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앙 종친회 회장 선출 후보로 나설것을 천명 합니다. 백 종욱

[萬雪(백영록)]

                 

  2016년중앙 종친회 회장 후보 승인후 가문의 미례를 상렴하고 있는 백 종욱   

2016년 2월 27일

정신재공 대종회 결과 보고  

장소 : 경남 거창군 하나로식당  연회 장 

         대종회 회장 백형수는 대종 회원 전원에게 회의 개시를 선언하고 회의 안건을 받아들여 전원 만장 일치하여 2016년3월 서울 중앙 종친회 회장 선출시 정신재공 회원 백종욱(현재 중앙종친회 부회장)을 서울 중앙 종친 회장 후보오 선출 하였다.

   백종욱은 80세 중반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평생 교직 생활의 경험을 되 살려 백씨 가문의 자손 만대를 위해 몸 밭쳐 일 할것을 다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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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어록 (語錄) 

     아울러 말씀 하시기를

     수원백씨 가문의 위대한 학문적 가보(家寶)선조님들의 유산 을 되살리 면서

     말씀 드립니다.

 우리 고려땅에 서기1200년중후반에 성리학을 전수시고.수원백씨 정당문학의 중심 의 축으로 완성 시킨    

      8世 남포(藍浦) 이재(彛齋) 할아버지와 

     9世백천장(白天藏) 10世백문보(白文寶) 의 가르침을 전승하고 

전승해야 할 이유 :

    현재 우리가 하루 하루 살고 있는 생활방식은 성리학을 기초로 살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른다. 조선시대에 많은 학자들이 사회 지도자가 되어 정치 사회 경재를 발전시켜 현재의 우리 삶속에 녹아 흐르고 있어 

그 정신은 가까운 일본이나 세계 많은 민족들의 삶속에 녹아 흐르기도 한다.

     또한 무장.문장 선조님들의 정신세계의 가르침 등 

      역사를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어 유산으로 남겨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재공 회원님들께서 후원 해 주시기로 약속 해주심으로  

 정신재공의 아버지 11世 백인경 할아버지 와

 정신재공 백장 할아버지 형제이신 보성공 할아버지

 성리학의 근본을 계승하고 후학 발전의 큰 공을 세우신 16世 문경공 휴암 백인걸

할아버지께  큰 절 올리면서

    2016년 중앙 종친회 회장 선출 후보로 나설것을  천명 합니다.

                                            2016년 2월 27일

                                               백 종욱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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