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공중(구기) 스포츠 종목 세팍타크로 Sepak Takraw, a Sport of Airborne Athleticism ALAN TAYLOR 1:48 PM ET 18 PHOTOS IN FOCUS 올해 동남아시안게임이 캄보디아에서 막을 내린다. 게임에 등장하는 스포츠 중 하나는 친론 또는 "킥 배구"라고도 하는 세팍타크로다. 팔과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5피트 높이(1.52m 높이)의 네트 위로 작은 공을 발리로 차는 단체 스포츠다. 선수들은 공중으로 높이 뛰어올라 옆으로 몸을 날리거나 거꾸로 뒤집어서 차거나 패스하거나 공을 막고 몸이 위로 날아올라 코트로 다시 충돌하는 것을 반복한다. 아래는 경기장과 인근 코트에서 세팍타크로를 하는 사람들의 최근 이미지가 모여있다. This year’s Southeast Asian Games are coming to a close today in Cambodia. One of the sports featured in the games is sepak takraw, also called chinlone or “kick volleyball.” It’s a team sport where players volley a small woven ball over a five-foot-high (1.52-meter-high) net using any body part except for their arms and hands. Players leap high into the air, launching themselves sideways or flipping upside down to kick, pass, or block the ball, their body repeatedly flying up and crashing back to the court. Gathered below are recent images of people playing sepak takraw in both stadiums and neighborhood courts. 🏀세팍타크로(Sepak Takraw)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 아시아 각지에서 9세기 무렵부터 행해지고 있는 구기 스포츠로서, 등나무 공을 사용하여 네트를 사이에 두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과 머리로 하는 배구와 축구의 혼합형 스포츠이다. '세팍'은 말레이어에서 "차다", '타크로'는 태국어(ตะกร้อ)로 "등나무로 엮어 만든 공"을 의미한다. 1965년에 아시아 세팍타크로 연맹이 설립되어 통일 규칙을 제정, 국제 대회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전에는 등나무 공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유사한 스포츠로는 족구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산하에 15개 시도협회가 있으며 약70여개의 팀이 활동하고 있다. 🏀케인볼(caneball)이라고도 알려진 친론(Chinlone)은 미얀마(버마)의 전통 국가 스포츠다. 비경쟁적이며 일반적으로 6명이 한 팀으로 함께 경기에 참가한다. 사용되는 공은 일반적으로 손으로 짠 등나무로 만들어지며 두드리면 바구니 소리가 난다. 하키삭(hacky-sack) 게임과 유사하게 친론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원을 그리며 서로 공을 패스하는 개인이 경기한다. 그러나 친론에서는 한 선수가 원의 중앙에 있는 상태에서 선수들이 공을 패스하면서 걸어간다. 게임의 요점은 가능한 한 창의적으로 공을 앞뒤로 전달하면서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친론의 스포츠는 남자, 여자 및 어린이가 종종 함께 교환하여 경기에 참가한한다. 매우 빠르지만 친론은 마치 공연이나 춤에 더 가까운 것처럼 재미있고 유동적이다. 1. Two athletes leap high into the air to kick a small ball over a net. Malaysia's Muhammad Hafizul Adnan (right) vies for the ball with Cambodia's Phom Kongkia during their men's sepak takraw team match at the 32nd Southeast Asian Games in Phnom Penh, Cambodia, on May 12, 2023. # Nhac Nguyen / AFP / Getty 두 명의 선수가 네트 위로 작은 공을 차기 위해 공중으로 높이 뛰어오른다. 2023년 5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세팍타크로 단체전에서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하피줄 아드난(오른쪽)이 캄보디아의 폼 콩키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2. Indonesia's Saiful Rizal jumps for the ball against Japan in the sepak takraw men's quadrant final during the 2018 Asian Games in Palembang, Indonesia, on September 1, 2018. # Mohd Rasfan / AFP / Getty 2018년 9월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콰드런트(4인조)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사이풀 리잘이 일본에 대한 공을 향해 점프하고 있다. 3. Laos's Namfon Morladok, seen in action during a Malaysia versus Laos sepak takraw match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at Hoang Mai Sports Center in Hanoi, Vietnam, on May 14, 2022. # Navesh Chitrakar / Reuters 라오스의 남폰 몰라독이 2022년 5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의 호앙 마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 대 라오스 세팍타크로 경기에서 활약을 보여준다. 4. Thailand's Manlika Bunthod (right) vies for the ball with Malaysia's Nur Athirah Roslan during their women's sepak takraw doubles match at the 32nd Southeast Asian Games in Phnom Penh, on May 12, 2023. # Nhac Nguyen / AFP / Getty 태국의 만리카 분토드(오른쪽)가 2023년 5월 12일 프놈펜에서 열린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세팍타크로 복식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아티라 로슬란과 공을 다투고 있다. 5. Thailand's Thawisak Thongsai leaps during the men's team match against Cambodia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in Phnom Penh, on May 13, 2023. # Kim Kyung-Hoon / Reuters 태국의 타위삭 통사이가 2023년 5월 13일 프놈펜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캄보디아와 경기에서 도약한다. 6. Men play a game of sepak takraw in Bangkok on January 25, 2022. # Jack Taylor / AFP / Getty 남자 선수들이 2022년 1월 25일 방콕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를 한다. 7. Thailand's Lac Somruedee Pruepruk balances the ball during the sepak takraw women's match against Malaysia, at the 31st Southeast Asian Games in Hanoi, on May 17, 2022. # Ye Aung Thu / AFP / Getty 태국의 락 솜루디 프루프룩가 2022년 5월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에서 말레이시아와의 세팍타크로 여자 경기에서 공의 균형을 잡고 있다. 8. Jirasak Pakbuangoen of Thailand (right) kicks a ball against Muhammad Noaraizat Mohd Nordin of Malaysia during the final men's team sepak takraw match between Thailand and Malaysia, in Hanoi, Vietnam, on May 17, 2022. # Achmad Ibrahim / AP 2022년 5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태국과 말레이시아 간의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태국의 지라삭 팍부안고엔(오른쪽)이 말레이시아의 무함마드 노아라이자트 모드 노르딘을 상대해 공을 차고 있다. 9. Men vie for the ball as they play sepak takraw in a park in Bangkok, Thailand, on May 15, 2019. # Soe Zeya Tun / Reuters 2019년 5월 15일 태국 방콕의 한 공원에서 남자들이 세팍타크로 경기를 하면서 공을 놓고 경쟁한다. 10. Singapore's Muhammad Danish Irfan bin Muhamad Faizal kicks the ball in the group stage sepak takraw match against Malaysia in Phnom Penh, on May 16, 2023. # Nhac Nguyen / AFP / Getty 싱가포르의 무함마드 대니시 이르판 빈 무하마드 파이잘이 2023년 5월 16일 프놈펜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세팍타크로 경기에서 공을 차고 있다. 11. Philippines's Rhey Jey C Ortouste (left) competes against Malaysia's Muhammad Afifuddin Mohd Nordin during the men's sepak takraw semifinal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in Hanoi, Vietnam, on May 17, 2022. # Athit Perawongmetha / Reuters 필리핀의 레이 제이 C 오르투스테(왼쪽)가 2022년 5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세팍타크로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아피푸딘 모드 노르딘과 대결한다. 12. Myanmar's Theiri Aung, seen in action during the women's sepak takraw semifinal against Vietnam,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in Hanoi, on May 17, 2022. # Athit Perawongmetha / Reuters 2022년 5월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과의 여자 세팍타크로 준결승에서 미얀마의 테이리 아웅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3. Indonesia's Rusdi kicks the ball in the men's sepak takraw final between Indonesia and Thailand, in Hanoi, on May 21, 2022. # Nhac Nguyen / AFP / Getty 2022년 5월 21일 하노이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태국 간의 남자 세팍타크로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루스디가 공을 차고 있다. 14. Malaysia's Muhammad Haziq Nizam kicks the ball against Cambodia during their men's sepak takraw team match at the 32nd Southeast Asian Games in Phnom Penh, on May 12, 2023. # Nhac Nguyen / AFP / Getty 2023년 5월 12일 프놈펜에서 열린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세팍타크로 단체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하지크 니잠이 캄보디아를 상대로 공을 차고 있다. 15. Laos' Santisouk Chandala serves in the women's match against Malaysia, in Hanoi, Vietnam, on May 14, 2022. # Navesh Chitrakar / Reuters 라오스의 산티숙 찬달라가 2022년 5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여자 경기에서 서비스를 넣는다. 16. A player gets tangled while falling during a game of sepak takraw in Bangkok, on January 25, 2022. # Jack Taylor / AFP / Getty 2022년 1월 25일 방콕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경기 도중 한 선수가 넘어지면서 몸이 엉킨다. 17. Malaysia's Muhammad Noraizat, (left) kicks a ball against Indonesia's Muhammad Hardiansyah during the men's team doubles sepak takraw final match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in Phnom Penh, on May 15, 2023. # Tatan Syuflana / AP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노라이자트(왼쪽)이 2023년 5월 15일 프놈펜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복식 세팍타크로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 하디안샤를 상대로 공을 차고 있다. 18. Malaysia's Amirul Zazwan Amir (right) and Mohammad Azlan Alias react after a point against Thailand in Phnom Penh, Cambodia, on May 11, 2023. # Tatan Syuflana / AP 말레이시아의 아미룰 자즈완 아미르(오른쪽)와 모하마드 아즐란 알리아스가 2023년 5월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태국과의 경기 후 반응한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