로 있으면 수맥이다.
그러나 엘 로드(탐사봉)가 스르르 벌어져 반응하기 전 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것은 수맥이 아니다.
그리고 되돌아 간 상태에서 다시 "지전류 입 니까?"하고 질문해서 다시 반응하면 지전류이다.
2.3 엘로드에 의한 탐사법
엘 로드를 잡았으면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 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엘 로드가 반응하지 않는다.
엘 로드는 반드 시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엘 로드를 쥐 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 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를 잡을 때는 짧은 쪽을 잡고 계란 쥐듯이 가볍게 주먹을 진다.
그 상태 에서 양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인다.
혹자는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서 조금 띄우라고 하지 만 필자의 경험이나 생각으로는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전방으로 진행할 시에 흔들림이 없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붙이지 않도 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엘 로드(탐사봉)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시절에 주로 하던 '앞으로 나란히'와 같이 엘 로드(탐사봉)가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 되도록 한다.
이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된 상태의 엘 로드(탐사봉)와 엘 로드(탐사봉)의 폭은 약 30㎝ 정도 간격이 생기도록 한다.
이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엘 로드(탐사봉)가 움직이지 않고 30 ㎝ 정도의 폭을 유지한 상태로
엘 로드(탐사봉)가 정지하는 데 이때 앞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폭은 보행 시 보폭의 반 정도로 진행하며, 진행 속도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듯이 천천히 앞을 향해 진행한다.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며 지하의 수맥을 연상하며 진행한다.
진 행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가 X자 형태로 모여지는 곳이 수맥이 있는 곳이다.
처음 모여지는 지점에서 계속 X자로 유지되다가 조금 진행하면 다시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이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을 인지하게 되면 수맥의 폭이 인지된 중간 지점에 다시 서서 탐사를 진행하던 방향에서 '좌향좌'를 해본다.
이때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가 되면 지하 수맥은 자신이 서 있는 곳 의 앞에서 등뒤로 물이 흐른다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우향우'를 했을 때는 엘 로드(탐 사봉)가 원래 대로 '앞으로 나란히'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이때는 수맥 속의 물의 흐름이 내가 서있는 등뒤에서 앞쪽으로 흐른다고 판단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탐사 시작 전에 가벼운 맨손 체조등으로 몸을 푼 후 양반 자세로 앉아 숨을 깊게 들이 쉬고
3~4초 숨을 멈춘 후 천천히 코로 내뱉기를 4~5회 한 후 편안한 마음이 되었을 때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전류에도 반응을 하고, 탐사봉이 밖으로 벌려지기도 합니다.)
하고 자기 암시를 확실히 한 후 탐사를 시작합니다.
1 수맥을 찾을때 쓰는 도구로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 자형의 금속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2 왼쪽과 같이 엘로드 끝이 땅쪽으로 15도 기울게 한후, 1번 사진과 같이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쥡니다.
3 팔이 직각이 되게 하며 두손의 높이는 같게 나란히 한다.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어께와 허리에 힘을 뺀다.
4 팔과팔 사이는 가슴 넓이 정도로 벌리고 시선을 탐사봉을 보지 말고 1.5M정도 앞을 본다
팔은 몸에 붙이지 말고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로 몸에서 살짝 떼어준다.
5 보통 걸음으로 천천히 앞발과 뒷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걸어 간다.
이때 양말이나 신발은 신어도 무방하며
여기에 수맥이 있을거야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하고 꼭 다짐을 한다.
6 걸어가다가 수맥을 밟으면 옆의 사진과 같이 눈썹과 눈썹사이(인당혈지점)또는 얼굴 전체로 탐사자가 느낄수 있는 감(感)이 오며
손에도 낚시줄에 피라미가 걸려든 것 같은 감을 느끼며
엘로드가 저절로 합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또한 귀하의 잠재된 氣도 발달 하게 된다.
수맥의 폭과 방향등은 탐사봉이 실제 있어야 설명이 되므로
탐사봉과 함께 보내 드리는 상세 설명서 책자를 보시면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게 됩니다.
7 이 수맥을 밟았을 때 수맥→발→뇌→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며,
이때 탐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感)이 온다.
주의할점
임의로 만든 탐사봉이나, 탐사봉만 빌려 탐사를 해보시면, 방의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나타나니까,
수맥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오인하는데, 사실은 지전류, 전자파에도 탐사봉이 반응을 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발견되는 수맥의 폭은 20cm내외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침대에서 자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수맥에 시달리고, 다른 한 명은 생생한 경우입니다.
수맥 찾기 초보-엘 로드(수맥 탐사봉),탐사추 탐사 연습 따라해 보기
출처: http://blog.daum.net/jcpost/11303740
수맥 찾기
1. 엘 로드(탐사봉) 탐사
엘 로드를 잡을 때는 손잡이를 자연스럽게 주먹을 쥐듯이 잡고
그 상태에서 양 팔꿈치도 허리에 힘주어 붙이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간격을 벌리려도 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내려뜨린다는 기분으로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엘 로드의 간격은 어깨넓이 정도가 적당하며
엘 로드의 손잡이와 봉의 각도는 직각 보다 큰 95 - 105°정도가 적당합니다.
초보자라서 엘 로드의 평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우면 엘 로드의 손잡이 쪽보다
엘 로드의 끝 쪽이 105도 정도 내려가게 한 상태로 쥐고 앞으로 가볍게 진행하면서 걷는 자세부터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걷는 연습을 하다 보면 보행속도를 빠르게 하더라도
엘 로드가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고 탐사자세가 어느 정도 틀이 잡히게 됩니다.
그 다음은 엘 로드가 정면을 향하게 팔은 직각을 하고 자세가 안정되 상태로 두 손을 수평을 유지하면서 어깨의 힘을 빼준다.
시선은 엘 로드 끝 쪽을 바라보되 눈에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운 상태로 땅 속에 수맥을 연상하고,
이때 천천히 발걸음을 움직여 반 걸음정도 보폭을 유지하고 수맥의 반응순서는 수맥8발8신경8손8엘로드 순서로 반응하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엘로드가 교차되는 곳이 수맥이 흐르는 곳이 아니라 발을 디딘곳이 수맥이 흐르는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맥이 있으면 r자로 합쳐져라”하고 마음속으로 강한 암시를 주면서 수맥 탐사를 합니다.
이 때 발을 디딘곳에서 엘 로드가 r자로 겹쳐지면
그 발 디딘발에서 수맥이 시작되며(정확한 위치:엄지 발가락끝) ,r자가가 유지되다가 수맥이 끝나는 부분에서
엘 로드가 r자로 풀어져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이 폭 만큼이 수맥의 영향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맥이 흘러오는 방향과 거슬러(역방향) 바라보고 서거나
수맥의 양쪽 경계면에 서면 엘 로드가 r자로 교차되지만 흐르는 방향(순방향)으로 탐지하면
교차되지 않고 계속 나란히 있는 상태(수맥봉이 서로 교차되지 않고 평형상태)가 됩니다.
엘 로드가 심하게 교차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면
상류를 향해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수맥파의 작용이 더욱 강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추를 이용한 탐사
일반적으로 추는 엘 로드에 비하여 그 반응속도가 늦게 나타남으로 초보자가 처음부터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먼저 엘 로드로 충분히 연습을 하면서 추도 함께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추도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추는 자연스럽게 엄지와 검지로 추의 끈을 가볍게 쥐고 팔은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팔꿈치를 가볍게 굽혀서 하는 경우와 팔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뜨려서 하는 방법이 있으나
어느 방법이 정답이라고 말 할 수는 없으며
탐사자가 편한 방법을 택하여 연습하다 보면 자기에 알맞은 스타일이 되는 것입니다.
(추를 잡는 길이는 너무 길게 쥐면 반응이 늦게 나타남으로 보편적으로 5~10㎠ 내외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수맥을 찾는 방법은 엘 로드에 비해서 반응이 늦게 오므로 정지 또는 아주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이때에도 정신집중을 하고 수맥을 연상하면서 수맥이 있으면 추가 움직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은 엘 로드와 동일합니다.
또한 추가 반응하는 형태는 전후 또는 좌우로 흔들릴 수도 있고
돌아가면서 반응할 수도 있으므로 굿이 그 형태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즉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중요하지 그 형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숙달되면 방향, 물량, 깊이 등을 알아보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맥의 폭이나 흐르는 방향은 엘 로드에서처럼 수맥이 흐르는 방향으로 서서 탐사를 하면 반응하지 않고
진행하는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수맥이 흐르게 되면 추가 반응하는 것입니다.
단지 탐사하는 기구만 틀린 뿐이지 그 원리나 이치는 엘 로드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혈관도 피부를 통해서 보면 팔, 다리 등 은 거의 직선이 많으나
신체부위에 따라서는 대각선도 있고 곡선도 있듯이
지하에서 맥상으로 흐르는 수맥도 지질구조에 따라서 다양하게 흐를 수 있으므로
탐사 시에도 이를 염두에 두고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수맥추 연습하기
종이컵 3개를 준비한 후 탐사자 모르게 3개중 어느 한 곳에 물을 부은후 종이로 3개의 종이컵을 덮는다. 그리고 종이컵위에 추를 대고
“물이 있으면 돌아라”하고 마음에 암시를 주면 물이 들어있는 종이컵에서 추가 원을 그리며 회전하게 된다.
수맥추는 수맥봉과 달리 어느정도 수맥 탐지 수련이 된 분들이 하는 것으로
위와 같이 계속 연습하여 확실하게 물이 든 종이컵을 찾아냈다면
귀하는 수맥전문가로서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3. 응용하기
엘 로드나 추를 이용 하여 수맥 찾기에 숙달이 되었으면
이제부터는 이를 응용하여 구체적으로 수량, 수질, 깊이, 온도 등을 알아내는 연습을 해 봅니다.
즉 이러한 정보를 알아내는 것도 수맥 찾기와 같은 방법으로 자기암시에 의하여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①수맥의 깊이 측정
수맥의 깊이를 알아보는 연습으로
예컨대 수맥이 30m 깊이에 있다고 가정한다면 추가 한 바퀴 돌아가는 것을 1m깊이로 암시하고
약 30바퀴 정도가 추가 힘있게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때 추는 돌아가던 원심력에 의하여 몇 바퀴를 더 회전하지만 돌아가는 강도와 감도로서 그 느낌을 파악할 수가 있다.
②수맥의 물량 측정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먹고 사용하는 물이 어떤 물질의 질량을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어
물 1리터는 비중이 1이므로 무게도 1㎏이 됩니다.
그러므로 물 1㎥ 는 1톤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수맥은 50톤의 수맥이다라고 말했다면 이 표현은 하루 동안에 물을 계속 뽑아낸 물량의 총합계가 50톤이라는 뜻입니다.
수량 측정의 방법은 수맥의 깊이 측정방법과 동일합니다.
③수질 측정
수질 측정도 자기암시에 의하여 이 물의 수질이 좋고 나뿐 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즉 자기 암시(질문)를 하면서 좋으면 추가 움직여라 해본 후,
다시 수질이 나쁘면 추가 움직여라 해보면
두 가지의 암시 중에서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질문을 항상 반대로도 해 보아서 두, 세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④ 수온 측정
수온은 땅속 깊이 들어갈수록 지열에 의하여 수온이 상승합니다.
수온 측정에 있어서도 방법은 동일하며, 온천수 개발은 수온이 25℃ 이상으로서 각종 미네랄을 포함하고
풍부한 수량과 수질이 좋아야 경제성이 있으며 일반 지하수도 지역과 지질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보편적으로 40-50m 정도 깊이에서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지하수의 온도는 지온(地溫)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기온으로부터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위도 ·고도 등에 따라서도 다소 변화가 있다.
우리 나라의 지하수 수온은 지하 100 m에서는 17∼18 ℃,
200 m 깊이에서는 약 19∼20 ℃이다.
일반적으로 얕은 곳의 지하수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 온도가 여름에는 높고 겨울에는 낮지만,
토지의 연평균기온보다 2 ℃ 정도 높다.
그러나 장소에 따라서는 얕은 곳의 지하수이면서 겨울에는 온도가 높고 여름에는 낮은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응용 편에 있어서는 자기암시(질문)를 상황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수맥이 900m 깊이에 있는데 추가 한 바퀴 돌아가는 것을 1m로 계산한다면
900바퀴가 돌아갈 때까지 헤아려야 하므로 적용하기가 곤란할 것입니다.
따라서 깊이가 깊다고 판단되면 이때에는 1회전하는데 10m 또는 100m로 암시하여 탐사하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수맥탐사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정신집중, 선입견 버리기,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심혈을 기울였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설명 드린 내용은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안듯이
특히 미약한 수맥 파를 몸(안테나 역할)으로 감지하여 탐사하는 것이므로
끈임 없는 노력과 찾고자 하는 정성이 합쳐졌을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펜듈럼이든, 다우징이든 모두 내몸의 미세근육 신호를 증폭시키는 역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